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인의 향기' 베드신 왜 이리 진한가 했더니...

마사 조회수 : 5,817
작성일 : 2011-09-09 01:11:01

 

 작년에 '성스' 땜에 유천이에 아직도 빠져 있는 데, 요즘은 여인의 향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마지막 회인 15, 16회를 못볼것 같습니다. 추석이라 여행 계획이 있는지라...사실은 여행보다는 ' 여향'이 보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입니다만...세상 나혼자 사는 거 아니니 좀 참아야죠!!!

 

 항상 놀라운 것은 시청자의 상상력은 작가를 능가하는 것 같습니다. '여향' 결말에 연재가 죽은 몇년후 지욱이 아이를 데리고 언덕을 오를 것 같다, 연재의 20번째 버킷리스트에 지욱이 스마일을 그려 넣을 것 같다고 해서 오우, 감탄을 했었는 데 오늘 16회 예고 글 올라온것 보니 대략 짐작이 되네요.

 

나의 짐작입니다만 연재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고 죽을 것 같네요. 아마도 그 느티나무에 수목장을 하고 지욱은 아이를 데리고 연재에게 가겠죠!!!

 

 14회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도 그렇고...그런데 '여향' 1회 첫신이 여직 이해가 안되네요. 꿈꾸는 장면, 그 장면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지, 그 공은 무엇이며...등등...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첫 신입니다. 작가의 의도가 분명 있을 터인데...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지...

 

 '성스'보고 얻은게 있다면 '만성수면부족'입니다. 거기다가 퇴근할 때 사무실에 남은 직원들에게 하는 한마디는 '나, 집에 가서 드라마 봐야 돼.' 입니다.

 

 '여향' 끝나면 '공남' 보려합니다. 여론이 그것이 재밌다하니...1회부터...

 

 

 

 

 

 

IP : 180.231.xxx.1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지패밀리
    '11.9.9 1:40 AM (211.108.xxx.74)

    흠..이동욱때문에 보긴했는데 중간에 좀 늘어져서 안보지만 마지막회는 봐야겠죠?

    이동욱이 ..왜..다 가진 이동욱이 왜 아무것도 없는..그리고 매력도 없는...
    평범소시민 연재를 그렇게 사랑했을까 생각해봤는데요.
    다가졌지만 사랑이 없는 .그리고 살고자 하는 마음도 없는.그런남자에게 세상의 단하나 희망이라도 부여잡고 의미를 두고 싶어하는 그녀에게서 자기를 되찾아가는 모습...아마도 이게 드라마 결말과도 이어지지 않을까 하네요.
    여주가 죽든 아니든 말이죠.
    저 그드라마보면서..하루하루 내일 내가 죽으면 어찌될까 생각하면서 살면 제대로 살겠다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73 9월 9일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프레시안 만평 세우실 2011/09/09 2,508
15472 챔프 봐야 할가봐요 wlqwnd.. 2011/09/09 2,498
15471 시댁과의 종교적인 문제 (명절때마다) 15 글쎄 2011/09/09 5,220
15470 쪼잔하다 욕해도 어쩔 수 없어 ㅠㅠ 3 임금님 귀 2011/09/09 3,127
15469 아이구야...양념돼지불고기가 짜게 됐어요ㅜㅜ 6 건강하게 2011/09/09 2,998
15468 추석지나고 다녀올 산..왕복3~4시간코스의 산 추천좀요~! 5 구슬 2011/09/09 2,648
15467 얼마전에 어느분이 mb가 대선 전에 사생아 있었다고 글 올리신적.. 15 min899.. 2011/09/09 4,451
15466 남편의 아침식사는 뭘로 하면 좋을까요? 4 2011/09/09 3,268
15465 다이어트를 이런 이유로 한.... 2 가을 2011/09/09 2,755
15464 대만 미 쇠고기 수입금지하자 한국, 미국에 개방 압력 주문, 4 밝은태양 2011/09/09 2,651
15463 사라의 열쇠 보신분 어떠셨어요? 1 궁금 2011/09/09 2,567
15462 GNC 골드카드 말이예요 2 ... 2011/09/09 2,936
15461 헹켈 칼이 그만큼 값어치를 하나요? 32 생명존중 2011/09/09 7,511
15460 시어머니마음,며느리 마음 2 전 맏며느리.. 2011/09/09 3,964
15459 이명박 대통령 "위키리크스 믿는사람 이세상에 아무도 없어" 14 찍찍찍찍.... 2011/09/09 3,978
15458 황상민 교수님 대박 8 .. 2011/09/09 4,457
15457 곽노현을 구하는 아고라 청원-검찰과 언론은 MB형제들의 비리도 .. 3 아마 2011/09/09 2,774
15456 다이아거래할때 종로보다 백화점이 낫다는데...? 4 다이아거래할.. 2011/09/09 3,498
15455 명절 앞두고 무기력해지네요 ㅠㅠ 4 ㅂㅂ 2011/09/09 2,964
15454 [원전]빗물·음식 통해… 방사능 공포는 이제부터 "향후 사망자 .. 8 참맛 2011/09/09 4,335
15453 초2영어학원숙제-이정도가 많은건가요?적은건가요? 4 부자맘 2011/09/09 5,878
15452 초록마을 개 & 참치의 신비 2 지향 2011/09/09 3,472
15451 수학선행 이런 순서로 하면 되는건가요??? 11 초등맘 2011/09/09 5,107
15450 첫사랑이 자꾸 꿈에 나와요 ㅠㅠㅠ 5 슬퍼요 2011/09/09 13,828
15449 저축은행 억대 수수 로비스트 또 체포 참맛 2011/09/09 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