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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석차례상 봐주실래요?

ㅇㅇ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17-09-23 16:05:28
올해 부터 제가 하기로 했어요
외며느리고 할머니 돌아가시니 아버님 친척 아무도
안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시부모님과 저희 세식구만 아침에 차례드려요
근데 얼마전 부터
남편이 해외 출장 중이어서 남편 없이 ㅠ
저는 느끼한거 싫어 해서 간단히 하려구요
어머님도 좋으셔서 별말씀 없으실거 같아요

사과 배 감 대추 밤 시금치 무나물 고사리
동태전 포 떡 갈비찜 조기구워서5마리

전과 떡 고사리나물은 살거예요
그러고보니 제가 할게 너무 없어
넘 간단한가 이래도 되나 싶어 여쭈어 봅니다
IP : 175.214.xxx.1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전에
    '17.9.23 4:07 PM (175.214.xxx.129)

    어머님께 간단히 한다 전화 드렸어요
    그래라하시네요

    이렇게 하면 될까요?

  • 2. 제사상은
    '17.9.23 4:08 PM (175.214.xxx.129)

    저기에다 뭘 더 추가 하나요
    20일 뒤엔 할머님 할아버님 제사예요
    그것도 제가 ㅠㅠ

  • 3. 추석이니
    '17.9.23 4:09 PM (122.34.xxx.207)

    송편만 사시면되네요. 혹시 탕국은 안하시나요?
    사실은 이정도도 충분한거 같긴합니다.

  • 4. 탕국은
    '17.9.23 4:11 PM (175.214.xxx.129)

    해야죠
    소고기 무국 하려구요
    어머님이 홀수 여야한다고 오징어 도 넣으래요
    떡이 송편인데 제가 자세히 안썼네요
    아침에 뚝딱 차리겠어요
    괜찮은가요?

  • 5. ㅁㅁ
    '17.9.23 4:15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이런건 어른들이 협조만 하신다면
    내 편한대로 하는겁니다

    수정과니 뭐니 온갖거 다 하다가 저도 아프고어쩌고계기로 어느순간
    떡과 과일 나물정도하니 세상에
    얼마나 편하던지요

  • 6.
    '17.9.23 4:17 PM (112.153.xxx.100)

    충분한듯요. 더 가짓수 늘리지 마시고..시부모께서 암말 안하심 ^^
    제기류를 장만하심 량도 적어도 되구요. 제기가 보통 사이즈가 작죠.

    대신 시어른 좋아하는는 음식 반찬으로 추가하심 더 좋구요. ^^

  • 7.
    '17.9.23 4:25 PM (58.140.xxx.208) - 삭제된댓글

    추석하고 설엔 밥과탕은 안하는거에요
    설엔 떡국 추석엔 송편 올려놔요

  • 8. 충분해요
    '17.9.23 4:36 PM (14.34.xxx.36)

    늘리지마세요

  • 9. ㅁㅁ
    '17.9.23 4:38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님 그게 맘대로 안되요

    우리시골은 어른들이
    밥도 탕도 당연 올리는걸요

  • 10. 간소히
    '17.9.23 5:00 PM (218.155.xxx.45)

    처음에 간소히 잘해야 합니다!
    거 하게 차렸다가
    몇년 지나서 줄일려고 하면 어렵습니다.

    과일은 사서 놓기만 하면 되고 손 갈거 없고
    밤은 깎은거 사시구요.

    전 은
    호박전,동태전,꼬치전 이나 동그랑땡 중 하나 해서
    요렇게 3가지만 하고요.

    두부 세 쪽 부쳐 놓고

    나물은
    고사리,시금치,도라지

    조기3마리 아니면 큰거 한 마리

    고기 적 눌른거 손 바닥만한거 한 장 올리고

    송편

    이러면 될거 같은데요.

    이래도 한 상 입니다.

  • 11. 그 정도면 충분해요.
    '17.9.23 5:46 PM (124.53.xxx.131)

    조기는 세마리도 좋고
    송편 딱 한접시와
    술 올리는 집이면 청하 작은거 한병 올리세요.
    우린 명절상엔 포는 생략하고 갈비는 준비해도 상에놓지는 않아요.
    님의 상차림과 거의 비슷해요.
    먹을게 귀하던 시부모 시절엔 상다리 휘어지게 차렸으나
    과식이 문제가 되는 시대를 사는 제게 와서는
    극 간소하게 줄였고 앞으로도 더 줄일려고요.

  • 12. 이왕 하는거
    '17.9.23 7:1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원칙에 어느 정도 맞게 하는게 좋을 듯!


    '추석에는 원칙적으로 밥과 국은 올리지 않는 대신 송편을 올립니다'.

  • 13. 아델라
    '17.9.23 7:58 PM (121.131.xxx.43)

    시어머님은 뭐하시고...
    그냥 간단히 지내세요. 부담없이 .

  • 14. 닉네임안됨
    '17.9.23 8:14 PM (119.69.xxx.60)

    집마다 달라요.
    우리 시댁 추석에 송편도 안하고 설날에 떡국도 안해요.
    밥과 탕국 올립니다.
    어머니께 여쭤 보고 하시면돼요.
    친정은 명절 차례는 송편 떡국 으로 지냅니다.
    어차피 밥은 먹어야 하니 번거로운 것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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