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하다 갑자기 감정잡고 불러준 산들의 "서른 즈음에" 너무 좋아서 반복 듣고 있는데 ...서장훈이 말했듯이 서른넘어 더 느껴지는 가사. 모두 빠져 감상하는 중간에 이수근 눈빛이 하아 ..세월의 무게가 느껴져요.
이수근 별로 좋아하지도 싫어함도 없었는데 그 한순간 눈빛에서 힘듦을 보았고 짠하네요.
https://youtu.be/WwQnl74Zc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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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의 서른즈음, 세월이 주는
초가지붕 조회수 : 829
작성일 : 2017-09-23 15:33:17
IP : 38.75.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링크
'17.9.23 3:34 PM (38.75.xxx.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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