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에게 자꾸 안좋은 마음이 생겨요

... 조회수 : 3,331
작성일 : 2017-09-21 13:52:04

 너무 자주 연락하는게 독이되나봐요.

 

저는 남편이랑 엄청 러브러브 하지 않아요.

많이 티격거리기도 하지만 오래가진 않구요.

부부관계도 그리 자주 있는 편은 아니고...

저는 디테일하게 말은 안하지만 친구는 자신의 부부관계를 엄청 얘기하거든요.

제가 남편이나 시댁일로 좀 안좋아서 하소연하면

웃으면서 자기도 속궁합 때문에 살지~아니면 못산다

 

출산후 친구가 살이 좀 많이 쪄서 속상해했어요

근데 지금 많이 뺐어요 거의 다 뺌

매일 운동을 거의 중독처럼 해요. 2~3시간씩

전 그렇게 관리하는 스타일은 못되는데

맨날 하는말 주말에 먹어서 또 쪘어... 오늘 좀 빠졌어. 오늘 1킬로 쪘어

그래봤자 2 킬로 빠졌어 ㅛ. 누가 물어봤냐고요 ㅠ 맨날 몸무게 타령

 

맨날 돈없다 죽는소릴 해요

대출이 많아서 돈벌어야한다

돈도 잘벌어요. 많이

대출은 있지만 남들 있는만큼의 대출이고 저도 대출이 있죠

돈없어 죽겠네 말을 말던지

보면 애들 시킬거 다 시키고 거의 외식하고 해외며 국내며 여행도 자주 다니고

왜 맨날 돈없다고 나한테 징징대는지

IP : 180.81.xxx.1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땐
    '17.9.21 1:56 PM (222.120.xxx.24) - 삭제된댓글

    당분간 안보는게 답인데요.

  • 2. ...
    '17.9.21 1:56 PM (183.98.xxx.136)

    속궁합 운운하며 자랑하는것들
    실제론 리스일가능성 많아요

  • 3. @@
    '17.9.21 1:56 PM (121.182.xxx.168)

    어디 아르바이트 간다든지 해서 통화 줄이세요...
    맨날 똑같은 말 듣다가 기 다 빨리겠어요.

  • 4. 그만
    '17.9.21 2:00 PM (223.62.xxx.98)

    만나요...::

  • 5. 당분간
    '17.9.21 2:03 PM (110.47.xxx.219)

    연락을 줄일 방법을 찾아보세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그렇게 감정의 쓰레기통 노릇을 계속 하다보면 님이 병듭니다.
    저도 멍청하게도 몇 년간이나 친구에게 그렇게 끌려다니다가 우울증 치료까지 받아야 했네요.
    내가 살아야 친구도 필요한 겁니다.

  • 6. ??
    '17.9.21 2:03 PM (211.186.xxx.154)

    그냥 전화 안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받고
    그소리를 다 듣고 계시는지?????

  • 7.
    '17.9.21 2:22 PM (125.130.xxx.249)

    제가 아는 동네엄마 아닌지.?
    전 동갑이지만 친구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아요.

    지들 부부관계 얘기를 글케 해요..
    궁금하지도 않는데..
    뭐 남편이 오늘은 샤워하고 있으랬다고..
    어쩌구 저쩌구..
    전화면 끊으면 되는데 만나서 그러니. 짜증.
    연락 끊어버렸어요.
    남편도 오가다가 얼굴 봤는데 흠흠..

    암튼 자꾸 얘기하니까..
    그 엄마가 살이 좀 쪘거든요.
    키작고 오뚜기같은 체형.
    부부관계고 뭐고 살이나 좀 빼..
    남편이 불쌍네..
    소리가 입에서 가물가물.. 하진 못하고..
    @@@@.
    진짜 한심해요..

  • 8.
    '17.9.21 2:27 PM (211.114.xxx.77)

    들어주지 마세요. 들어주니 자꾸 하는거 아닐까요?

  • 9. ...
    '17.9.21 2:28 PM (125.177.xxx.172)

    전업주부들 오전에 만나면 그런 얘기 많이들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21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15 tree1 2017/11/16 3,243
748213 오래된 옷 버리시나요? 25 ... 2017/11/16 8,370
748212 문꿀브런치 live 4 문통소식.가.. 2017/11/16 817
748211 강아지 옷은 언제쯤 입히는게 좋을까요? 10 겨울 2017/11/16 1,846
748210 홈쇼핑 옷을 반품신청 한줄 알았는데.. 2 정신이 ㅠ 2017/11/16 2,080
748209 관계대명사 관련 영어 문법 문제 하나만 봐주세요^^;; 3 관계 대명사.. 2017/11/16 863
748208 라인댄스 배우시는 분 계신가요? 3 긍정지니 2017/11/16 2,120
748207 한국-캐나다 상설 통화스와프 체결…한도·만기 없어 7 ㅇㅇ 2017/11/16 1,054
748206 조기숙 교수 트위터 jpg 13 이분이시네요.. 2017/11/16 3,125
748205 이명박그네, 순실이 국민재산 삥 뜯은거 꼭 환수 했으면 하네요... 1 문지기 2017/11/16 641
748204 리퀴드 화운데이션은 손을 사용해서 발라야하나요? 5 촌스러운이 2017/11/16 1,842
748203 전세집에 왜 이래놓는걸까요 9 ... 2017/11/16 5,996
748202 본인이 운전하는데 멀미하기도 하나요? 5 모르겠다 2017/11/16 1,299
748201 통일 꼭 해야 하나 트럼프 질문에 해야 한다 답한 文 대통령 4 고딩맘 2017/11/16 1,296
748200 와우.문통지지율 2.2퍼 상승, 72.3퍼 12 계속상승세 2017/11/16 1,425
748199 박사모도 문재인 정부 일잘하는건 인정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불펜펌 2017/11/16 3,272
748198 각종 여러나라의 홍차나허브차 티백에담겨파는거요..유통기한이 2.. 1 잘될꺼야! 2017/11/16 846
748197 쌍꺼풀 수술이요 12 뷰티 2017/11/16 2,930
748196 윗집이 수리중인듯한데 지진만큼이나 위협적이네요ㅜㅜ 5 ㅇㅇㅇ 2017/11/16 2,614
748195 도봉,강북구 쪽 노인 사실 아파트 2 겨울 2017/11/16 1,740
748194 속보) 국방부"수능 치르는 병사 휴가 연장".. 18 와아 2017/11/16 4,300
748193 신실한 기독교인들에게 조원 구해요(기독교 아니신 분들은 패스해주.. 7 저도 괴로워.. 2017/11/16 1,283
748192 죄송) 급질 .. 한글방에서 도형안에 기호 넣는거요 3 도형 2017/11/16 1,195
748191 파마할때 영양넣는거요. 1 ㆍㆍ 2017/11/16 1,688
748190 요즘 동네 빌라 죄다 이런식으로 짓던데 정말 위험해보여요 11 ........ 2017/11/16 5,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