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핸드폰 위치정보서비스 항상 켜놓으시나요?

Mm 조회수 : 2,315
작성일 : 2017-09-22 13:29:36
전 그닥 신경쓰는편 아닌데 켜놓고 있는상태로 쓰고 있더라구요
남편이 콜택시를 자주 이용하는데 요즘들어 부쩍 차량이 없다는 대답이 돌아와서 불편을 겪었는데 카카오택시앱을 쓰면 왠만해서 잘온다고 해서
남편에게 카카오택시앱을 깔라고 했거든요
제가 기계치라 남편 까는것 보면서 같이 제폰에도 깔려고
남편이 앱까는 과정을 옆에서 보면서 저도 작업했어요
의외로 제껀 무리없이 바로 깔렸는데
남편의 폰은 위치정보가 꺼져있어 다시 켜고 하면서 오래걸렸어요
그런데 옆에서 지켜보던 중에 의아한 일이 생겼어요
카카오택시앱깔기 성공
앱을 클릭하니 위치즹보 off되 있다고 뜸
뮈치정보 on시키니
화면 젤 하단에 구글위치공유라고 되어있는데로 무심결에 들어감
클릭하니 ' 다른사용자와 내실시간위치를 공유하고있지 않음' 이라고 뜸
버른을 무심결에 누름 (남편이 한겁니다)
1시간동안 or 이기능 사용중지까지 옵션이 뜸
1시간동안 누름 (사실 필요없는 작업인데 그렇게 된겁니다)
사용자 선택하기 나오면서 가지고 있는 주소록이 쫙 뜸

그런데 여기서 너무 의아한게 주소록이 뜨면서
자주 연락하는 사람 이라고 첫줄에 나오고 k라고 되아있습니다
K가 누구지? 했더니 남편이 자기도 모른답니다
그러면서 주소록을 쭉 훑어서 보여줍니다 (분위기 이상해짐)
꽤 많은 사람들의 리스트가 나오고 간간히 옆에 ✔ 표시가 있었어요 체크된 사람들은 저는 한두명 빼고는 모르는 이름이었고 물어보니 남편도 모른다네요 대여섯명 정도 된거같아요 거의 남자이름이었고 맨처음 가나다순 나열상의 처음 체크된 사랑이 여성으로 보이는 이름이고 강씨였어요

글이 두서없이 장황해서 죄송합니다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의문입니다
남편은 자기도 어이가 없다고 제가 의심스러우면 본인 통화내역을 뽑아 주겠다고 하든데 그러고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강**으로 실명이 나온 여자는 폰번호와 함께 이멜까지도 뜨던데 공기업 다니는 사람이었고 남편이 일때문에 몇년전에 컨택하던 분이라 합니다
IP : 39.118.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은
    '17.9.22 1:32 PM (116.127.xxx.144)

    남편보고 통화내역 뽑아오라고 하세요
    최근 6개월정도까지 뽑을수 잇는 최대한으로요

    그다음에 글 올리시는게 맞을듯.

    의심스러운데,,,,,지금 님은 막고 있는거잖아요
    남편이 뽑아준다면서요? 뽑아오라고 하세요.

  • 2. 원글
    '17.9.22 1:43 PM (39.118.xxx.126)

    몇년 전의 것들일 수도 있는거지요?
    원래폰을 켜면 그런설정이 안되어있는지 자주 연락하는사람 그런거 안뜨거든요
    구글로 들어가서 옛날 정보가 나오는 거라면 이해 할 수 있겠어요
    안좋은 시기가 몇년전에 있었고 그건 잘 봉힙하고 살고 있으니까요

  • 3. ..
    '17.9.22 2:11 PM (223.33.xxx.242)

    저도 어찌어찌해서 연락처로 들어가면 구글로 예전에 이메일 주고받은 사람들이 뜨더라구요. 아는 사람도 있고 그룹으로 메일링 해서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이메일이랑 뜨기도 하고요. 원리가 뭔지는 귀찮아서 안 알아봄요 ㅠ

  • 4. 원글
    '17.9.22 2:21 PM (39.118.xxx.126)

    한때 자주 연락했던 사람들이었나 보네요.
    지나간 거니까 잊어버릴려고 노력하고 있는 시기에
    구글이 때마침 필요없는 것까지 상기시켜줘서 참 기분이 그렇네요.

  • 5. 위치정보 서비스
    '17.9.22 2:46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지도찾기 등 필요할 때만 켜요
    켜놓으면 배터리가 엄청나게 빨리 닳아서요.
    음...
    내용은 어떤 상황인지 전혀 짐작이 안 돼서 답을 드리긴 어렵지만..
    제가 아이폰을 쓰기 시작한지 일년 가량이 되는데 한 두번 이해 안가는 내용의 메일이 구글에서 오기도 했어요.

    별일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2314 9월기사.....국정원 '댓글부대' 팀장 일부 사망, ...... 5 기사 2017/09/26 1,624
732313 저도 면세점 물건땜에 2일밤 밤 12시넘어 비행기는요? 3 가을 2017/09/26 1,454
732312 스피루리나, 프로폴리스.. 선물로 어느게 더 기분좋으세요? 10 60대분선물.. 2017/09/26 2,199
732311 하루종일 우는 윗집 아기 짜증나요 8 ,,, 2017/09/26 4,907
732310 19금 질문 19 19금 2017/09/26 13,675
732309 커텐 세탁비 얼마정도인가요? 4 모모 2017/09/26 3,417
732308 제주도 2인 무료항공권 협찬호텔 이용 7 .. 2017/09/26 1,594
732307 식기세척기 구입및 공사관련 질문입니다 4 .. 2017/09/26 894
732306 갈비찜 도움을 청하는 글 9 도와주세요 2017/09/26 1,454
732305 생리대 대신 노인 기저귀는 어떨지..? 8 ㅇㅇ 2017/09/26 2,357
732304 MB진짜 빨리 잡아들여야겠어요 43 기막힌다 2017/09/26 5,018
732303 남편이 출장 다녀오는길에 맘에 안드는 명품백을 사왔어요 ㅜㅜ 16 ..... 2017/09/26 5,383
732302 오보틀 정말 안새나요? 2 .. 2017/09/26 807
732301 절망의 후쿠시마 사고 사산율 유아사망률까지 급증  2 내부피폭 2017/09/26 2,473
732300 하다하다 정말이지 별얘기를 다들어요 6 어이야~~ 2017/09/26 2,781
732299 지금 인천 미세먼지 괜찮지요? 3 미세먼지 2017/09/26 738
732298 내 식욕이지만 대단한거 같아요 ㅠㅠ 6 nn 2017/09/26 2,966
732297 40대 코수술 3 가을우체국 2017/09/26 3,066
732296 저축은행앱에서 적금을 들려고 하는데요 opt 넘버가 뭐에요? 3 .. 2017/09/26 1,320
732295 10월초 스페인 날씨 어때요? 3 love 2017/09/26 1,727
732294 제가 남편을 마구 때렸는데 오히려 제 손가락에 멍이 들었네요. .. 23 ........ 2017/09/26 7,351
732293 추석선물 1 .. 2017/09/26 904
732292 초급 바이올린 레슨비 적당한지 봐주세요 5 바이올린 2017/09/26 2,874
732291 사이판 PIC 즐길거리 1 여행 2017/09/26 1,163
732290 진짜 싸움잘하는 사람 싸우는거 보신적 있으세요? 8 ... 2017/09/26 6,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