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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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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자꾸 안좋은 마음이 생겨요

... 조회수 : 3,302
작성일 : 2017-09-21 13:52:04

 너무 자주 연락하는게 독이되나봐요.

 

저는 남편이랑 엄청 러브러브 하지 않아요.

많이 티격거리기도 하지만 오래가진 않구요.

부부관계도 그리 자주 있는 편은 아니고...

저는 디테일하게 말은 안하지만 친구는 자신의 부부관계를 엄청 얘기하거든요.

제가 남편이나 시댁일로 좀 안좋아서 하소연하면

웃으면서 자기도 속궁합 때문에 살지~아니면 못산다

 

출산후 친구가 살이 좀 많이 쪄서 속상해했어요

근데 지금 많이 뺐어요 거의 다 뺌

매일 운동을 거의 중독처럼 해요. 2~3시간씩

전 그렇게 관리하는 스타일은 못되는데

맨날 하는말 주말에 먹어서 또 쪘어... 오늘 좀 빠졌어. 오늘 1킬로 쪘어

그래봤자 2 킬로 빠졌어 ㅛ. 누가 물어봤냐고요 ㅠ 맨날 몸무게 타령

 

맨날 돈없다 죽는소릴 해요

대출이 많아서 돈벌어야한다

돈도 잘벌어요. 많이

대출은 있지만 남들 있는만큼의 대출이고 저도 대출이 있죠

돈없어 죽겠네 말을 말던지

보면 애들 시킬거 다 시키고 거의 외식하고 해외며 국내며 여행도 자주 다니고

왜 맨날 돈없다고 나한테 징징대는지

IP : 180.81.xxx.1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땐
    '17.9.21 1:56 PM (222.120.xxx.24) - 삭제된댓글

    당분간 안보는게 답인데요.

  • 2. ...
    '17.9.21 1:56 PM (183.98.xxx.136)

    속궁합 운운하며 자랑하는것들
    실제론 리스일가능성 많아요

  • 3. @@
    '17.9.21 1:56 PM (121.182.xxx.168)

    어디 아르바이트 간다든지 해서 통화 줄이세요...
    맨날 똑같은 말 듣다가 기 다 빨리겠어요.

  • 4. 그만
    '17.9.21 2:00 PM (223.62.xxx.98)

    만나요...::

  • 5. 당분간
    '17.9.21 2:03 PM (110.47.xxx.219)

    연락을 줄일 방법을 찾아보세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그렇게 감정의 쓰레기통 노릇을 계속 하다보면 님이 병듭니다.
    저도 멍청하게도 몇 년간이나 친구에게 그렇게 끌려다니다가 우울증 치료까지 받아야 했네요.
    내가 살아야 친구도 필요한 겁니다.

  • 6. ??
    '17.9.21 2:03 PM (211.186.xxx.154)

    그냥 전화 안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받고
    그소리를 다 듣고 계시는지?????

  • 7.
    '17.9.21 2:22 PM (125.130.xxx.249)

    제가 아는 동네엄마 아닌지.?
    전 동갑이지만 친구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아요.

    지들 부부관계 얘기를 글케 해요..
    궁금하지도 않는데..
    뭐 남편이 오늘은 샤워하고 있으랬다고..
    어쩌구 저쩌구..
    전화면 끊으면 되는데 만나서 그러니. 짜증.
    연락 끊어버렸어요.
    남편도 오가다가 얼굴 봤는데 흠흠..

    암튼 자꾸 얘기하니까..
    그 엄마가 살이 좀 쪘거든요.
    키작고 오뚜기같은 체형.
    부부관계고 뭐고 살이나 좀 빼..
    남편이 불쌍네..
    소리가 입에서 가물가물.. 하진 못하고..
    @@@@.
    진짜 한심해요..

  • 8.
    '17.9.21 2:27 PM (211.114.xxx.77)

    들어주지 마세요. 들어주니 자꾸 하는거 아닐까요?

  • 9. ...
    '17.9.21 2:28 PM (125.177.xxx.172)

    전업주부들 오전에 만나면 그런 얘기 많이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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