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풀의 아파트 보고 있거든요.
조명가게 보고 났더니 갑자기 궁금해서 예전에 봤던거지만 다시 훑어보고 있는데..
제목 아파트 나와있고 평범한 화면인데.. 8살 아들녀석이
"엄마 공포 만화 봐?" 그러네요.
어떻게 알았을까요? 무서운 화면 절대 아녔는데..
지금 강풀의 아파트 보고 있거든요.
조명가게 보고 났더니 갑자기 궁금해서 예전에 봤던거지만 다시 훑어보고 있는데..
제목 아파트 나와있고 평범한 화면인데.. 8살 아들녀석이
"엄마 공포 만화 봐?" 그러네요.
어떻게 알았을까요? 무서운 화면 절대 아녔는데..
공포에 질린표정이 아니셨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