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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얼굴 나오게 동영상찍는 애엄마

멀치볽음 조회수 : 2,719
작성일 : 2017-09-24 18:47:22
어떤 4-5세로 추정되는 아이가 횡단보도 앞에서 춤추고

있고 저는 횡단보도 앞으로 걸어 가고 있었어요.

알고 보니까 동영상을 애 엄마가 찍고 있더라구요

위치가 딱 저도 나오는 위치라 동영상에 제 얼굴 나오는

거 싫다고 지워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저 안나오고 다리만 나온데요

보여달라고 하니까 제 전신 얼굴 다 나오네요

Sns 에 올리고 이러는거 걱정되니까 당장 지워달라고 했더니


애기엄마가 소리지르면서 " 못생긴게 니가 알려진 사람도

아니고 개같은년이!!!!" 삿대질하면서 쌍욕을 하네요


못생긴게 니얼굴나오는게 뭐 어떠냐며....
경찰부르려다 상식도 없고 분노조절장애 있는것 같아서

제가 피했네요. 제가 멀리 갈 때까지 소리를 고래고래 ㅎㅎ

상식적으로 남의 얼굴 나오는 동영상 찍고 그게

남 핸드폰에 저장되있는게 기분나쁜거 아니에요 ?
IP : 175.223.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4 7:06 PM (211.229.xxx.50)

    그렇게 욕하는 장면을 찍어서 경찰에 신고할 걸 그랬어요. 길바닥에서 그러면 모욕죄 맞는데...

  • 2. 그러게요
    '17.9.24 7:11 PM (124.54.xxx.150)

    바로 동영상으로 녹화하시고 그자리에서 경찰을 부르셔야져

  • 3. 동영상 찍어두시지
    '17.9.24 7:12 PM (117.111.xxx.46)

    저런 인간은 모욕죄로 벌금이든 뭐든 물게해야

  • 4. 저는
    '17.9.24 8:01 PM (210.97.xxx.24)

    대중목욕탕에서 봤어요ㅡ 사람들 알몸벗고 다니는데 예쁘지도 않은 애를 세워놓고 찰칵찰칵 애는 포즈잡고요. 주변인은 이미 그들에겐 관심대상이 아니더군요. 오가는 길목에서 짐 다풀어헤치고 제가 비키라고 했더니 정신병자처럼 잠시만요잠시만요 하면서 사진 2~30장 더찍었어요ㅡ

  • 5. ...
    '17.9.24 9:59 PM (223.38.xxx.31)

    진심 욕나와요 sns가 뭐라고
    뷔페에서 음식 뜨는데 건너에서 열심히 음식사진. 보니 제가 찍힐거 같아 말했더니 지워드릴께요 하더라구요 이분은 양반이에요 어디가나 사진이 거슬려요
    찍고 혼자보면 지나가는 배경 해 줄 수 있는데 인터넷에 다 올리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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