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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故김광석 처 서해순 "마녀사냥, 저는 살인자 아닙니다" (인터뷰)

.. 조회수 : 15,404
작성일 : 2017-09-22 16:52:09
[단독] 故김광석 처 서해순 "마녀사냥, 저는 살인자 아닙니다" (인터뷰)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154905
IP : 112.186.xxx.12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긴다
    '17.9.22 4:57 PM (112.140.xxx.15)

    니말을 누가믿니?
    누가봐도 범인

  • 2. 그럼 나와서
    '17.9.22 5:00 PM (118.218.xxx.190)

    밝히시오....딸의 죽음도 숨긴 것은 매우 의심스럽네...

  • 3. 기다리던데
    '17.9.22 5:07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이상호감독이 진을 치고 기다리던데...
    부디 법적으로 좀 고소도 하고 대응을 하라고~~
    그래야만 가객 김광석님의 사인에 대해 재검할 수 있게 되니까!

    반드시 진실이 가려지길 바랍니다.
    어떤 생명이 귀하지 않다고 할 수 있을까.
    김광석님의 죽음을 둘러싸고 너무나 많은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한 재조사라도 이뤄지길 바라는 팬과
    굳이 팬이 아니어도 누군가 의문사라고 생각되는 죽음에 대해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관으로부터 의문이 풀릴 때 까지 후속조사가 이뤄진다면 떠나보내는 마음이 한결 가벼울거 같은데...
    모쪼록 김광석님의 죽음에 추후의 의문점이 남지 않을 때까지 보강조사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 4. 무서운
    '17.9.22 5:19 PM (175.223.xxx.134)

    경황이 5년동안 없는 경우가 어디있나요?

  • 5. ㅜㅜ
    '17.9.22 5:22 PM (175.223.xxx.134)

    니가 마녀니까

  • 6. ...
    '17.9.22 5:31 PM (221.151.xxx.79)

    검찰출석할 때 링거꼽고 휠체어 타고 온다에 십원 겁니다.

  • 7. 헐..
    '17.9.22 5:45 PM (106.102.xxx.229)

    엄청 건강해보이는 몸이던데...아프다는 드립은 무슨. .
    급성폐렴인 애를 집에 델고 있다 죽어서 병원보내놓고..
    그정도로 안좋으면 입원시키고 지켜봐야지..
    뱀의 혀로 무슨 말을 하시려나..

  • 8. ...
    '17.9.22 5:53 PM (175.113.xxx.45)

    사실이라면 정말 무서운 사람이에뇨.
    악녀한테 걸려서 김광석이 가다니 정말 허망하구요.

  • 9. ..
    '17.9.22 5:58 PM (175.223.xxx.30)

    어마어마하게 많은 돈으로 변호사 사서 어케든 죽자사자 법적 대응 하겠죠.

  • 10. 그러세요
    '17.9.22 5:59 PM (115.93.xxx.138) - 삭제된댓글

    이상호 기자 고소 고발 하세요 억울하면

  • 11. 절대
    '17.9.22 6:03 PM (14.32.xxx.196)

    이 여자 편드는건 아닌데
    장애아 자식 가족취급 안하는 경우 다반사
    자식 죽은거 숨긴것도 다반사
    나머진 이상함

  • 12. 공주
    '17.9.22 6:06 PM (122.35.xxx.174)

    이 여자가 낳은 친딸인갸요?
    아니고 김광석이 데리고 결혼한 아이라는 말도 있던데,,,
    친딸 아니라면,,,,,

  • 13.
    '17.9.22 6:07 PM (61.101.xxx.165)

    억울하면 고소해라

  • 14. ...
    '17.9.22 6:27 PM (58.230.xxx.110)

    악마겠지~

  • 15. 풍문쇼에서
    '17.9.22 6:46 PM (219.248.xxx.207)

    하던데 백퍼 범인이더라구요
    또 다른 인터넷 뉴스보니까 그동안 이 여자가 인터뷰 할 때 마다 말이 다 달랐다고
    저도 처음 여기에서 자살이 아니라 부인으로 인해 타살 의혹 글들 읽을 때 설마 했었는데 지금은 이 여자가 범인 확실하다고 생각들어요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저작권 놓고 시아버지랑 전화로 싸우는데 어찌나 입이 험하던지 상대가 시아버지 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고성을 질러가며 반말에 가관도 아니였다더군요

  • 16. 영화
    '17.9.22 7:43 PM (122.42.xxx.123)

    보심 이해되요

  • 17. 그럼
    '17.9.22 7:53 PM (116.36.xxx.231)

    고소하면 되겠네.
    이상호 감독님 그거 기다리고 있던데..

  • 18. 딸은 모르겠고
    '17.9.22 8:15 PM (180.182.xxx.228)

    김광석 살해 가능성은 거의 맞을 거라고 봐요.
    특히 김광석 모친이 작년인가 사망했는데
    살아계신 동안 밝혀달라는 게 숙원이었다고 하잖아요.
    자식이 죽을 애가 아닌데 누군가에 의해 비명횡사 한 거 아시니까 그러신 거죠....
    며느리가 어떤 년인지 알고
    무엇보다 아들을 아니까 그렇게 한을 가진 거죠.

  • 19. 걍 뻔한 얘기예요
    '17.9.23 1:58 AM (223.62.xxx.233)

    난 인텁이라고 해서 별 말이라도 했나 했는데
    걍 아무 근거없이 자기는 떳떳하다였어요.
    증거 다 소각했다 이거죠
    글ㅆㅔ다?^^
    지금 감옥에 가도 니가 고문 받다 사형을 당해도 우리는 억울할 거 같다만

  • 20. ㅇㅇ
    '17.9.23 2:17 AM (61.106.xxx.81)

    그럼 그동안은 딸이 저작권을 가지고있었지만 이젠 어떻게 되는건가요?

  • 21. ㅜㅜ
    '17.9.23 2:22 AM (211.36.xxx.71)

    저작권이 딸에게 넘어갔을때 이미 딸이 사망한 상태

  • 22. 그런데
    '17.9.23 2:25 AM (121.145.xxx.150)

    왜 이제서야 재조명되는건지??
    누누히 자살이 아니고 타살일것이다 라고 주변인들이
    말해왔다는데.....

  • 23. 마녀사냥 맞죠
    '17.9.23 2:35 AM (223.62.xxx.233)

    너 마녀 맞잖아

  • 24. 절대님은
    '17.9.23 3:59 AM (178.191.xxx.193)

    도대체 어떤 세상에 살길래 장애아 자식을 자식취급 안하고 죽어도 숨기는게 다반사인 곳에 사나요?
    게다가 이런 글에 저런 댓글 눈치도 문맥파악도 전혀 못하네요. ㅉㅉㅈ.

  • 25. 증거 없다 이거네요
    '17.9.23 4:53 AM (222.153.xxx.147) - 삭제된댓글

    증거 없으니 무죄로 나올거다 이거겠죠.

  • 26. 저 위에
    '17.9.23 6:55 A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

    김광석이 데리고 결혼한 애란 소문을 들었다니
    웬 황당한 개소리입니까?
    이미지 검색 좀 해보세요
    애가 제 엄마만 쏙 빼닮았어요
    김광석 닮은 데라곤 1도 없어요

  • 27. ..
    '17.9.23 9:43 AM (118.218.xxx.153)

    억울하면 고소해라 222222222222

  • 28. 어쩜
    '17.9.23 11:08 AM (14.32.xxx.94)

    매일밤 악몽은 안꾸는지
    남편의 노래는 남편 사망직후 듣고 있는지
    아이가 죽은후 저작권 소송승은 무효아닌가요?
    김광석씨측에서는 왜 가만히 있는지

  • 29. 의심스러운 것 투성이...
    '17.9.23 2:33 PM (124.56.xxx.35)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한테도 딸 죽은 사실 숨기고
    동사무소에서 손녀 통장에 남은돈 찾아가라고 해서 알았다는...
    의문의 남성이 딸 죽을당시에도 있었고
    돈은 많아서 강남부동산에 해외부동산까지 있다고
    뉴스 떴던데...
    이번에 재수사 들어가니까
    정확히 밝혀지겠지....

  • 30. ///
    '17.9.23 4:10 PM (1.236.xxx.107)

    그동안 너무 잘먹고 잘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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