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ㅇ천 ㅆㄹㄱ네여
어찌봄 능글맞아 보이더만 성쪽으로 역시나
여튼 성폭행 안당하려면 ㅅㅇ하려할때는
허리를 돌려야 하는 깨알지식도 알려주는 대단한 검찰!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921120922890?f=m
1. ...
'17.9.22 8:37 AM (106.102.xxx.253)개쓰레기 종자네
2. 흠
'17.9.22 8:44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김현중 사건 보니 여자들이 이렇게 언론전으로 얘기하는건 믿을 수가 없어요
연예인이라고 이런식으로 일방적으로 언론플레이로 얘기하는건 아니라봅니다
법적으로 따질게 있으면 법에 호소해야죠.3. 저는
'17.9.22 8:47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김현중 사건 보니 저는 여자들이 이렇게 일방적으로 언론전으로 얘기하는건 믿을 수가 없더라구요
법적으로 따질게 있으면 법적으로 따지고 잘잘못을 가려야지 언론에 대고 이렇게 하는건
잘잘못은 알 수 없지만 편파적이거나 왜곡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4. ㅇㅇ
'17.9.22 8:49 AM (183.100.xxx.6)법적으로 따져도 쓰레기네요
[판결문 전문] '박유천 고소녀' S씨 "박유천이 감금 후 강간".. 재판부 "합리적 의심 가능"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3567595. 똑같음
'17.9.22 8:51 AM (175.223.xxx.4)술집화장실서 문열어놓고 강간하남?
술집룸에 화장실 다딸려있더만
뭐하려고 굳이 룸에 화장실 뒇을까용
둘다 쓰레기6. 한국의
'17.9.22 8:53 AM (73.193.xxx.3)성폭행에 대한 인식과 처벌 수준이 너무 낮지요.
법적으로 따져 잘잘못 가린다해도 성범죄 판결 판사가 몰카찍는 게 대한민국의 현실이기도 하구요.
이래서야 돈있고 힘있는 사람에게 당한 성범죄 피해자는 인생을 통째로 걸지않고서는 말도 꺼낼 수 없는 형국이구요.
한국의 성폭행 처벌법강화되야한다고 생각해요.7. ㅡㅡ
'17.9.22 8:53 AM (118.127.xxx.136)업소년가요? 그냥 그밥에 그나물 같네요.
8. 니들이 좋다는 분
'17.9.22 8:54 AM (59.26.xxx.63)이 게시판에도 많이 보였던 제와제 팬분들 심정이 궁금하네요.
이 쓰레기들을 마치 민주화 투사인냥....
나이도 상당히 드신분들이 조카뻘 되는 남은 동방신기 두사람 까던분들.
한분은 닉네임도 기억하는데 글 다 지우셨네요.
왜지우셨을까요?9. 둘다 쓰레기죠
'17.9.22 8:59 A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저러니 몸 판다 싶었어요.
유흥업소에 종사하지만 자긴 평범한 여성이래요
말인지 방구인지
박씨 덕분에 쓰레기들 얘기까지 들어야 하고10. ..
'17.9.22 9:00 AM (117.111.xxx.143)한쪽의 일방적인 언론플레이에 휩쓸릴 필요가 있을까요?
대법원의 판결이 나면 그때 비난해도 늦지 않습니다.
혹시 유죄판결이 나면 어쩌려고 미리 설레발을 치시는지요.11. 큐큐
'17.9.22 9:00 AM (220.89.xxx.24) - 삭제된댓글업소녀랑 박유천이 그밥에 그나물은 아니죠.. 박유천은 가해자 측에 해당하는 건데요..
같은 유흥업소 공간에 있었다고 해도 피해자에게 폭행 위험성이 높은 유흥업소에 있었냐?라고 따지는 것 밖에 안됨.12. 헐
'17.9.22 9:01 AM (175.223.xxx.208)똑같다고? 업소녀는 강간단해도 된다면 뭐하러 돈주고 하나요. 걍 하지. 저런 댓글 또한 폭력이란 인식은 언제쯤 장착될까요..
13. ㅁㅁ
'17.9.22 9:03 AM (116.117.xxx.73)사지 멀쩡한 애가 일해서 돈벌생각은 안하고
몸팔고 웃음팔아서 돈벌어먹고 산다는 생각자체가
무개념또라이죠14. 몸 팔고 돈 못받은 것은
'17.9.22 9:04 A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고용노동부에서 해결하구요.
그래서 업소녀예요15. ㅡㅡ
'17.9.22 9:04 AM (118.127.xxx.136)폭력이요? 일반인 입장에서는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의 존재 자체가 폭력인데요????? 어둠의 세계에서 일어난 일은 지들끼리 해결하던가요.
16. 큐큐
'17.9.22 9:05 AM (220.89.xxx.24) - 삭제된댓글박유천 무조건 감싸고 도는 사람들 논리의 구조를 이해를 못하겠어요.. 아무리봐도 눈빛이 흐리멍텅한게 동태눈깔 뺨치는데. 노이해..
17. ㅡㅡ
'17.9.22 9:05 A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업소에서 일한다고 강간당해도 되면
야하게 입으면 강간해도 되는건가
똘개이들 많네18. 큐큐
'17.9.22 9:06 AM (220.89.xxx.24)담에 유흥업소에서 강간당하는 여자가 발생시.. 그 시간에 유흥업소 가니 강간당해도 싸다.고 해줘야 되겠네요
19. ....
'17.9.22 9:07 AM (220.81.xxx.193)어떻게 무조건 똑같다 하나요????? 82 수준 왜이렇게 됐나요????
20. 큐큐
'17.9.22 9:08 AM (220.89.xxx.24)전에 노래방 살인사건.. 그 새벽시간에 여자가 조신하게 그 전에 집에 안가서 생긴 살인사건이네요..
여자가 새벽에 노래방에 간것은 범죄가 발생해도 괜찮다는 암묵적인 동의네요21. 그업소녀들
'17.9.22 9:08 A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추하게 점퍼로 얼굴 가리고 기자회견;;;
박유천이 저런 인간이니 그런 더러운 것들이랑22. 큐큐
'17.9.22 9:10 AM (220.89.xxx.24)82여자분들 밤에 다니다가 사건사고 발생하면 여자들이 범죄가 타깃이 되어도 좋다는 그런 룰로 생각하겠습니다.
23. 박유천 얼마나 더럽게 놀았으면
'17.9.22 9:10 A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저런 쓰레기들이랑
24. 박유천이 강간범인거죠
'17.9.22 9:11 AM (223.52.xxx.107)세상에 성폭행을 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녀의 직업이 업소녀든 전업주부든
강간당해도 되는 사람 없어요
가해자와 피해자를 혼동하지 마세요
잘못한 건 잘못한거죠25. 나라에서 잘못했어요
'17.9.22 9:12 A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고용노동부가 창녀들 화대 못받은 것도 받아줘야죠.
저건 법무부가 할 일이 아녜요.
법 시정이 필요하죠26. 223.62님
'17.9.22 9:14 AM (223.52.xxx.107)박유천 사건의 본질을 성폭행이예요.
엉뚱한 거 갖다 붙이지 마세요27. 미친년
'17.9.22 9:14 AM (211.36.xxx.71) - 삭제된댓글개쓰레기 쉴드치는 년들도 많구나.
28. 와 82
'17.9.22 9:15 A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어떻게 똑같다고 말할수가 있지?
남자인가요
아니면 그렇게 이야기 하면, 자신은 정숙해 보일거라고 생각하는 여자 인가요?29. ...
'17.9.22 9:16 AM (58.230.xxx.110)멀쩡하게 생겨서 왜 저모양인지~
유흥가에서 일하니 이런 사고에 노출될
확률이 높았던거죠...30. 58.230님
'17.9.22 9:19 AM (223.52.xxx.107)통계적으로 성폭행은 면식범에 의해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가정에서도 많이 발생하구요.31. 그런데
'17.9.22 9:22 AM (218.234.xxx.114)남자가 강간한 게 아니라고 판결났는데, 남자가 강간범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건가요?
32. 58.230
'17.9.22 9:23 A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부끄러운줄 아세요.
누구든, 어떤 상황이든, 원치 않은 성관계는 성폭행이고
피해자가 특정 직업에 종사 한다고 해서, 가해자가 성폭행한 잘못이 옅어지지 않습니다.33. ??
'17.9.22 9:23 AM (118.127.xxx.136)저 업소녀에게 화대를 줬다면 강간인가요? 아닌가요??
일반인에게 해당되는 상황이 아니잖아요.34. 218.234
'17.9.22 9:24 A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아마 조두순이 어린 나영이에게 그짓을 해놓고 얼마뒤면 출소한다는 황당한 판결에 화가난
이유와 같겠죠.35. ㅡㅡ
'17.9.22 9:27 AM (121.190.xxx.20)공룡기업 소속자와 싸우려니 젊은 여자 혼자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또 얼마나 못된 말들을 들었으면
강간을 당해도 되는 직업은 없다는 말을 하는군요..
박유천은 아무리 봐도 변태성욕자고 범죄자인데, 유전무죄 인가요? 저렇게 풀어놔도 되는 건가? 또 어디가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데...36. 118.127
'17.9.22 9:27 AM (223.52.xxx.107)강간하고 돈을 줘도 강간이죠
37. 118.127
'17.9.22 9:28 A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만약에 화대를 줫어도 강간이라 봐요.
화대 주기 전에 명백히 "내가 너한테 할말있다고 하면서 꼬셔서 네 동의 안받고 강제로 할꺼야."
라는 말이 없었다면.38. 그런데
'17.9.22 9:28 AM (218.234.xxx.114)아무데나 조두순 사건 갖다붙이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조두순 사건이 아무것도 아닌 거 같잖아요.
그리고 아무데나 강간이라고 하는 것도 아닌 거 같아요.
강간이 아무것도 아닌 거 같잖아요.39. 움
'17.9.22 9:30 A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너만 아무것도 아닌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40. 움
'17.9.22 9:31 A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어린아이 한테 그짓한건 좀 더 심각하긴 하지만, 여자를 성적으로 유린한 맥락에서 두 사건의 성격은 같아요.
41. 210.123 님
'17.9.22 9:32 AM (223.52.xxx.107)ㅎㅎㅎ 동의합니다
42. 성폭행사건에
'17.9.22 9:35 AM (223.52.xxx.107)왜 피해자가 어쨌다 저쨌다 물타기들을 하는지...
강간범을 왜 그렇게 이사정 저사정 봐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지 이해 안되는 분들이 간혹 있네요43. 그런데
'17.9.22 9:36 AM (218.234.xxx.114)움/
박유천은 성폭행 무혐의로 기소조차 되지 않았는데, 혼자 강간했다 주장하고 조두순에 갖다대는 건 망상 아닌가요?44. ...
'17.9.22 9:36 AM (61.99.xxx.108)몸 팔려는 준비가 된 여자가 강간 당했다고 하면...폭행이 없는 강간이었다면 난 왠지 들어주고 싶지
않다45. ᆢ
'17.9.22 9:37 AM (221.146.xxx.73)이미 강간 무혐의로 종결난 건.
46. 변기맨잘못이더크지만
'17.9.22 9:37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유흥업소 종사자이기 이전에
평범한 여자라..그건 아니죠.
나가요가 직업인 여자지,
평범한 여자는 아니에요.
팩트는 팩트로.47. ...
'17.9.22 9:37 AM (61.99.xxx.108)조두순의 나영이와 술집여자를 같은 선상에 놓고 보나요?????? 역겹다
48. ‥
'17.9.22 9:38 AM (218.155.xxx.89)어떤 여성이라도 동의하지 않는 성행위를 강요 당할 수 없습니다. 부부간에도 강간이 해당 됩니다.
어쩜..49. ㅡㅡ
'17.9.22 9:39 AM (118.127.xxx.136)미친 업소녀들.
어디 업소녀건에 나영이를 끌어 들여들여요??? 그러니 니등이 사람 취급 못 받는거야50. 세상에
'17.9.22 9:41 AM (223.63.xxx.164)성폭행 당해도 되는 생명은 없어요
어른이고 아이고 남자고 여자고 동물조차도51. 세상에
'17.9.22 9:43 AM (118.127.xxx.136) - 삭제된댓글지 몸 팔아도 정당한 생며은 없어요.
돈에 눈이 멀어 그 룰을 깨고 나가거 업소에 나간게 본인이고 그래서 업소녀라 분류가 되는거고 일반인들 이야기에 자꾸 같다 붙이지 말라구요.52. 저기요
'17.9.22 9:44 A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업소녀 편을 드는게 아닌데요. 참 내.
53. ...
'17.9.22 9:46 AM (14.47.xxx.162)유흥업소 종사자라고 성폭행이 정당화될순 없습니다.
직업이 어떻든 당사자가 동의하지 않은 관계잖아요.54. ᆢ
'17.9.22 9:47 AM (218.232.xxx.140)아무리그래도 유흥업소 돈받고 성매매 하던 여자를
일반여성과 똑같이는 생각못하겠어요55. 218.232님
'17.9.22 9:54 AM (223.52.xxx.169)죄 지은 놈이 벌을 받아야죠
56. dd
'17.9.22 9:54 AM (121.162.xxx.245)성매매녀는 성이 상품이니까 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계산후 먹었냐 먹은후에 계산나중에 했냐로 보셔야할듯. 한다음에 돈주면 성폭행은아니죠. 아이스크림 먼저 먹고 계산했다고 가게주인이 손님 도둑으로 경찰에 신고하나요. 왜 쉽게돈벌려고 자기 성을 상품화하는데 동의 하고 돈받고 파는 사람에게 그렇게 사는게 실어서 힘들게 노동하며 살아가는 일반여성들과 동일한 잣대를 적용해줘야하나요. 성매매녀 하고 돈안주면 성폭행도 아니고 걍 절도죄죠. 하고 돈주면 후불.
57. ㅇㅇ
'17.9.22 9:54 AM (49.142.xxx.181)강간은 무죄였어요. 하지만 박유천은 이제 연예인 생명은 끝났다고 봐야죠.
윤락업소 들락이는것만으로도..58. ㅆㅂ
'17.9.22 9:55 A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아 씨발라처먹을 인간이 어디 이드러운 얘기판에
나영이얘기를 거론하는건데?!!
디질래? !!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븅신아59. 121.162님
'17.9.22 10:02 AM (223.62.xxx.130)성매매는 불법이예요
헛소리 하지마세요60. 얘는 중간중간
'17.9.22 10:05 AM (58.231.xxx.76)개쓰레기 인증했는데
참 오래 버틴거죠.61. 아니..
'17.9.22 10:08 AM (223.62.xxx.7)강감 혐의 무죄였는데
아직도 강간범 강간범 하는 분들은 일부러 그러는거죠?
업소녀 업소녀 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요.
그거 지적하면 강간범 두둔? 머리가 있는건가..
무엇보다 인터넷에 이런 일방적 주장 안 믿습니다..62. 큐큐
'17.9.22 10:10 AM (220.89.xxx.24)강간혐의 무죄라고 해도 사람들은 돈으로 매수한 건지..
우리나라 사법부를 믿을 수가 있어야죠..
변기에다 뭐하는 짓이에요.. 변기의 명예를 똥칠하니 그렇죠63. 그런데
'17.9.22 10:15 A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아이스크림 비유가 참으로 적절하네요.
64. 그런데
'17.9.22 10:24 AM (218.234.xxx.114)아이스크림 비유가 참으로 적절하네요.
이런 사건들 때문에 강간죄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65. ggg
'17.9.22 10:49 A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이 사건 초창기에 떴던 동영상 보셨어요? 여자가 가슴 흔들어대며 천박하게 유혹하던?
이건 일방적인 성폭력 사건은 아니라고 봅니다만...66. ??
'17.9.22 10:52 AM (222.111.xxx.79)아이스크림은 계산해서 주인에게서 소유권을 넘겨받은 다음에 먹어야지
일단 먹고 보는 건 타인의 물건에 대한 점유를 침탈한 범죄-절도죄 아닌가요.
그런데 합법적인 유흥업소는 뭔가요?
성매매는 안하는 업소라는 거??67. ....
'17.9.22 10:58 AM (211.36.xxx.26) - 삭제된댓글부부사이 강간 당연히 존재하죠. 처벌대상이구요.
하지만 윤락업소녀가 술마시고 2차 나가는건 업무상(?)항상 당연히 하는 일인데
어떻게 저 상황에서 강간이란 주장이 가능하죠?
원래부터 돈받고 성매매 하려고 나간 자리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강간 주장이 가능하냐구요.
오늘은 술만 마시고 집에 일찍 들어가려고 했다~~이게 그녀의 주장인건가요?
저 박유천 원래부터 싫었던 사람인데, 업소녀가 약자라고 무조건 편들일은 아닌거 같네요.68. 금액의 차이만 있을뿐
'17.9.22 11:00 AM (222.233.xxx.7) - 삭제된댓글몸 팔려고 나온 ㄴ과 ㄴㅇ이 사건을 동일 선상에 놓고 얘기하시는 분들...
그건 아니죠.
성매수도,매매도,강간도 다 불법이에요.
룸싸롱이 술마시러가는데,아니예요.
가격 협상만되면 몸파는대고...
전 여자지만,
룸싸롱 가본 아줌마예요.
과거 저 회사 다닐때,
접대 받으면,
1차 고기,
2차 룸(일행중에 저만 여자라...ㅠㅠ제가 중간직급 정도라 빠질수도 없는 상황)
스러다가 분위기 무르익으면,
저만 퇴장하는...그런 분위기...
저한테는 중간 마담 정도가 써빙해주고
(술도 따뤄주고,얘기도 하고...여튼,남자들 놀으라고 저를 마킹하는....)
남자들 나머지는 담당 아가씨들...
하여튼,
룸안 화장실은 남자전용이예요.
이런 불상사가 있으니,
아예 여자 화장실은 밖으로 빼요.
즉,아예 처음부터 강제로 끌고 들어가지 않으면,
합석 자체가 불가해요.
만일 일행들이 여자가 반항하는데도 묵인했다면,
폭행 방조한걸로 같이 기소해야합니다.
저도 더이상 이 더러운 사건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구요.
보통여자 코스프레하며,
여자들 욕 보이는 그 ㄴ도 범죄자고...
ㅂㅇㅊ 또한,
아울러 같은 방에 있었던 ㄴ들도 죄다 짐승들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아무리 룸싸롱이라도 여자가 죽기 살기로 거부하면,
룸소속 아재들이 말려줍니다.
보통여자,평범한 여자...아닙니다.
보통의 여자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는곳이예요.69. 어이가 없네요
'17.9.22 11:01 AM (210.178.xxx.1)'여자가 가슴 흔들어대며 천박하게 유혹하던?'
TV에 나오는 여성 걸그룹들은 전부 뭡니까 그럼?
'일방적인 성폭행은 아니라고 봅니다'
성폭행이 성폭행이지...일방은 뭐고 이방은 뭔데요?70. 큐큐
'17.9.22 11:02 AM (220.89.xxx.24)성매매할 생각이 없었다는 게 핵심 아니에요?..그러니까 강간이죠..
71. ㅋㅋㅋ
'17.9.22 11:14 A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어이가 왜 없어요? 님이 어이가 더 없어요.
목적이 그런짓 하는 직업녀가 웬 청순한척? 돈을 늦게 줘서 그런거지72. ㅋㅋㅋ
'17.9.22 11:16 A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아 물론! ㅂㅇㅊ 이가 잘했다는거 아니고 둘이 똑같다는 얘기 입니다.
어느 한쪽이 약자인건 아닙니다. 그 나물에 그밥73. 사실
'17.9.22 11:22 A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성매매할 생각이 없었으면 강간일 수 있겠죠.
그런데 성매매하는 자리에 나와서 성매매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황당하겠죠.
가게문 열어놔서 들어갔는데 주거침입으로 고소당하면 황당하지 않을까요?74. 실제
'17.9.22 11:28 AM (218.234.xxx.114)성매매할 생각이 없었으면 강간일 수도 있겠죠.
그런데 성매매하는 자리에 나와서 성매매할 생각이 없었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황당하겠죠.
가게문 열어놔서 들어갔는데 영업할 생각이 없었다며 주거침입으로 고소당하면 황당하지 않을까요?75. 큐큐
'17.9.22 11:33 AM (220.89.xxx.24)그런식으로 물타기 하면 안되죠..둘이 몸이 더러운것은 매한가지란 거죠?
섹스하는 사람은 다 더러운 거네요..
그런식으로 같다고 물타기하면 안되죠76. dd
'17.9.22 11:36 AM (218.147.xxx.187) - 삭제된댓글몸이 더러운게 아니고 정신이...
77. 큐큐
'17.9.22 11:41 AM (220.89.xxx.24)일반 사람들도 범죄는 안저질러도 정신상태가 썩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노래방에서 살해당한 여자는 범죄당해도 싸네요..
왜 그렇게 공분을 일으켰나요?78. 업소녀는 인권도 없는 건가여
'17.9.22 11:46 AM (39.7.xxx.7)저건 사람 취급이 아니고 여자를 자기욕구 배설하는 변기 취급한거예요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92101780&Dep0=new...79. ㅇㅇ
'17.9.22 12:14 PM (49.142.xxx.181)성행위 팔러 나온 윤락여성 쉴드치며, 강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뭐죠?
본인 포지션이 전직 ㄱㅎㅅ가 아니고 아무래도 현직 윤락녀인듯...80. ..
'17.9.22 12:18 PM (223.33.xxx.59)81. 그니까
'17.9.22 12:28 PM (211.49.xxx.218)윤락업소면 당연히 몸팔겠다고 다니는 건데
유천이가 돈을 안줘서 강간이 된건가요?
돈도 많은 애가 왜 꽁짜로 그짓을 해서는
흙탕물에 끌려가는지. 쯔쯔쯧.
강간은 개뿔,
몸파는 곳에 지발로 걸어가 일하면서
지몸 건드리는게 싫으면
그런 곳 자체에서 일을 하지 말아야지. 병82. ..
'17.9.22 12:52 P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돈 준다고 해서 신나게 해줬더니돈 안주고 튀었다. 이건 강간 아니고 사기죄 아닌가요?
명품가방 선물해줄게. 오늘 뽀뽀 한번만 하자. ㅋㅋ83. dddd
'17.9.22 1:01 PM (121.160.xxx.150)2천 줄 줄 알았는데 2백만 줘서?
84. 와....정말 미개하다
'17.9.22 1:13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위에 성매매 여성은 당해도 싸다는 댓글을 단 몇 명, 정말 토나오네요.
어떤 성관계든지 서로간의 합의(계약)없이 일방의 강제, 강요에 의한
성관계는 범죄입니다.85. 와....정말 미개하다
'17.9.22 1:16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우리나라엔 아직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죠.
"맞을 짓 하는 사람은 맞아도 돼"
"당해도 싼 짓 하는 사람은 당해도 돼"
아무렇지 않게 타인에게
폭력을 가하는 사람들...
근데 웃기는 건 정작 저런 인간들은
남에게 요만큼이라도 욕먹는 건 절대로 못 참는다는 거에요.
정작 욕먹을 언행을 하는 건 본인들이면서도.86. 웃기는 건
'17.9.22 1:18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
"맞을 짓 하는 사람은 맞아도 돼"
"당해도 싼 짓 하는 사람은 당해도 돼"
아무렇지 않게 타인에게
폭력을 가하는 사람들...
근데 웃기는 건 정작 저런 인간들은
본인이 남들에게 요만큼이라도 비난받는 건
절대로 못 참는다는 거에요.
정작 욕먹을 언행을 하는 건 본인들이면서도.87. ....
'17.9.22 1:20 PM (117.111.xxx.248)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oserose0830&logNo=220923646029&i...
판결 읽어보시구요. 어디서 조두순 나영이랑 비교하나요. 업소녀는 성폭행 당해도 된다? 의 프레임으로 억울함을 호소하나 본데 판결문 보시면 정황을 보면 그런 말 못할 듯.88. 판결문 읽어보니
'17.9.22 1:25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상황이 이해가 가네요.
이런 사실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구요.
하지만 이러저러한 사람은 범죄를 당해도 싸다는 인식 자체는 정말 문제에요.89. 117님
'17.9.22 1:31 PM (73.193.xxx.3) - 삭제된댓글올려주신 링크에 나오는 여자와 원글에 나오는 여자는 서로 다른 사람이예요.
원글이 말한 사람은 두번째 고소한 사람이구요 ... 댓글님이 말하는 사람은 첫번째 고소녀입니다.
다른 사건입니다.90. 117님
'17.9.22 1:32 PM (73.193.xxx.3)올려주신 링크에 나오는 여자와 원글에 나오는 여자는 서로 다른 사람이예요.
원글님이 말한 사람은 두번째 고소한 사람이구요 ... 댓글님이 말하는 사람은 첫번째 고소녀입니다.
다른 사건입니다.91. 117님
'17.9.22 1:42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링크하신 블로그 내용은 원글과 다른 사건입니다.
원글 피해자는 성폭행이 아닌 ㅂㅇㅊ 측의 명예훼손, 무고죄로 유죄 판결 받고 항소했고, 국민참여재판으로 무죄판결 받은 사람입니다.
박ㅇㅊ은 ㅅㅈ이라는 거대로펌을 내세웠고
원글 피해자는 여성단체에서 무료로 변호(원글 사진에 있는 변호사)해 줬구요, 실제로 아주 가녀린 어린 여성이었어요. 사건 이후 업소도 그만 두고 고시원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연히 재판에 참관하게 되었는데 ㅂㅇㅊ측이랑 싸워서 이겨봐야 상처뿐인 영광일테고, 계란으로 바위치기인데 이길 수 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무죄판결 받았더군요.
한때 박유천 나오는 드라마 좋아했는데 참‥‥92. 판결문 보니
'17.9.22 1:47 PM (211.117.xxx.234) - 삭제된댓글화장실에 머문 시간은 수분에 불과했다.
화장실 나와서도 같이 춤추고 놀았다
그 자리가 끝난후애도 피고는 남자 직원과 웃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나중에 가게부장에게 전화하여 떡을 쳤다고 전화.
자신을 쉽게 생각한것이 기분나빠 고소하게 되었다.
뭐 이런 내용이네요.93. ...
'17.9.22 1:48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와...아주 복잡한 사건이었군요.
94. 211.117님
'17.9.22 1:49 PM (222.112.xxx.20) - 삭제된댓글그거 말고 다른 사건이 또 있다네요...
95. 117님, 다른 사건입니다
'17.9.22 1:54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링크하신 블로그 내용은 원글과 다른 사건입니다.
원글 피해자는 성폭행이 아닌 ㅂㅇㅊ 측의 명예훼손, 무고죄로 유죄 판결 받고 항소했고, 국민참여재판으로 무죄판결 받은 사람입니다.96. 판결문 보니
'17.9.22 1:54 PM (211.117.xxx.234) - 삭제된댓글그리고 그 고소에는 폭력배가 직접적으로 연관되 있다.
그리고 변호사와 여성인권단체는 이 사실을 외면하고
피고여성이 성폭행을 당햇다는 점만 강조하고 있다.97. ㅇ
'17.9.22 1:55 PM (211.114.xxx.59)실망했습니다ㅡㅡ
98. 강간범 옹호하는
'17.9.22 2:37 PM (210.178.xxx.1)정신나간 인간들...
99. ‥
'17.9.22 4:15 PM (122.36.xxx.160)어느 한쪽만 피해자이고 다른쪽은 쓰레기라는 논리는
요즘처럼 성의식이 문란한시대에는 합리적이지 않고,
여성이라는 감정적 심리로 편들고 믿어 주고싶은 심리라고 봐요
두사람만 아는 상황이라 제3자가 심판내릴수도 없는것 아닌가요?
두 사람 다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둘 다 잘못된 환경에서 착각할만한 싸인을 주고 받다 생긴 불상사이겠죠
두사람이야 악연이 된거라 싸워야겠지만
제3자인우리가 한쪽 말만 믿고 박유천을 매도하는건
공정하지 않아요
82분들이 사회적매장까지 몰고가진 말았으면 합니다
두 사람 다 어서 싸움 끝내고 다시 각자인생을 잘 살아가길바래주면좋겠어요100. ....
'17.9.22 4:29 PM (117.111.xxx.225)네 두 번째 사건의 여성은 저 사건이 아니군요. 저 여성의 개인적인 억울함까지 인정하나 그게 성폭행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전 피디수첩은 봤는데 그때 취재진 측의 저 여성분에 대한 표현에 참 실소가 나왔습니다.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2차는 전혀 가지 않는다는 그 여성분.. 업소여성 중에도 급이 있다는 걸 취재진이 인정하는 건가요?.. 솔직히 이런 건 업소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됐던 거라고 보이는 측면입니다. 업소에서 정말 남자 옆에서 이야기만 하고 끝낸다는 걸로 알고 순진하게 업소에서 일을 했다고요? 업소의 분위기가 어떤지 뻔히 아는데 그 상황에서 본인은 옆에 앉아만 있고 말만 한다? 박유천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분명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느낄 만한 성관계를 한 거 같아요. 다만 그 맥락에서 가만 지나가는 여성을 데리고 한 게 아니라 성의 대가가 오가고 남성의 성적 흥분이 분출되는 그 공간에서, 또 대가받는 여성이 존재하는 술집에서 이루어진 일이죠. 따지자면 저런 업종에서 나타나는 진상 손님인 거지 그걸 성폭행이라고 말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박유천 옹호한다고요? 이미 박유천은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계에서 연예인으로서는 생명도 끝이고 나온다고 해도 저도 안 볼 거고 재벌 손녀랑 결혼한다니 그 인생 알바 아니구요. 성매매업소 다니면서 진상손님으로 스켄들 뿌리는 연예인 대중들에게는 아웃이죠. 다만 박유천이 성폭행범이라고는 생각이 안 듭니다.
101. ㅇㅇ
'17.9.22 4:40 PM (121.165.xxx.77)강간 무죄 아니었구요 그냥 업소녀라서 무혐의라고 했던거에요. 박유천 팬분들 자꾸 이상한 루머 만들지마세요. 재판까지도 안가고 그냥 검찰에서 무혐의라고 돌려보낸거에요. 그래봐야 성매매범인데 뭘 자꾸 무죄래
102. 강간범 좀 감싸지 말아요
'17.9.22 4:48 PM (223.62.xxx.130)둘다 가해자고 피해자라는 개떡같은 소리가 어딨어요?
103. 글쎄
'17.9.22 4:58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업소녀들 죽어라고 감싸는 분들 보면
일반인 인가 싶어요104. 글쎄
'17.9.22 5:14 PM (210.178.xxx.1)강간범 감싸시는 분은 강간범이십니까?
105. ...
'17.9.22 5:14 PM (39.7.xxx.220) - 삭제된댓글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겁니다
공급이 없어면 인신매매나 외국에서 사와서라도 공급을 맞추겠죠
업소에서 일한다고 탓하기전에 그런델 가는 남자를 욕해야죠돈 안벌리면 누가 업소에서 일하겠어요106. ...
'17.9.22 5:16 PM (39.7.xxx.220)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겁니다
공급이 없어면 인신매매나 외국에서 사와서라도 공급을 맞추겠죠
업소에서 일한다고 탓하기전에 그런델 가는 남자를 욕하세요
돈 못벌면 누가 업소에서 일하겠어요107. richwoman
'17.9.22 5:28 PM (27.35.xxx.78)업소에 들락거리는 게 전 국민에게 알려졌어도
이 남자와 결혼하는 여자도 있네요.
그리고 업소 들락거리는 남자 감싸는 여자들이 여기에도 있고요.
전 너무 이해가 안가요.108. richwoman
'17.9.22 5:29 PM (27.35.xxx.78)업소 들락거리는 남자 열심히 감싸는 여자들을 보면
결혼하고도 업소에 가거나 바람피우는 남자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알 것 같아요. 남자들 입장에서는 무서울 게 없겠어요.109. ...
'17.9.22 5:35 PM (110.70.xxx.139)업소녀들은 강간 당해도 된다라는 쓰레기 같은 논리는 어디서 나온겁니까?? 정말 미개하네요
110. 돈
'17.9.22 5:36 PM (175.223.xxx.82)업소 다니니 강간해도 된다는 사람들은 매 맞는 값 줬으니 패도 된다는 재벌 회장이랑 같은 마인드인가요? 저런 댓글 다는 사람들의 뇌구조가 궁금합니다
111. 난독증 쩔어...
'17.9.22 5:39 PM (222.233.xxx.7) - 삭제된댓글남자 감싸기는...
둘다 범죄자고 쓰레기라는데...
자꾸 일반인 여자 대입시키는건 도대체 뭐지???112. ᆢ
'17.9.22 5:57 PM (223.33.xxx.13)업소 죽돌이들도 ㅆㄹㄱ
업소녀 들도 마찬가지
끼리끼리 그들만의 세계에서 놀구들 있네요113. 헐
'17.9.22 5:59 P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혐의없음은 죄가 없다는거 아닌가요
그래놓고 무고죄도 무죄 뭐가 뭡니까114. 아쫌
'17.9.22 6:02 PM (223.62.xxx.205)업소녀하고 아동피해자하고 일반 근로자하고
비교하는것은 뭔가요
별꼴 다보겠네요
업소녀도 인권도 있고 다있겠지만
업소녀 청순녀 만들기 가지가지 하네요115. 박유천은
'17.9.22 6:13 PM (210.178.xxx.1)다시는 연예인 생활은 못할 것 같고
재수사를 받아서 감옥에 가느냐 마느냐가
핵심이겠죠?116. 강간무죄판결났잖아요?
'17.9.22 6:49 PM (175.116.xxx.169)헷갈리네요..
강간은 무죄혐의로 판결난거 아닌가요?
뭐 이제와서 업소녀 청순녀 만들기 작업이라도 시동거나?
변기유천이야 입에 올릴 값어치도 없지만
강간사항 무죄사실 난 엄연한 팩트까지 왜 엉뚱하게...
그리구요
성매매 불법이에요. 사는사람 파는 사람 다.
불법 지하세계에서 사람 죽인놈이 사람 팬 놈 더 팼다고
죽일놈 살릴놈 하는건 웃겨요117. ...
'17.9.22 7:10 PM (211.201.xxx.136)면상 보고싶지 않네요
118. 아이고
'17.9.22 7:28 PM (14.32.xxx.196)백플씩 달리면서 3명 편들고 두명 동방하고 소속사 까시던분들...
성스랑 현실 혼동하셔서 민주투사 대접하시더니...
얘들은 5명일때도 사건 사고가 차고 넘쳤지요119. ㅇㅇㅇ
'17.9.22 7:46 PM (121.160.xxx.150)놈들이 사고 싶어도 파는 년이 없으면 못사는 건데요?
잘잘못 따질거면
팔겠다고 가게 차리고 그 안에 들어앉은 것들이 더 잘못이라고 생각하네요.120. 박유천 좋겠다
'17.9.22 7:57 PM (58.236.xxx.65)길지도 않은 인생을 그리 ㄷ럽게 살고도 결혼하겠다는 부자집 여자가 있고, 이렇게 감싸주는 인간들이 많으니 참 복도 많네그래~
121. 결혼하는
'17.9.22 8:44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그여자와 그 집안이 더 희한함.
어떻게하면 그런남자와 결혼할 생각을 할까
으~~~ 소름끼쳐122. 법은
'17.9.22 10:10 PM (218.38.xxx.59)약자에겐 아무 소용이 없는 거 같아요
123. ...
'17.9.22 10:56 PM (59.24.xxx.213) - 삭제된댓글머리에 뭐가 들어야 술집여자가 평범한여자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나요?
평범한여자가 몸팔고 다니나요?
남자도 ㅁㅊㄴ이지만 여자도 못지않게 ㅁㅊㄴ이네요
정말 더럽고 더러운 사건이네요124. richwoman
'17.9.22 11:11 PM (27.35.xxx.78)아니 강간 무죄 났다고 업소 들락거리는 거 쉴드처주는 건 뭔지?
난 상상만해도 싫은데...남편이나 남친이 업소 들락거려도
강간만 안하면 되나요? 아니면 연예인이니까 다 용서????125. 박유천도
'17.9.23 2:32 AM (182.209.xxx.142) - 삭제된댓글쓰레기 업소녀도 쓰레기라 생각더네요
126. 박유천도
'17.9.23 2:34 AM (182.209.xxx.142)쓰레기 업소녀도 쓰레기
같은 쓰레기들끼리 진훍탕 싸움으로 밖에 안보여요127. ..
'17.9.23 4:03 AM (180.224.xxx.155)창녀에게도 인권은 있는겁니다
창녀가 혐오스럽다해도 강간을 당한 피해자임은 분명하고 범죄 피해자는 창녀이든 아니든 보호받아야 하는 약자예요128. .....
'17.9.23 4:23 AM (70.79.xxx.43)세상에 성폭행을 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성폭행을 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성폭행을 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성폭행을 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성폭행을 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성폭행을 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성폭행을 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성폭행을 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성폭행을 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성폭행을 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 정도의 개념도 없다는 것이. 참.....129. 큐큐
'17.9.23 4:52 AM (220.89.xxx.24) - 삭제된댓글박유천이랑 그 여자는 더러우면 섹스하는 인간들은 다 더러운 것 아님?
그러니까 박유천이나 그 여자나 섹스하는 인간들은 다 더러우니 더러운것 동일하네요130. 큐큐
'17.9.23 4:53 AM (220.89.xxx.24) - 삭제된댓글박유천이랑 그 여자는 더러우면 섹스하는 인간들은 다 더러운 것 아님?
그러니까 박유천이나 그 여자나 우리나라 모든 섹스하는 인간들은 다 더러우니 더러운것 동일하네요131. cinta11
'17.9.23 5:37 AM (149.142.xxx.32)세상에 성폭행을 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222
댓글 수준이 왜 이런가요?
저도 한국성폭력 상담소에서 자원봉사를 했는데 야하게 옷을 입거나 업소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강간을 당해도 괜찮다는 통념이 많다는데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업소녀라서 성폭생을 당해도 싸다..라는건 편견에 휩싸인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132. ..
'17.9.23 6:54 AM (211.108.xxx.86) - 삭제된댓글업소녀가 사람들 노는데 딸린 화장실에서 변기껴안고 성관계하는데 동의하지 않은거면 성폭행인거죠
돈만 주면 어디서 뭔짓을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죠
업소녀는 돈만 받으면 똥도 먹어야 하는건지 진짜 어이가 없네요133. 업소녀라서 성폭행아니라는 사람들은
'17.9.23 7:05 AM (211.108.xxx.86)돈만 주면 어디서 뭔짓을 해도 된다는 사고 방식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부부간에 성폭행이 더 어이가 없네요134. ...
'17.9.23 7:41 AM (59.24.xxx.213) - 삭제된댓글'세상에 성폭행을 해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라는 말로
여자들 심리 자극해서 슬쩍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 끼고 싶은가 본데 끼워주기 싫습니다
우린 더럽게 살지 않거든요
범죄자와 술집여자는 편들어주고 싶지 않아요135. 윗님?
'17.9.23 8:02 AM (85.144.xxx.102) - 삭제된댓글'우린 더럽게 살지 않거든요'라는 말로 인간들 틈에 싶은가본데, 인간이 되고 싶으면 생각 좀 하고 살아요. 세상에 성폭행을 당해도 되는 사람은 없다, 는 명제는 스리슬쩍 감성팔이용이 아니라 그야말로 진리에요.
136. 윗님?
'17.9.23 8:04 AM (85.144.xxx.102)'우린 더럽게 살지 않거든요'라는 말로 인간들 틈에 끼고 싶은가본데, 인간이 되고 싶으면 생각 좀 하고 살아요. 세상에 성폭행을 당해도 되는 사람은 없다, 는 명제는 스리슬쩍 감성팔이용이 아니라 그야말로 진리에요.
137. .....
'17.9.23 8:10 AM (70.79.xxx.43)여자 맞고, 평범한 사람 맞고, 더럽게 산적 없으며, 범죄자 아니고 술집여자 아닙니다. 오히려 순진하다 너무 보수적이다 라는 말 듣고 사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남에게 함부로 "그래도 싸다" 라는 말 감히 못합니다. 한국 편견이 심한 사회인건 알지만 참.. 이정도일줄이야..
138. ㅇㄹㅇㄹ
'17.9.23 8:22 AM (223.38.xxx.94)술집에 다니는 여자들 결코 그냥 평범한 보통녀 아닙니다
당해봤는데 20살 술집 다니는 여자아이
일반인들과는 멘탈이 달라요
어리다고 쉽게 봤다가 당한 경험이 있어서
저 법쪽에서 일을 하는데 의뢰인이었고요
어린 여자라서 안스럽게 대해주고 상담해주다가
학을 떼인적이 있어서 술집나간다하면 곱게 안보이네요
박유천을 감싸는건 아니고요
저여자는 무슨 생리대를 차고 일을하러나가나요?
그것도 의아하고 본문에 피를 손수건으로 닦았다는데
일반적이지는 않네요 많이 특이해요139. 59.24 님
'17.9.23 8:22 AM (121.167.xxx.150)무려 4명의 여성이 모두 박유천에게 화장실에서 성폭행 당했다고 신고를 했었어요...그 중 한명이 끝까지 용기를 내서 폭로하고 있는거예요. 힘내라고 박수를 쳐줘도 시원찮을 판에 더럽다뇨...
140. ...
'17.9.23 9:29 AM (59.24.xxx.213) - 삭제된댓글조금 전 쓴 글은 지웠습니다
술집여자와 성폭행을 연결하기가 어려웠고
술집여자와 일반인경우는 다르다고 생각해서 글을 썼는데
그 술집여자도 일반인과 성폭행에 있어서 동일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생각이 달라서 지웠습니다141. 큐큐
'17.9.24 8:54 AM (220.89.xxx.24)술집여자도 성폭행해도 되고 폭행해도 된다는 얘기네요..
왜 다르게 적용시키죠?
술집여자라돋 성매매할 생각이 없을수도 있죠..
성관계를 거부할 권리가 왜 없는건가요??
술집여자 마구 성폭행해도 되고 술에 찌든 여자를 골뱅이라고 하죠?
술집여자나 골뱅이나 성폭행해도 된다는 사람이 은근히 많아요..
지가 하고 싶어서 술집여자로 나가든지 술쳐먹고 골뱅이 되지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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