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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위치정보서비스 항상 켜놓으시나요?

Mm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17-09-22 13:29:36
전 그닥 신경쓰는편 아닌데 켜놓고 있는상태로 쓰고 있더라구요
남편이 콜택시를 자주 이용하는데 요즘들어 부쩍 차량이 없다는 대답이 돌아와서 불편을 겪었는데 카카오택시앱을 쓰면 왠만해서 잘온다고 해서
남편에게 카카오택시앱을 깔라고 했거든요
제가 기계치라 남편 까는것 보면서 같이 제폰에도 깔려고
남편이 앱까는 과정을 옆에서 보면서 저도 작업했어요
의외로 제껀 무리없이 바로 깔렸는데
남편의 폰은 위치정보가 꺼져있어 다시 켜고 하면서 오래걸렸어요
그런데 옆에서 지켜보던 중에 의아한 일이 생겼어요
카카오택시앱깔기 성공
앱을 클릭하니 위치즹보 off되 있다고 뜸
뮈치정보 on시키니
화면 젤 하단에 구글위치공유라고 되어있는데로 무심결에 들어감
클릭하니 ' 다른사용자와 내실시간위치를 공유하고있지 않음' 이라고 뜸
버른을 무심결에 누름 (남편이 한겁니다)
1시간동안 or 이기능 사용중지까지 옵션이 뜸
1시간동안 누름 (사실 필요없는 작업인데 그렇게 된겁니다)
사용자 선택하기 나오면서 가지고 있는 주소록이 쫙 뜸

그런데 여기서 너무 의아한게 주소록이 뜨면서
자주 연락하는 사람 이라고 첫줄에 나오고 k라고 되아있습니다
K가 누구지? 했더니 남편이 자기도 모른답니다
그러면서 주소록을 쭉 훑어서 보여줍니다 (분위기 이상해짐)
꽤 많은 사람들의 리스트가 나오고 간간히 옆에 ✔ 표시가 있었어요 체크된 사람들은 저는 한두명 빼고는 모르는 이름이었고 물어보니 남편도 모른다네요 대여섯명 정도 된거같아요 거의 남자이름이었고 맨처음 가나다순 나열상의 처음 체크된 사랑이 여성으로 보이는 이름이고 강씨였어요

글이 두서없이 장황해서 죄송합니다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의문입니다
남편은 자기도 어이가 없다고 제가 의심스러우면 본인 통화내역을 뽑아 주겠다고 하든데 그러고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강**으로 실명이 나온 여자는 폰번호와 함께 이멜까지도 뜨던데 공기업 다니는 사람이었고 남편이 일때문에 몇년전에 컨택하던 분이라 합니다
IP : 39.118.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은
    '17.9.22 1:32 PM (116.127.xxx.144)

    남편보고 통화내역 뽑아오라고 하세요
    최근 6개월정도까지 뽑을수 잇는 최대한으로요

    그다음에 글 올리시는게 맞을듯.

    의심스러운데,,,,,지금 님은 막고 있는거잖아요
    남편이 뽑아준다면서요? 뽑아오라고 하세요.

  • 2. 원글
    '17.9.22 1:43 PM (39.118.xxx.126)

    몇년 전의 것들일 수도 있는거지요?
    원래폰을 켜면 그런설정이 안되어있는지 자주 연락하는사람 그런거 안뜨거든요
    구글로 들어가서 옛날 정보가 나오는 거라면 이해 할 수 있겠어요
    안좋은 시기가 몇년전에 있었고 그건 잘 봉힙하고 살고 있으니까요

  • 3. ..
    '17.9.22 2:11 PM (223.33.xxx.242)

    저도 어찌어찌해서 연락처로 들어가면 구글로 예전에 이메일 주고받은 사람들이 뜨더라구요. 아는 사람도 있고 그룹으로 메일링 해서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이메일이랑 뜨기도 하고요. 원리가 뭔지는 귀찮아서 안 알아봄요 ㅠ

  • 4. 원글
    '17.9.22 2:21 PM (39.118.xxx.126)

    한때 자주 연락했던 사람들이었나 보네요.
    지나간 거니까 잊어버릴려고 노력하고 있는 시기에
    구글이 때마침 필요없는 것까지 상기시켜줘서 참 기분이 그렇네요.

  • 5. 위치정보 서비스
    '17.9.22 2:46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지도찾기 등 필요할 때만 켜요
    켜놓으면 배터리가 엄청나게 빨리 닳아서요.
    음...
    내용은 어떤 상황인지 전혀 짐작이 안 돼서 답을 드리긴 어렵지만..
    제가 아이폰을 쓰기 시작한지 일년 가량이 되는데 한 두번 이해 안가는 내용의 메일이 구글에서 오기도 했어요.

    별일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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