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921000901924...
반상회한다고 시장에서 5만원내고 포도 만원어치 사감
반상회 사진보심 지앞에만 포도 놓고 먹음 ㅋ
모지리 .....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921000901924...
반상회한다고 시장에서 5만원내고 포도 만원어치 사감
반상회 사진보심 지앞에만 포도 놓고 먹음 ㅋ
모지리 .....
포도 나눠 먹지... 아 미치겠다. 큰 웃음을 주네요
대처할 수 있는 정신적인 능력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누구가 포도 만원어치를 사면 될거라 언질을 줬는지 과일장수 아저씨가 붙잡고 이야기를 하는데도 듣는 둥 마는 둥 '만원'만 몇 번 되풀이하다 가죠. 포도를 작게 샀어도반상회에 가서 '제가 몰라서 너무 적은 양을 사온 것 같다, 제 불찰이다, 나눠드셔야겠다, 죄송하다 ' 이런 식으로 얼마든지 좋게좋게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데도 전혀 신경 안 쓰죠. 비슷한 장면이 며칠전 밭에서 새참 먹는 장면에서도 있었고, 택시운전사 행사장에서 좌석모형에서 사진 찍을 때 다리굽혀야 하는걸 기분 나빠하기도 했구요. 처음에는 저 사람이 의사, 교수,기업가하면서 일반인들을 많이 상대 안 해봐서 그렇겠다 싶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사회성에 큰 문제가 있구나 싶어요.
헐~
반상회 한다고 포도 만원어치 사서 자기앞에만 늘어놓고 혼자만 먹고있어...
이거 실화입니꽈??
mb는 이제 시한부 목숨~
만원어치 포도라 아 당췌 이해가 안가네..ㅠㅠ
그런데 이 포도 에피소드는 좀 경솔한 방식아닌가요?
반상회에 참석하고 쓴 글도 아니고, 포도가 물론 안철수씨 앞에 있는 것만 보였지만
단 그 한 장의 사진으로 이렇게 퍼나르고 또 퍼나르고...
안철수를 이렇게 미워하는 것도 심하면 일베와 다를 것이 없어 집니다.
적당히들 합시다.
저면상 안보고 시ㅃ다
진짜
본인 앞이랑 옆사람 앞에만 포도가 놓여 있네요. 어른들 앞에서 어른께는 나눠드리지도 않고...
더 사가면 유권자들에 대한 도덕적 뇌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
그건 그렇고 오늘 국회에서 김명수 표결하는데, 멍청한 분들은 새벽부터 안철수 까대기하고 있군요... 또한 노무현 원수 이명박 처단하는데 안철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가요?
그래도 옆에 할아버지 앞에도 한송이 있네요.
"오구오구 우리 찰스 포도 맛있엇어요?"
내가 같이 먹을 거 사는 것도 뇌물에 해당되요?
나랏일을 자기 감정 상한다고 감정대로 처리 함 되겠어요...?
그렇게 얘기 함
김대중 노무현....그리고 현재 문재인 대통령까지...
그 험한일 당하고도 꿋꿋하게 버티신 그리고 버티고 계시는분은 뭡니까...?
오늘 김명수 후보자 부결나면...
안초딩 인증하는꼴입니다...^^
촬스를 미워할 가치도 못 느껴요
그냥 무시되고 비웃고 싶어요
촬스는 우리 정치사의 기형아죠
부끄러움도 모르는 정치 판토마임 보는거 같아요
제발 저 사람 좀 누가 말려주길ᆢ
상 병신짓하는거 안 봤으면 해요
김영란 법도 제한 금액이 3만원인데 무슨.
그냥 모지리죠.
김영란 법 얘기 함?
실패다
보좌관 ,비서 다 짜르고
그래도 세상 물정 아는 사람으로 근무하게 해야 해요.
아무리 포도가 먹고 싶다고 자기 혼자 먹으면 되나요?
덕분에 안 모모 씨가 어떤 사람인 걸 알았지만요.
저집구석은 포도도 안 사 먹나.
혼자 사서 혼자 맛있게도 먹네.
지역간담회인가 공청회에서 안철수에게 자영업자가 라면 한 상자 얼마냐, 안철수 의원 라면 좋아한다던데 라고 묻자
대답도 않고 웃기만 했다죠. 라면 좋아한다고 하니 라면상자 들고 와서 자영업자 힘든 거 얘기해보려던 걸텐데
지금 안철수의 모든 행동은 학창시절 찐따로 인기없던 설움이 박경철 이명박 뽐뿌에 포텐 터지면서 50대 권태에 빠진 중년의 위기 해소법인듯, 물론 아주 안좋은 쪽으로....
박경철 ㆍ이명박 펌프질에 희생양이죠
만에 하나라도 권력 얻으면 박경철은
비선실세되고 엠비는 자기 비리 자기
부정축재 매국행위 금수강산 난도질
방패막이로 이용하려는 뻔한 수작!
김미경도 남편 사랑 안하는거지 싶어요
반기문 와이프는 말렸다죠
남편의 명예로운 노년을 위해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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