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 엄마와 꽃꽂이 배울 곳 소개 좀 해주세요...

일산 조회수 : 1,520
작성일 : 2017-09-23 17:39:48

친정엄마가 우울증이 점점 심해지시는것 같아요

얼굴도 어둡고 어디 다니지도 않고 집에만 계시는거 같아요

아버지는 자기 인생 살기 바쁜 분이라 엄마가 어쩌든 관심도 없고

모시고 여행이라도 가면 나아질까 싶은데 

아직은 저도 애들 어려서 엄마 모시고 여행갈 엄두도 안나요

엄마는 계속 자기한테 신경쓰지 말라고만...

저도 엄마 저러시는데 지쳐서 힘듭니다만...

엄마가 꽃 참 좋아하셔요

모시고 수목원 다녀왔더니 그건 참 좋아하시더라고요.

문득, 엄마랑 같이 꽃꽂이를 배워보면 좋겠다 생각이 드는데

여기저기 알아봐도 두명이 듣자면 비용이 부담이 되긴 하네요

엄마 비용까지 제가 내야 할 처지라서요

이마트 꽃꽂이 강좌도 회당 2만5천원이니 둘이 들으면 5만원....

월 20만원은 사실 비용적으로 부담스럽긴 해요 ;;;

그래도 엄마가 좋아하시고 나아지신다면 병원비다 생각하고 투자해볼 용의가 있긴 한데

그래도 되도록이면 저렴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


주민센터나 학교 같은 곳에서 하는 저렴버전 꽃꽂이 강좌가 있을까요?

지역은 일산 화정 은평구 정도까지는 움직이실 것 같아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121.160.xxx.2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7.9.23 5:45 PM (117.111.xxx.100)

    저렴한 강좌는 예쁜 꽃도 안 주고 꽃 품질도 떨어진다는 얘기를 봤어요
    어머니가 꽃 좋아하신다면서요
    이참에 좀 쓰심이 어떤가요

  • 2. 슈슈
    '17.9.23 5:47 PM (211.202.xxx.71)

    구에서 하는게 있을거에요..주민센터 있는데도 있고 복지회관 구청 도서관등등 구청 사이트에 보닌까 있던데
    지금 4분기 모집하는 기간이더라구요
    3개월 12번 수업에 수강료 75.000원 재료비는 회당 만원
    12번 수업에 20만원 정도..
    수업은 들어보지 않았지만 백화점 보단 촌스러울꺼 같은데 기본은 비슷하겠지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네요ㅎㅎ

  • 3. 일산
    '17.9.23 5:48 PM (121.160.xxx.222)

    친구네 집에 갔다가 너무너무 예쁜 꽃장식이 있길래 물어봤더니
    근처 학교에서 하는 꽃꽂이 클래스에서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가까웠으면 거기로 다닐텐데, 저희 엄마가 오시기엔 너무 먼 곳이라서요.
    엄마도 저도 꽃꽂이 배워본 적은 없으니 초보자에겐 저렴버전이라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 4.
    '17.9.23 5:49 PM (1.232.xxx.236) - 삭제된댓글

    보통 싼 곳도
    꽃 재료비가 있어서 이마트 25000원보다 더 싸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두분이 부담 되면 어머니만 끊어드려도 거기서 친구도 사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5. 추천
    '17.9.23 5:53 PM (211.41.xxx.16) - 삭제된댓글

    화분키워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곧 겨울이라 타이밍이 좀 늦었지만
    베란다나 실내식물 키워보시라하세요
    화초로 우울증 고쳤다는분들도 있거든요
    빠지면 홀딱 빠져요
    어느새 꽃들에게 물주며 말거는 자신을
    보게되실지도ㅎㅎ
    주말마다 화훼시장 다니며
    식물이나 화분 쇼핑도 아주 재미있어요

  • 6. 일산
    '17.9.23 6:35 PM (121.160.xxx.222)

    슈슈님이 신청하신 꼭 그런 곳이면 부담없고 좋겠는데
    일산 화정 근처에서는 못찾겠네요 ㅠ.ㅠ

  • 7. ㅡㅡ
    '17.9.23 7:38 PM (223.62.xxx.150)

    도서관 찾아보세요.
    수강생 많은곳은 회당 만오천까지도 있어요.
    꽃이야 재료비 삼만원이상되야 좀 볼만하지
    이만오천원도 강사에 따라서 꽃 허접한곳 많더라구요.

  • 8. 들들맘
    '17.9.23 10:52 PM (115.178.xxx.126) - 삭제된댓글

    이마트 은평점 꽃꽂이 추천하려고 일부러 들어왔어요.
    현재 지인이 수강하고 있는데, 매주 너무 예쁘고.. 하나의 작품들 같아요.
    운영하는 샵에 놓으려고 일부러 다니고 있어요.
    이번주는 선물용 상자에 담아서 가져왔는데, 꽃 동산을 선물 받는 기분이었어요.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놨는데, 지금 재료 종류를 세어보니.. 13 종류의 재료를 사용했어요.
    저도 예전에 꽃꽂이강사 자격증까지 하느라... 좀 볼줄 아는데...
    현대적인 꽂꽂이 방법으로 수업하시고, 꽂들이 비싼것 쓰시네요.
    지금은 마감 되었다고 나오는데...
    다른 수업도 추천할께요. 선물 포장도 이 선생님이 하시는데..제 주변에 공방하시는 분들도 인정하시는 분이네요.

    ㅎㅎ 저는 선생님 얼굴도 뵌적이 없어요.
    매주 샵에 가져온 꽃만 본지 몇개월 되었어요.
    참고하세요^^
    http://culture.emart.com/lecture/lecture/view?year_code=2017&smst_code=S3&sto...

  • 9. 들들맘
    '17.9.23 11:01 PM (115.178.xxx.126) - 삭제된댓글

    이마트 은평점 꽃꽂이 추천하려고 일부러 들어왔어요.
    현재 지인이 수강하고 있는데, 매주 너무 예쁘고.. 하나의 작품들 같아요.
    운영하는 샵에 놓으려고 일부러 다니고 있어요.
    이번주는 선물용 상자에 담아서 가져왔는데, 꽃 동산을 선물 받는 기분이었어요.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놨는데, 지금 재료 종류를 세어보니.. 13 종류의 재료를 사용했어요.(더 많을수도..)
    저도 예전에 꽃꽂이강사 자격증까지 수업받느라.... 좀 볼 줄 아는데...
    현대적인 꽂꽂이 방법으로 수업하시고, 꽃 재료를 비싸고 좋고, 특이한것 쓰시네요.
    지금은 마감 되었다고 나오는데... 기회가 되면 들어보세요.

    그리고 다른 수업도 추천할께요. 은평점 선물포장과 비누만들기도 제 주변에 공방하시는 분들이 추천하시네요.
    ㅎㅎ 저는 선생님 얼굴도 뵌적이 없어요.
    매주 샵에 가져온 꽃만 본지 몇개월 되었어요.

    사이http://culture.emart.com/lecture/lecture/view?year_code=2017&smst_code=S3&sto...

  • 10. 치치맘
    '17.9.23 11:03 PM (115.178.xxx.126) - 삭제된댓글

    이마트 은평점 꽃꽂이 추천하려고 일부러 들어왔어요.
    현재 지인이 수강하고 있는데, 매주 너무 예쁘고.. 하나의 작품들 같아요.
    운영하는 샵에 놓으려고 일부러 다니고 있어요.
    이번주는 선물용 상자에 담아서 가져왔는데, 꽃 동산을 선물 받는 기분이었어요.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놨는데, 지금 재료 종류를 세어보니.. 13 종류의 재료를 사용했어요.
    저도 예전에 꽃꽂이강사 자격증까지 하느라... 좀 볼줄 아는데...
    현대적인 꽂꽂이 방법으로 수업하시고, 꽂들이 비싼것 쓰시네요.
    지금은 마감 되었다고 나오는데...
    다른 수업도 추천할께요. 선물 포장도 이 선생님이 하시는데..제 주변에 공방하시는 분들도 인정하시는 분이네요.

    ㅎㅎ 저는 선생님 얼굴도 뵌적이 없어요.
    매주 샵에 가져온 꽃만 본지 몇개월 되었어요.

  • 11. 들들맘
    '17.9.23 11:03 PM (115.178.xxx.126)

    이마트 은평점 꽃꽂이 추천하려고 일부러 들어왔어요.
    현재 지인이 수강하고 있는데, 매주 너무 예쁘고.. 하나의 작품들 같아요.
    운영하는 샵에 놓으려고 일부러 다니고 있어요.
    이번주는 선물용 상자에 담아서 가져왔는데, 꽃 동산을 선물 받는 기분이었어요.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놨는데, 지금 재료 종류를 세어보니.. 13 종류의 재료를 사용했어요.
    저도 예전에 꽃꽂이강사 자격증까지 하느라... 좀 볼줄 아는데...
    현대적인 꽂꽂이 방법으로 수업하시고, 꽂들이 비싼것 쓰시네요.
    지금은 마감 되었다고 나오는데...
    다른 수업도 추천할께요. 선물 포장도 이 선생님이 하시는데..제 주변에 공방하시는 분들도 인정하시는 분이네요.

    ㅎㅎ 저는 선생님 얼굴도 뵌적이 없어요.
    매주 샵에 가져온 꽃만 본지 몇개월 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1822 머리가 아파서 두통약 먹고 잤더니 3 ... 2017/09/24 3,543
731821 미국 통신원께 여쭤요. 미국 학부 졸업후 미국에서 취업이요 16 자유부인 2017/09/24 4,132
731820 용산전자상가에서 노트북 사보신 분.. 5 ... 2017/09/24 1,874
731819 추석선물 보내러 가는데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23 도와주세요 2017/09/24 3,757
731818 정진석이 계속 저러는건 4 ㅇㅇ 2017/09/24 1,310
731817 (기독교인만) 설교말씀중에.. 11 글쎄.. 2017/09/24 1,338
731816 방금 키즈 카페에서, 3 flxlsu.. 2017/09/24 1,911
731815 네 살 아이 어린이집 운동회 꼭 가야하나요? 6 무룩 2017/09/24 1,841
731814 세월호 7166만회 시뮬레이션 결론 14 서울대교수 2017/09/24 2,444
731813 이 인터뷰 한번 보세요 2 tree1 2017/09/24 748
731812 탄핵 시작에서부터 여기까지 오기까지 나비날개짓이 어디서부터 시작.. 5 rnd 2017/09/24 1,247
731811 만성적 무기력증 14 나는 어디로.. 2017/09/24 5,727
731810 아이 캔 스피크 봤어요 3 ... 2017/09/24 3,870
731809 유럽4개국 유심칩or포켓와이파이 뭐해야 하나요 4 가을 2017/09/24 1,237
731808 황혼의 타카코라는 만화를 보는데...울컥 하네요 2 ... 2017/09/24 2,321
731807 학교폭력 심리치료는 대학병원으로 가야하나요? 나무 2017/09/24 596
731806 시중 잔치국수 육수 맛은 어떻게 내나요? 14 ... 2017/09/24 5,404
731805 장은숙 61살인데 엄청 젊네요 9 41 2017/09/24 5,588
731804 코스트코,트레이더스가 싼거 맞나요? 10 .. 2017/09/24 5,810
731803 주인이 장기수선충당금을 안준다고해요 16 바쿄보노 2017/09/24 8,049
731802 박그네 때..테러방지법 통과시키고................... ㄷㄷㄷ 2017/09/24 740
731801 하겐다* 2플러스1 5 ... 2017/09/24 1,880
731800 사돈한테 명의신탁 부탁하는 사람 심리 3 나는나 2017/09/24 2,063
731799 눈병 얼마 지나야 완쾌되나요? 1 아 괴롭다 2017/09/24 1,190
731798 우연히 빌린 산문책 한권 2 .. 2017/09/24 1,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