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드라마 달콤한 원수를 보고 있는데
이보희는 정말 예쁘네요. 주인공 박은혜보다 더 예쁘고 허리는 한줌에
스타일도 화려하고 레드립스틱도 잘 어울리고
정말 클라스가 다르네요.
옛날 사진 찾아봤는데 진짜 절세 미녀였네요.
그나저나 달콤한 원수 셰프님 넘 멋져요 ㅎㅎ
아침 드라마 달콤한 원수를 보고 있는데
이보희는 정말 예쁘네요. 주인공 박은혜보다 더 예쁘고 허리는 한줌에
스타일도 화려하고 레드립스틱도 잘 어울리고
정말 클라스가 다르네요.
옛날 사진 찾아봤는데 진짜 절세 미녀였네요.
그나저나 달콤한 원수 셰프님 넘 멋져요 ㅎㅎ
볼때마다 항상 그 생각
오늘보니 머리숱도 ..
미모야 말로
자연미인의 전형...
친구 언니랑 동창인데,
그리 조신하고,얌전했었다네요.^^
공리 닮음.
지금 살 많이 붙은거임.
엄지로 아직 남아 있어요
공포의 외인구단 영화는 별로인데
엄지로 나온 이보희만 기억이 생생.
이분 얼굴도 얼굴이지만 노출했던 몸매를 잊을수가 없네요
진짜 이뻐요. 시대가 구려서 예전에 여배우들 다 이상한 영화 찍어서 안스럽지만... 나이들어도 미모는 영원하다는걸 보여주는 여배우 중 한명인듯
작년 연말 이마트에서 봤는데 정말 입구에서 들어가는데 많은 사람들 중 혼자만 눈에 확 들어오시더라구요..정말 미인이세요..
이보희님 정말 아름다우시죠
미인은 나이들어도 미인이네요
젊었을때 참 인물도 없는데 영화에 나오나 했는데ᆢ
저런분이 나이들면서 훨 나아지네요
얼굴도 길고 저는 지금도 날씬은 하나 이쁜줄은 모르겠는데
귀부인 역할하니 인물 나네요
저도 어디어디 맨날 고치고 나오는 텔렌트만보다가 걍 자연스레 늙는얼굴보니 그게더 예쁜거같아요.
정말 예뻐요..
저도 예전엔 이리 예쁜줄 몰랐는데 미인은 미인이었네요..
그것도 아주 세련된 미인.제가 촌스러 몰랐던것 ㅋ
박은혜인가 주인공 여자는 몸매도 골반이 작아 날씬은 하나 뭘 입어도 이상한데 이보희는 몸매도 좋아 뭘 입어도 멋있어요
그리고 눈도 선해보이는데
들었는데 엄청 착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