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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1이 성추행을 할 정도인가요?

... 조회수 : 5,747
작성일 : 2017-09-22 20:37:01
정청래의원 아들 성추행 사건 파견 기사봤는데.
중1이면 이제 갓 초등학교 졸업한 아이들인데..
벌써 성적 욕구가 생길 나이인가요?
그 정도로 성숙(?)한건지 놀랍네요.
가슴도 만지고 그랬다던데..
14살밖에 안된 애들이 그런마음이 생겨서 성추행을 한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요즘 맞벌이 많고 스마트폰도 많이 보급되서. ..
남자애들이 부모없는 시간에 집에서 야동많이 본다고 하던데...
그런 영향도 있는걸까요..
정청래의원 부인도 약사다고 하던데..(정청래의원 수입없을때 생계 책임졌다고..) 일하느라 자식을 잘 돌보지 못한건지...



IP : 175.223.xxx.17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등학교에서도
    '17.9.22 8:3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급우간 성추행으로 학폭위 열립니다.

  • 2. .. ..
    '17.9.22 8:41 PM (115.140.xxx.217)

    어린이집에서도 5세인가 남자아이가 엄마아빠가 하던 행위를 다른 여자아이에게 시도?하기도 하던데요. 꼭 완전히 성적욕구가 생기거나 성에 대해 잘 알아야만 하나요?

  • 3. ㅇㅇ
    '17.9.22 8:43 PM (222.120.xxx.24) - 삭제된댓글

    오유라는 사이트 반응 보세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64008&s_no=36...

  • 4. 경험
    '17.9.22 8:45 PM (112.173.xxx.230) - 삭제된댓글

    20대때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있는데 옆에 앉은 열살 정도의 앵벌이 같이 생긴 남자애가 제 허벅지를 만지더군요.
    어이없어서 쏘아 보니까 눈 내리 깔더니 또 허벅지로 손이 오더라구요.
    그 때 그 애의 눈빛이 넘 이상했어요.
    정말 섬뜩하고 이상한 경험이었네요.

  • 5. .....
    '17.9.22 8:45 PM (211.247.xxx.106)

    초등부터 야동에 노출된 아이들이 많아요.

  • 6. ㅇㅇ
    '17.9.22 8:46 PM (61.75.xxx.29)

    초등학생들끼리 성추행이 아니라 집단성폭행도 발생하는 세상입니다.

  • 7. ㅇㅇ
    '17.9.22 8:47 PM (222.120.xxx.24) - 삭제된댓글

    본인 딸이 당해도 저럴건지...참. 어이없어요.

  • 8. 저는
    '17.9.22 9:00 PM (115.22.xxx.237) - 삭제된댓글

    초등학생둘이서 껴안고키스하는거본적 있어요
    앗하고 놀라서뒤돌아 나왔고 걔들은 멈추고아닌척.
    발육이 예전 우리때 랑 달라요

  • 9. ...
    '17.9.22 9:06 PM (128.134.xxx.119)

    6학년되면 초등끼리 섹스하는 애들도 은근 있답니다...

  • 10. ㅡ거짓말이군
    '17.9.22 9:07 PM (1.239.xxx.110) - 삭제된댓글

    가슴을 만졌단 얘기가 어디나와요?

    메세지로 성추행입니다.

    출처갖고와봐요. 캡쳐해서 바로 보내야겠네.

  • 11. 1239. 기사내용 읽어보고 헛소리 하길
    '17.9.22 9:13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

    A군은 2015년 같은 학교 여학생을 따로 불러내 가슴 등 신체부위를 만지며 성추행했다.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길 꺼렸던 피해 학생은 당시 신고 등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듬해 A군이 피해 학생의 SNS에 접근,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등 자극적인 메시지를 보내자 여학생은 경찰서에 신고했다.

  • 12. ....
    '17.9.22 9:14 P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

    제 나이가 곧 마흔인데
    저 어릴때 반에서 성숙한 남자애들 초 5.6학년때도 지가 뭔소리 지껄이는지도 모르면서 음담패설하고 야한 비디오 보고 그랬네요. 요즘은 더하죠
    중1이면 뭐 호기심 폭발할때 아닌가요

  • 13. ㅇㅈㅇ
    '17.9.22 9:14 PM (223.62.xxx.78)

    기사에 나오네요

    ''21일 경찰과 학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A군(15)은
    올 3월 가정법원에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을 명령받았다.

    A군은 2015년 같은 학교 여학생을 따로 불러내
    가슴 등 신체부위를 만지며 성추행했다.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길 꺼렸던 피해 학생은
    당시 신고 등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듬해 A군이 피해 학생의 SNS에 접근,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등
    자극적인 메시지를 보내자
    여학생은 경찰서에 신고했다.''

    재작년 작년에 일어난 일인데
    처벌은 올 3월에 받았네요

  • 14. 거짓말?
    '17.9.22 9:14 PM (125.152.xxx.185)

    21일 경찰과 학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A군(15)은 올 3월 가정법원에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을 명령받았다. A군은 2015년 같은 학교 여학생을 따로 불러내 가슴 등 신체부위를 만지며 성추행했다.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길 꺼렸던 피해 학생은 당시 신고 등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듬해 A군이 피해 학생의 SNS에 접근,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등 자극적인 메시지를 보내자 여학생은 경찰서에 신고했다.


    이거나 캡쳐해서 잘 보시죠
    되도않는 협박질 집어치우시고.

    http://v.media.daum.net/v/20170922073027315

  • 15. ㅇㅈㅇ
    '17.9.22 9:18 PM (223.62.xxx.78)

    사건 일어나고도 1년 후 2017년 3월에야
    정청래 아들 처벌받았네요

    지금 문제는 사건이 일어나고도
    3년동안 가해자를 전학시키지않고
    피해자랑 같은 학교 다니게한 걸 문제시 되고 있네요

    학교에서는
    가슴만지는 성추행 사건은 몰랐다고 발뺌하는듯

  • 16. 그땐 정청래가
    '17.9.22 9:20 PM (125.152.xxx.185)

    힘있는 현직의원이었죠.

  • 17. 부인
    '17.9.22 9:21 PM (39.7.xxx.146)

    약사 아니고 같은 건국대 동문으로 알고 있어요.

  • 18. ㅇㅇ
    '17.9.22 9:21 PM (61.75.xxx.29)

    1.239.xxx.110//
    2015년에 또래 여학생을 성추행하고
    2016년에 그 여학생에게 성희롱하는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2015년에 반성하는 것 같아서 경찰에 신고 안 했는데 2016년에 익명으로 성희롱 문자 보내자
    여학생이 경찰에 신고한거예요

    뉴스기사 검색부터하세요, 캡쳐는 제가 링크 걸어준 기사부터해서 정청래에게 보내세요

    한번 봐 주었으면 반성하고 정신 차려야 하는데
    익명으로 같은 피해자에게 성희롱을 시도하니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한거예요





    '가슴 만지고 싶다'..같은 학교 여중생 성추행한 전직 민주당 의원 아들
    http://v.media.daum.net/v/20170922073027315
    21일 경찰과 학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울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A군(15)은 올 3월 가정법원에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을 명령받았다. A군은 2015년 같은 학교 여학생을 따로 불러내 가슴 등 신체부위를 만지며 성추행했다.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길 꺼렸던 피해 학생은 당시 신고 등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듬해 A군이 피해 학생의 SNS에 접근, ‘가슴을 만지고 싶다’는 등 자극적인 메시지를 보내자 여학생은 경찰서에 신고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922184237746
    2015년 성추행과 지난해 성희롱이 잇따라 발생했음에도
    가해자와 피해자가 여전히 같은 학교에 다니는 데 대해
    학교 측 조치가 미온적인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출처 링크걸어드립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922164414957



    http://v.media.daum.net/v/20170922174745654
    2015년 제 아이와 피해 학생은 중학교 1학년 친구 사이였는데, 제 아이가 문제의 행동을 했고 피해 학생이 거부하자 행동을 중단했다"며 "이후 중학교 2학년 때 제 아이가 피해 학생에게 익명으로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내 피해 학생이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

    ㅡ거짓말이군
    '17.9.22 9:07 PM (1.239.xxx.110)
    가슴을 만졌단 얘기가 어디나와요?

    메세지로 성추행입니다.

    출처갖고와봐요. 캡쳐해서 바로 보내야겠네.

  • 19. ㅇㅈㅇ
    '17.9.22 9:22 PM (223.62.xxx.78)

    정청래도 혼자 정의로운척 온갖 트윗질로 선동하고 난리더니
    자기 아들 성추행 저런 부도덕한짓을 하고도
    아들 전학도 안시키고 버텼네요

    학교도 국회의원 아들이라고 어쩌지못하고 내비두고

    경찰에 신고된 사건이고 저렇게 형집행까지
    하는 사건이면
    일반인이면
    가해자 바로 전학당해요

  • 20. 지금
    '17.9.22 9:24 PM (116.39.xxx.166)

    지금이야 인터넷으로 삽시간에 퍼지지만
    옛날엔 신문에 안 나면 그 마을 사람들만 알았어요
    어렸을때 친정엄마와 작은 어머니가 저희들 몰래 이야기하는거 들었는데
    6학년 남자애들이 어떤 여자애 치마 들춰봐라~빤스 안에 보여줘라 뭐 그딴 식으로 해서
    그 여자애가 전학갔다고 (친정언니 같은 반)
    그땐 피해아동 부모들도 감추고 피하려고 했지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학폭 열고, 신고 하지 않았대요
    지금은 야동으로 알거 다 아는 애들이라면
    그땐 모르니까 궁금해서 죽을라 하고 성에 집착하는 애들이 많았을거 같네요

  • 21. 에혀
    '17.9.22 9:25 PM (118.127.xxx.136)

    너무들한다.

    저런 사건 있었다하면 누가 되었건 욕 먹을 일인거지 이게 정치적인 논리로 본인이 지지하는 정당쪽이면 편 들어줄 일이에요?? 진짜 더러워서 못봐주겠네.

  • 22. .....
    '17.9.22 9:29 PM (175.223.xxx.165)

    약사 아니라고 자신있게 댓글 쓰시네요.
    약사 맞습니다.

  • 23.
    '17.9.22 9:36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남자애 뿐만 아니라

    제 친구가 다니는 유치원에서는 5살짜리 여자애가 남자애들한테 화장실에서 성추행 당했다고 엄마한테 말해서 발칵 뒤집힌작 있는데

    경찰까지 출동했는데 거기 사각지대 없이 곳곳에 cctv가 있어서 남자애들 결백한걸로 밝혀짐. (심지어 화장실에는 한명이상 들어갈 수 없는 크기)

    여자애가 구체적인 행위 설명까지 했는데 대체 누구한테 당했는지 아님 어디서 본건지 ㅡㅡ;;;

  • 24.
    '17.9.22 9:45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초중딩이면 알거 다 알고요,

    심지어 남자애 뿐만 아니라

    제 친구가 다니는 유치원에서는 5살짜리 여자애가 남자애들한테 화장실에서 집단성추행 당했다고 엄마한테 말해서 발칵 뒤집힌적 있는데

    경찰까지 출동했는데 거기 사각지대 없이 곳곳에 cctv가 있어서 남자애들 결백한걸로 밝혀짐. (심지어 화장실에는 한명이상 들어갈 수 없는 크기ㅡ 화장실은 교실안에 있어서 둘 이상 들어가면 cctv에 찍히는 구조. 다른 곳은 애들만 있을 가능성 제로)

    친구도 지목된 남자애들이 아직 성별 구분도 제대로 안되는 유난히 어린 애들이라 결백할줄은 알았는데

    여자애가 구체적인 행위 설명까지 했는데 대체 누구한테 당했는지 아님 어디서 본건지 걱정된다고 하더라고요. ㅡㅡ;;;

  • 25. 어휴
    '17.9.22 9:56 PM (61.73.xxx.9)

    어제 일이 충격은 충격인가보네 ㅉㅉ
    여기저기 알바들이 출몰

  • 26. 61.73
    '17.9.22 10:15 PM (223.62.xxx.181)

    반박할수 없으니 알바타령.판단력 상실한 문빠들 더 지겹다.

  • 27. 죄를 지었을 때는
    '17.9.22 10:49 PM (116.40.xxx.2)

    그냥 그 해당 당사자만 욕하고 비난하면 되죠.

    감쌀 필요도, 알바타령도, 함께 욕하자는 부추김도, 침소봉대도 다 필요없어요.
    모든 죄는 손가락질 받고 정죄받는 겁니다. 지위 고하에 상관없이. 그게 민주주의죠.

  • 28. 전학시키지 않은 이유중 하나.
    '17.9.22 10:53 P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

    피해자 측은 A 군에게 선처를 바란다는 탄원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donga.com/3/all/20170922/86452048/1#csidxcebcdfee5ffcfd8a70a3822d...

  • 29. 전학시키지않은 이유중 하나.
    '17.9.22 10:54 P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

    .
    .
    .
    피해자 측은 A 군에게 선처를 바란다는 탄원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donga.com/3/all/20170922/86452048/1#csidxcebcdfee5ffcfd8a70a3822d...

  • 30. 오유글
    '17.9.22 11:15 PM (117.111.xxx.189) - 삭제된댓글

    역겹네요
    아무리 정치병이라지만 어찌 저리 쉴드치는지. .
    진심 역겨운 인간들입니다.
    차라리 아무글 쓰지말고 며칠만 가만히 잏지. .

  • 31. 요즘
    '17.9.23 3:12 AM (182.239.xxx.44)

    너무 조숙하고 노출 정보 많고
    또 타고난 성향이 있어요
    확실히 그건 타고나요
    같은 유치원인데 여선생님 밝히고 엉덩이나 가슴 관심있어하는 남자애들이 있더라고요

  • 32. ㅇㅇ
    '17.9.23 4:44 AM (222.104.xxx.5)

    선처를 바라는게 용서한다는 게 아닌데. 그거와 별개로 피해자와 가해자는 분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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