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형경씨 책읽다가 처음에는 이해안되는 몇 부분이 있었는데

tree1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17-09-23 15:18:37

제가 김형경씨 책을  제일 처음 읽었기 때문에

세상도 심리학도 몰라서

정말 이해 안되고

그런부분이 많았거든요

잊혀지지도 않는 그런거였는데

나중에 독서를 거쳐서

거의 대부분

김형경씨 말 맞구나하는걸 알게 되었죠


그중에 하나가 이거에요..

장국영 에피죠..


이거전에

남자는 육체부터 그다음 마음

여자는 마음부터 그 다음육체


이게 제가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은 너무 잘 이해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것도 단편적이지는 않고

배경의 많은 지식을 요하는이해죠

그러니까 무조건 남자는 육체부터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고요..ㅎㅎㅎ


장국영이 왜 매력있냐

이게 사랑결핍의 표본이라서 그렇다고

책에 나왔거든요

처음에 저는 추 ㅇ격받고

받아들이기 싫었죠

팬인데 저런 말하니까...ㅎㅎㅎ

그런데 지금은 알아요

그게 과장없이

쓸데없는 희한한 세상의 길들이기에 속한 왜곡없이

김형경씨 말이 맞다는거...


장국영께서는

엄청난 사랑결핍에 시달렸죠

아버지는 바람둥이

가정 등한시

어머니는 보통 어머니와 달랐다고..

잘하면 좋아했다고..

형제들은 나이차가 많이 났고...


매우 외롭게

사랑받지 못하고 살았다고...


어머니와 아버지말고없는데

두분이 사랑을 주지 않았다고...


거기다 예민 도도

그래서 아무하고도 실망할까봐 결혼도 못하잖아요..ㅎㅎㅎ


그래서 성인이 된 이후에도

주변인이 보기에

항상 사랑받을려고 너무나 굶주려 있는

그런 느낌을 주었다고 하더군요..


이게매력이 되는겁니다...

물로 ㄴ 타고난 엄청난 재능에 저런 결핍이 더해진거죠

그래서 엄청난 매력을 갖게 된거죠

사랑스러움과...


맞습니다

이게...

장국영의 그 화면상의 엄청난 매력은

제발 나를 조 ㅁ봐줘

나를 좀 사랑해줘의 다름 아니라고...


어릴때 채워지지 못한 사랑을 가 ㄹ구하는거라고...


그래도 재능과 감성이 너무나 훌륭하고

육저도 만나고

성공하고...

지극한 사랑을 받았죠..


진짜 팬들의 사랑에 의지해서 살았다고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22.254.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9.23 3:57 PM (175.223.xxx.161)

    아..제가 읽은 일본쪽 심리학서적에도 그ㅂㅣ슷한 내용이
    있었어요. 결핍이 클수록 이성의 애정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된다고..
    부성, 모성 결핍의 남녀는 무의식적으로 이성을 싫어하고
    반대하려하면서도 사랑받고 싶어하는 결핍이 언발란스한
    매력으로 페로몬처럼작용하게 된대요.

  • 2. 전...
    '17.9.23 4:31 PM (61.80.xxx.46) - 삭제된댓글

    타인의 싫어 하는 점은
    알고보면 내면의 내가 싫어하는 나의 부분이다.
    대충 이런 내용인데
    처음엔 부정했는데 곱씹을 수록 그런거 같아요.
    예를 들면
    내가 잔소리하는 사람을 싫어하는데
    알고보니 내가 잔소리하는 내모습을 싫어하는 거~

  • 3. 김형경님
    '17.9.23 7:18 PM (211.206.xxx.45) - 삭제된댓글

    좋아합니다 읽은 책 추천해주세요
    저도 천개의공감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그리고 사람 풍경은 읽었습니다...

  • 4. 유끼노하나
    '17.9.23 9:29 PM (221.154.xxx.133)

    첫댓글...우와..그런거구나
    하게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2267 아..또 칠푼이 얼굴이 나오니 화가 올라오네요 31 칠푼이팔푼이.. 2017/09/23 4,273
732266 오십대 중년, 보기 좋은 영화네요 5 루루 2017/09/23 4,004
732265 쁘랭땅 코트 문의 2 궁금 2017/09/23 2,379
732264 82쿡도 민간인 댓글부대가 도배했겠네요. 39 2017/09/23 2,631
732263 저것들 지금은 없을까요? 5 ㅇㅇ 2017/09/23 783
732262 질투하고 남 중상모략하고 험담하는 인간들 6 //////.. 2017/09/23 2,433
732261 영양 보충제 필요없다네요 14 kbs 2017/09/23 6,039
732260 그것이 알고싶다 onair 되는곳 알려주세용 (냉무) 1 ... 2017/09/23 478
732259 요새 사무직 무경력에 가까운 경우에 초봉 2800으로 이직하는 .. 1 .. 2017/09/23 2,201
732258 10시간 비행하는데 좌석선택 고민 골라주세요 15 가을 2017/09/23 3,987
732257 그것이알고싶다 검색어1위 네이버 2017/09/23 641
732256 이승철은 왜 강문영이랑 이혼했나요?. 23 궁금 2017/09/23 29,938
732255 문재인대통령 외교왕이네요!!! 9 ㅇㅇ 2017/09/23 3,168
732254 제대한 아들이 바라보는 엄마 3 서경가족 2017/09/23 3,233
732253 공부하면서 쓴 비용.. 유부녀 입니다.긴글주의 47 mmmmmm.. 2017/09/23 14,487
732252 정두언이 말한 박근혜딸이요. 9 딸이요 2017/09/23 7,878
732251 생기부 독서기재 이제 비중없나요?대입시에서요 2 ^^ 2017/09/23 1,648
732250 킹스맨 재밌나요? 4 땅맘 2017/09/23 2,320
732249 캔맥과 맛있는 안주 추천이요~! 3 ㅋㅋ 2017/09/23 1,376
732248 타파웨어 크리스탈볼 반찬통으로 괜찮나요? 1 타파웨어 2017/09/23 1,446
732247 10년 넘은 밤꿀 7 ㅡㅡ 2017/09/23 3,444
732246 바르셀로나 갑니다. 소매치기 당하신분 21 ,,, 2017/09/23 4,432
732245 미역줄거리 6개월전에 샀는데 ㅇㅇ 2017/09/23 623
732244 도예 배워보신분.. 9 질문 2017/09/23 1,904
732243 입 가장자리가 찢어지고 잘 갈라지는데 14 길영 2017/09/23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