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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고 남 중상모략하고 험담하는 인간들

////// 조회수 : 2,359
작성일 : 2017-09-23 23:41:09
질투하고 남 중상모략하고 험담하는 인간들 

말로가 어떻던가요?

왕따 조장하는 인간들이요...

본인들은 마음 편하게 잘 사나요?
IP : 218.38.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9.23 11:47 PM (211.36.xxx.196)

    잘 살던데요..

  • 2. richwoman
    '17.9.23 11:47 PM (27.35.xxx.78)

    왕따는 정말 나쁘다고 생각해요. 조기숙 교수가 그렇게 말씀하셨죠.
    왕따가 생기는 건 왕따를 시키는 사람과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과
    그것을 그냥 보고만 있는 사람이 있어서라고요. 한사람이라도 왕따당하는
    사람 편이 있으면 왕따당하는 비율이 확 줄어든데요.
    일반인들 사이나 학교에서만 왕따가 있는게 아니에요.정치권을 보세요.
    노무현 대통령이 왕따를 당한 건 고졸에, 지방 출신이어서 그랬다구요.
    정치권에서도 그런데 일반인들, 학생들은 어떻겠어요.

  • 3. 흠.
    '17.9.23 11:52 PM (222.237.xxx.33) - 삭제된댓글

    뭣모르고?알면서 즐기고? 40.50대 그리살면
    60초부터.건강.돈.가장소중한거등등.
    타격받는거 봤어요.
    그런거보고는
    남의가슴에 상처는 안주고 싶은데
    어렵네요.

  • 4. ㅡㅡ
    '17.9.24 1:07 AM (121.190.xxx.20)

    당한 사람은 정신과 다닐 정도로 힘든데,
    정작 가해자들은 몰라요..
    그 사람들이야말로 정신과 입원해야 할 만큼
    속이 썩고 아픈 사람들인데..
    그들도 행복하진 않을거예요 자기 열등감에.

  • 5. 결국
    '17.9.24 2:03 AM (182.239.xxx.44)

    죄 받죠
    어찌 안받겠어요
    누가 그런 사람을 좋아하고 따르겠어요

  • 6. ..
    '17.9.24 2:10 AM (211.176.xxx.46)

    살인자도 로또 1등 당첨될 수 있는 거에요.
    하물며 중상모략한 자들도 마찬가지겠죠.
    즉 중상모략에 덩달이로 역할안하게 우리 모두 정신 붙잡고 사는 게 중요.
    연예인 대상 우리는 늘 연습당하잖아요.
    연예인에 대해서 하는 모습이 곧 우리의 모습이죠.
    그 연예인이 내 주변 사람이라고 했을 때 우리는 입증안된 이야기임에도 신나게 퍼돌릴 확률이 높다는 거에요.
    이런 실태를 이용해먹는 게 거짓말쟁이들.

  • 7. 시원한 바람
    '17.9.24 7:50 PM (218.209.xxx.233)

    포인트을 다른사람에게 두고 살어서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질못해요.
    판단두 제대로 못 해요
    그래서 심은대로 거둔다구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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