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벌이 450 생활비 너무 빠듯해요...

ㅡㅡ 조회수 : 22,459
작성일 : 2017-09-20 22:44:38
근데 아래 600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저희는 30대 중반이고 외벌이 450소득이에요
집은 자가이고 대출은 없어요....
자산으로 4억짜리 상가 하나가 있는데 월세는 당분간
친정 부모님이 가져가세요...(친정에서 증여해주신거라..)
근데 450이 유치원생 둘키우는 집에서는 적은돈이
아니란건 아는데요
진짜 나름 아끼면서 살거든요.
근데 보험 제하고 저축은 딱 10만원해요..ㅜㅜ
물가가 너무 올라서 그런건지 제가 씀씀이가 큰건지요 ㅜㅜ

우선 애들 교육비가 둘에 딱 120 들어가요
일반 사립유치원 두명 다니는데 특별활동까지 하고 큰애 태권도 하나요. 다른 사교육은 전혀없어요... 둘째는 암것도 안함.

관리비40. 보험15(저랑 큰애는 친정에서내주심)
전화2인 20. 티비인터넷 4만
신랑용돈 35. 유류 35. 적금10
나머지 170은 생활비 경조사.
진심 빠듯하게 쓰거든요...ㅡㅡ

IP : 182.225.xxx.189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도주
    '17.9.20 10:47 PM (115.161.xxx.141)

    전화 2대 20만원이 에러네요 알뜰폰하면 6-7만원이면 될텐데요

  • 2. ...
    '17.9.20 10:48 PM (1.245.xxx.161)

    맞아요. 광역시에 사는 전문직 부부이지만
    애 둘 5세 7세 놀이학교 200
    피아노 발레 영어 50~60
    시터 100
    등등 애들 교육만해도 이정도네요.

  • 3. 전화요금 엄청나네요
    '17.9.20 10:49 PM (124.54.xxx.150)

    그것만 줄여도 10만원은 더 적금넣을수 있겠네요 그리고 친정서 주실 상가 있는데 뭔 걱정이래요.. 집 대출도 없다면서...

  • 4.
    '17.9.20 10:49 PM (122.36.xxx.35)

    집이 몇평이길래 겨울도 아닌데 관리비가 40이 나오나요

  • 5. 티비 인터넷 휴대폰 묶으면 싸지 않을까요
    '17.9.20 10:50 PM (221.141.xxx.42)

    애들 교육비거 참 많이 들어가네요

    집이 넓은지 관리비도 많이 나오고요

    실생활비는 많이 쓰는편이 아니네요

  • 6.
    '17.9.20 10:50 PM (220.78.xxx.81)

    저도 외벌이 500인데
    애기 어린이집 졸업전까지 열심히 모아야겠네요 ㅠㅠ

  • 7.
    '17.9.20 10:59 PM (116.120.xxx.33)

    월천만원 수입있어도
    온가족이 해외여행 한번씩 다녀오면 빠듯하죠
    넉넉하겠어요?

  • 8. ...
    '17.9.20 10:59 PM (125.185.xxx.178)

    주상복합인가요.
    관리비가 많고
    무슨 전화비가 그리 비싸요?
    폰 할부금 어서 갚고 알뜰폰으로 갈아타세요.

  • 9.
    '17.9.20 11:00 PM (116.120.xxx.33) - 삭제된댓글

    왜이렇게 정신나간 글들이 올라오죠?

  • 10. 빠듯하면
    '17.9.20 11:02 PM (124.59.xxx.247)

    수입에 맞게 지출을 줄여야죠.

    애들 유치원비를 도저히 줄일수 없으면
    다른 비용을 최대한 줄이는수 밖에요.

    관리비, 통신비 줄여야 할듯..

  • 11. 저흰 둘이
    '17.9.20 11:02 PM (119.82.xxx.208) - 삭제된댓글

    핸펀 18,000원씩내요. 카드 30만원이상 9000할인 2년이상 20%할인 가족결합할인 3000원 그것만으로 님네랑 월 16만원차이네요.

  • 12. 저희 부부
    '17.9.20 11:05 PM (119.82.xxx.208)

    핸펀 18,000원씩내요. Kt 33900 요금제로 국민카드 30만원이상 9000할인 2년이상 20%할인 가족결합할인 3000원 그것만으로 님네랑 월 16만원차이네요. 근데 그렇게 쓰기 싫으시죠? 줄일려고 맘먹은 왜 못줄여요. 줄이기 싫은거지.

  • 13. 뭘 하시기에
    '17.9.20 11:13 PM (61.74.xxx.177) - 삭제된댓글

    기름값이 35 통신비가 24. 관리비는 40
    여기서 벌써 백이니 빠듯하신듯

  • 14. 핸드폰 요금을
    '17.9.20 11:14 PM (175.223.xxx.87)

    줄여야겠네요.
    영수증의 김생민이라면 생활비를 250으로 줄이라고 할듯

  • 15. 저기.
    '17.9.20 11:15 PM (112.150.xxx.194)

    베스트에 160 생활비 부족하다는 글에 원글 잡아먹으려고 아줌마들 난리던데.

  • 16. ....
    '17.9.20 11:16 PM (121.124.xxx.53)

    유치원비에 너무 많이 쓰이네요.
    특별활동비 별거 안하는데 그것도 줄일수 있고 전화비 너무 많이 나와요.
    관리비도 몇평이길래.. 너무 넓은 평수면 집을 줄여야죠.. 관리비가 진짜 줄줄 새는돈인데..
    영유도 아니고 사립유치원인데 유치원생한테 교육비를 너무 쓰시는듯..
    요즘 지원금도 나오니 그정도는 안들어갈텐데요..

  • 17. 호주이민
    '17.9.20 11:20 PM (1.245.xxx.103)

    관리비 20
    통신비2인에 8만
    보험 없음
    ㅡ줄이실수 있는 여지가 있을것 같아요 충분히
    물론 보험은 선택이심

  • 18. 호주이민
    '17.9.20 11:21 PM (1.245.xxx.103)

    위에 이어 ,,
    저희집은 저렇다는 멘트를 빼먹었네요

  • 19. cakflfl
    '17.9.20 11:22 PM (221.167.xxx.37)

    뭔 전화비가 그리 많다요 4-5만원으로 줄이세여

  • 20. ᆢᆢ
    '17.9.20 11:24 PM (211.224.xxx.15) - 삭제된댓글

    160쓰는 사람과 원글이는 경우가 다르잖아요
    집있고 상가있고
    월세 사는 사람과 같나요
    원글이는 다쓰고 살아도 돼요

  • 21. 나옹
    '17.9.20 11:33 PM (39.117.xxx.187)

    전화비... 두분 다 최신폰에 데이터 무제한 쓰시고 2년마다 바꾸시나요. 폰을 꼭 최신폰 써야 합니까.요새 스마트폰은 몇 년써도 액정 깨먹지 않으면 멀쩡하던데 2년마다 최신폰으로 바꾸면서 아끼겠다는 건 어불성설이죠. 저희집 남편이나 저나 3년 4년정도 된 폰 멀쩡하게 잘 써요. 약정이 없으니 저하고 남편 아이까지 다 합쳐도 8만원 나오네요.

    그리고 관리비 너무 비싸네요. 평수가 크거나 아파트단지가 작은 건가요? 30평대 저희집 한여른 한겨울 아니면 20만원 안 넘는데요. 그리고 자동차..유류비가 한달에 40만원 가까이 나오는게 문제네요. 남편분 회사가 많이 먼가요? 차를 꼭 가지고 다녀야 하는지 아니면 차가 너무 대형차치이거나 오래된 기름먹는 하마이거나. 나머지 생활비 170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은데 앞에 3가지에서는 줄일 구멍이 있어 보여요.

  • 22. 00
    '17.9.20 11:34 PM (223.62.xxx.23)

    집있고 상가도 있는데..그냥 다쓰셔도 되지않나요?^^;

  • 23. ....
    '17.9.20 11:36 PM (39.115.xxx.2)

    저희도 유치원생 하나인데도 사립유치원 다니고 영어, 운동, 예체능 정도 하다보니 한달 80은 교육비 나가요...주변엔 죄다 150 내외 영유 보내는 사람들이 널렸는데 이것만으로도 너무 돈 많이 드는데...다들 돈도 참 잘 벌고 애한테 테 돈이 너무 많이 드네요..

  • 24. 음음음
    '17.9.20 11:51 PM (220.76.xxx.209)

    저라면 이백은 저금합니다.

  • 25. 사실..,
    '17.9.20 11:52 PM (117.53.xxx.134)

    빠듯하다 느끼면 수입에 맞춰야죠.
    휴대폰 바꾸시고, 유류비도 조정하든지 대중교통이용.
    그렇게 하면 약 20만원은 여윳돈 생기네요.
    주말에 나가는 것도 한달에 몇번 이렇게 정하시구요.

    그리고 애들교육비 어차피.줄이지 못하면
    사립유치원에서 좀 저렴한 유치원으로 옮기고
    남은 돈으로 영어학습지나 영어도서관등 영어교육을
    시킬 것 같아요. 저라면.

    저도 놀이학교 사립유치원 다보냈는데
    지금 생각하면 돈 너무 아까와요.

  • 26. ...
    '17.9.21 1:31 AM (101.235.xxx.129)

    어딘데 4억짜리 상가가 있을까요?

    지방인가요?

  • 27.
    '17.9.21 8:32 AM (175.223.xxx.149) - 삭제된댓글

    가정마다 수입도 다르고 자산규모도 다른데 모두 똑같은 잣대로 소비할 필요는 없겠지요. 그정도 쓰고 사셔도 큰 지장은 없어보이시네요.
    다만, 여기저기 구멍은 있어보입니다. 통신비같은 거요.
    구멍 메꾸시면 한달에 단 일이십만원이라도 더 저축할 여력은 생기시겠네요.

  • 28.
    '17.9.21 8:51 AM (221.148.xxx.8)

    근데 다들 댓글처럼 아끼며 사시는 거에요
    어제 160만원도 그렇고
    놀라고 있어요

  • 29. ..
    '17.9.21 8:54 AM (218.38.xxx.59)

    월급이 두배가 되면 그에 맞게 지출이 맞춰지게 되고 또 빠듯하다 하겠죠~~
    본인 스스로 너~~무라고 붙일정도면 맞벌이를 하시던 하셔야지
    증여받은 건물도 있으면서 죽는소리하는거 나이값을 못하시는거 같아요

  • 30. 상가도 있고
    '17.9.21 9:04 AM (223.62.xxx.207)

    집도 있는데 뭔 앙탈을.. ㅉㅉ

  • 31. 원글 공감가요
    '17.9.21 9:18 AM (14.39.xxx.7)

    저도 사립 유치원보내는데 나라에서 지원되는거빼고 매달 50좀 안되게 들어가고여.. 글고 댓글들 웃김 원글이 휴대폰이랑 관리비빆에 깔게 없는 거 같은데 휴대폰 아껴바짜 15만원정도 절약되고 관리비땜에 이사하다 돈 더 들거든요 ㅜ
    15만원 이라도 모으면 좋은 거지만 전 이 분 정말 열심리 하고 잇다고 믿어요 제 생각엔 이분에겐 맞벌이가 답입니다

  • 32. 원글 공감가요
    '17.9.21 9:18 AM (14.39.xxx.7)

    저도 유치원생 둘.....

  • 33. nnnn
    '17.9.21 9:28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외벌이가 돈모자란다는 말은 그돈이 얼마라도 공감 안됨..
    나가서 벌면되지 왜 아쉬운소리들 하는지.
    부동산 믿고 안벌고 있으면서..

  • 34. ...
    '17.9.21 9:36 AM (110.92.xxx.200)

    핸드폰 요금 너무 많이 나오는데요
    무제한으로 하고 가족으로 묶으면 인당 오육만원까지도 가능한데 ...

  • 35. rararal
    '17.9.21 9:46 AM (110.47.xxx.137)

    휴대폰비에서 너무 줄줄새는거같고.. 두분 다 최신형쓰시죠? 10만원이면 지나치게많아요..
    그리고 인터넷전화, 저는 26000원주는데 대체 어디껄쓰시길래 4만원이??
    유류비도 너무하구요, 보통 저희집은 월8회 외출기준으로 5만원 내외씁니다. 자차끌고 출퇴근하시는거면 대중교통으로 바꾸세요,
    보험도 애들껀 3만원내외, 어른껀 7-8만원내외로드시구요,
    비슷하게버는데 저희는 양가용돈, 남편용돈, 식비 생활비 공과금 포함해서 150안쪽에서 사용해요
    외식 거의안하고 집에서 해먹습니다.
    마트2번갈꺼 1번으로 줄이고 야채같은건 시장에서..
    물론 무조건 이게맞다는 아니지만 애 어릴때 돈모으는게 최고인거같네요,

  • 36. ..
    '17.9.21 9:51 AM (180.66.xxx.74)

    근데 상가가 4억밖에 안해요??
    그거 증여받으신거면 저축안하셔도될듯..
    그래서 아이들 학비 많이 쓰시는것같아요

  • 37. 아껴야죠
    '17.9.21 10:41 AM (211.108.xxx.4)

    외벌이 470
    중딩아이둘
    대출 잔뜩 낀 30평대 아파트하나
    저도 알바하나 전업 오래하고 나이가 있으니 할수 있는게 없어 생길때마다 벌지만 벌이가 거의 없네요
    물려받은 재산 하나 없고 시작도 빚으로 시작해서 형편이 어렵다보니 최대한 아끼고 살아요
    통신비 저희 4명 전부 알뜰폰
    오래된 구형 핸드폰들. 한달 2만원 나와요
    남편 저 최소 요금제로 1만 몇천원 아이둘은 몇천원씩해서요

    원글정도면 아끼고 저축 많이 해야죠
    중딩 되면 학원비 더 들고 식비도 많이 들어요

    학원비 아끼느라 카드 4장 할인 받기위해 일주일 단위로 쓴거 체크하고 교재는 한푼이라도 싸게 사려고 복사도 하고 인터넷 구매도 하고
    제옷은 인터넷에서만 삽니다

    아낄수 있는곳에서 최대한 아끼세요
    저보다 못하는집도 엄청 많다 늘 감사하는맘으로 살아요

  • 38. ..
    '17.9.21 10:48 AM (1.238.xxx.165)

    사립유치원이 그렇게 비싼가요. 전화비가 20 많이 나가네요. 저흰 통신사 다른 폰 3인이 5만원. 티비인터넷도 비싸네요. 티비 인터넷 통신사 묶는거 생각해보세요. 관리비그렇게 나오는건 큰평수사시는 거겠고

  • 39. ..
    '17.9.21 11:05 AM (220.90.xxx.75)

    부족하면 맞벌이 하셔야죠 고민한다고 돈이 어디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 40. 어머나
    '17.9.21 11:26 AM (211.227.xxx.2)

    그돈 가지고 생활이 가능하다는 게 놀랍네요. 아무리 없어도 천은 있어야 생활이 되지 않나요?

  • 41. 어머나
    '17.9.21 11:27 AM (211.227.xxx.2) - 삭제된댓글

    아무리 봐도 빠듯하다는 단어의 뜻이 수정되어야 할 것 같군요.

  • 42. 어머나
    '17.9.21 11:28 AM (211.227.xxx.2) - 삭제된댓글

    아무리 봐도 빠듯하다는 단어의 뜻이 수정되어야 할 것 같군요.

    이런 글 쓰시면서도, 최저임금 올려야 한다면, 싫어하실 듯.

  • 43. ....
    '17.9.21 2:03 PM (152.99.xxx.114)

    170이 몽땅 식비 생필품 유아용품 옷사는 비용만이라면 거기서 좀 아끼셔야할듯요.
    집도 있고 상가도 있으니 아주 빠듯하게 사실필욘없어보이고
    월 2~30정도만 더 아끼셔서
    애들 학비정도만 미리 저축해두신다 생각하심 될거같아요.

  • 44. 이해안감
    '17.9.21 2:26 PM (119.69.xxx.28) - 삭제된댓글

    통신비 관리비 교육비 유류비 다빼고 생활비가 170이라니.... 맨날 특수부위 한우 구워먹이시나요

  • 45.
    '17.9.21 3:44 PM (110.14.xxx.45)

    집 있고 월세 나오는 상가 있으면 나중에 시세차익이 남들 핸드폰비 기름값 아껴서 저축한 거 훨씬 뛰어넘을 거니까 신경 많이 안 쓰셔도 됩니다.

  • 46. People
    '17.9.21 6:22 PM (58.233.xxx.176)

    어휴..뭐하러 유치원생한테 120 이나 들이나요?
    상가도 있고 여유있어서 더 씀씀이가 큰듯하네요.
    저희도 비슷한상황인데 애 중2고2
    150씩저축해요.
    어릴때는 더 저축하면서 살았구요.

  • 47. 참...
    '17.9.21 6:53 PM (49.1.xxx.109)

    외벌이 450이라도 인프라 자체가 다른 집이니 이렇게 욕먹으며 대문에 달리죠..
    여기서 이런글 올리면 욕먹는거 정말 모르시나요?
    다들 힘든건 자가주택없고 대출많은 상태라 빠듯한데
    이미 4억상가에 친정에서 쏠쏠히 도와주는데다 (나중에 증여받으면 월세까지 받겠네요)
    대출없이 자가인데 월 450 적다고 징징대는거 참 밉상이네요
    보아하니 집도 꽤 넓고 기름값이 많이 나오는거 보니 여기저기 주말에는 놀러 많이다니나본데.
    그러니 빠듯하죠. 아끼기는 싫고 궁상떨기 싫고 하고싶은대로 다 하자면 월천도 모자랍니다.
    그냥 노후준비는 된듯해 보이니 저축하지 말고 사세요. 그럼 좀 여유있겠네요

  • 48. 나참
    '17.9.21 8:20 PM (58.226.xxx.120)

    집있고 상가있고 ㅋㅋ 이런글은 왜올림
    상가없는 월급450받는사람이랑 같아요 ?

  • 49. ...
    '17.9.21 11:1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상가도 나름이지만 상가 잘 안올라요
    4억이라는거 보니 좋은 위치도 아니구만
    그보다 더 비싼 상가 있어도 가격 그대로인데요
    집이야 다들 하나씩 대출껴서라도 있는거니 올라도 내꺼만 오르는거 아니겠죠?
    씀씀이 그대로면 애들 초등만 가도 힘들어질껍니다
    유치원비 120 넘 많이 나가구요
    요즘 사립 30만원 초반대면 보낼텐데 80만원이면 태권도까지 떡을 치겠네요
    160~170이 생활비로 모자르다니 이해 안가요
    어떻게 쓰길래
    제일 많일 줄일수 있는곳은 유치원비와 생활비네요
    유치원 의미두지 마시고 싼곳으로 옮기세요
    크게 영향 없어요
    교육비와 생활비에서 40만원씩 각출해서 80만원 도합 일년 천만원은 충분히 모을수 있겠네요

  • 50. ....
    '17.9.21 11: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상가도 나름이지만 상가 잘 안올라요
    4억이라는거 보니 좋은 위치도 아니구만
    그보다 더 비싼 상가 있어도 가격 그대로인데요
    집이야 다들 하나씩 대출껴서라도 있는거니 올라도 내꺼만 오르는거 아니겠죠?
    씀씀이 그대로면 애들 초등만 가도 힘들어질껍니다
    유치원비 120 넘 많이 나가구요
    요즘 사립 30만원 초반대면 보낼텐데 80만원이면 태권도까지 떡을 치겠네요
    160~170이 생활비로 모자르다니 이해 안가요
    어떻게 쓰길래
    제일 많일 줄일수 있는곳은 유치원비와 생활비네요
    유치원 의미두지 마시고 싼곳으로 옮기세요
    크게 영향 없어요
    교육비와 생활비에서 40만원씩 각출해서 80만원 10만원 도합 일년 천만원은 충분히 모을수 있겠네요

  • 51. ....
    '17.9.21 11:1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상가도 나름이지만 상가 잘 안올라요
    4억이라는거 보니 좋은 위치도 아니구만
    그보다 더 비싼 상가 있어도 가격 그대로인데요
    집이야 다들 하나씩 대출껴서라도 있는거니 올라도 내꺼만 오르는거 아니겠죠?
    씀씀이 그대로면 애들 초등만 가도 힘들어질껍니다
    유치원비 120 넘 많이 나가구요
    요즘 사립 30만원 초반대면 보낼텐데 80만원이면 태권도까지 떡을 치겠네요
    160~170이 생활비로 모자르다니 이해 안가요
    어떻게 쓰길래
    제일 많일 줄일수 있는곳은 유치원비와 생활비네요
    유치원 의미두지 마시고 싼곳으로 옮기세요
    크게 영향 없어요
    교육비와 생활비에서 40만원씩 각출해서 80만원 10만원 도합 일년 천만원은 충분히 모을수 있겠네요

  • 52. ...
    '17.9.21 11:2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상가도 나름이지만 상가 잘 안올라요
    4억이라는거 보니 좋은 위치도 아니구만
    그보다 더 비싼 상가 있어도 가격 그대로인데요
    집이야 다들 하나씩 대출껴서라도 있는거니 올라도 내꺼만 오르는거 아니겠죠?
    씀씀이 그대로면 애들 초등만 가도 힘들어질껍니다
    유치원비 120 넘 많이 나가구요
    요즘 사립 30만원 초반대면 보낼텐데 80만원이면 태권도까지 떡을 치겠네요
    160~170이 생활비로 모자르다니 이해 안가요
    어떻게 쓰길래
    제일 많일 줄일수 있는곳은 유치원비와 생활비네요
    유치원 의미두지 마시고 싼곳으로 옮기세요
    크게 영향 없어요
    교육비와 생활비에서 40만원씩 각출해서 80만원 도합 일년 천만원은 충분히 모을수 있겠네요
    10만원은 목돈이 필요할때 대비해서 따로 모으고요

  • 53. ...
    '17.9.21 11:2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상가도 나름이지만 상가 잘 안올라요
    4억이라는거 보니 좋은 위치도 아니구만
    그보다 더 비싼 상가 있어도 가격 그대로인데요
    집이야 다들 하나씩 대출껴서라도 있는거니 올라도 내꺼만 오르는거 아니겠죠?
    씀씀이 그대로면 애들 초등만 가도 힘들어질껍니다
    유치원비 120 넘 많이 나가구요
    요즘 사립 30만원 초반대면 보낼텐데 80만원이면 태권도까지 떡을 치겠네요
    160~170이 생활비로 모자르다니 이해 안가요
    어떻게 쓰길래
    제일 많일 줄일수 있는곳은 유치원비와 생활비네요
    유치원 의미두지 마시고 싼곳으로 옮기세요
    크게 영향 없어요
    교육비와 생활비에서 40만원씩 각출해서 80만원 도합 일년 천만원은 충분히 모을수 있겠네요
    10만원은 목돈이 필요할때 대비해서 따로 모으고요
    몇천 교육비로 쓸돈 통장에 만들어두면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 54. ...
    '17.9.21 11:24 PM (1.237.xxx.189)

    상가도 나름이지만 상가 잘 안올라요
    4억이라는거 보니 좋은 위치도 아니구만
    그보다 더 비싼 상가 있어도 가격 그대로인데요
    집이야 다들 하나씩 대출껴서라도 있는거니 올라도 내꺼만 오르는거 아니겠죠?
    씀씀이 그대로면 애들 초등만 가도 힘들어질껍니다
    유치원비 120 넘 많이 나가구요
    요즘 사립 30만원 초반대면 보낼텐데 80만원이면 태권도까지 떡을 치겠네요
    160~170이 생활비로 모자르다니 이해 안가요
    어떻게 쓰길래
    제일 많일 줄일수 있는곳은 유치원비와 생활비네요
    유치원 의미두지 마시고 싼곳으로 옮기세요
    크게 영향 없어요
    교육비와 생활비에서 40만원씩 각출해서 80만원 도합 일년 천만원은 충분히 모을수 있겠네요
    10만원은 목돈이 필요할때 대비해서 따로 모으고요
    몇천 교육비로 쓸돈 통장에 만들어두면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그리고 나서 옷도 사입고 생활비를 조금 더 쓰는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6376 대중이개돼지가아니라 엄마들이 개돼지인듯요 8 2017/11/09 1,669
746375 헛소문 퍼트리는 사람 어떻게 대응하나요 7 열받아 2017/11/09 2,410
746374 연애는 수학공부가 아니라 영어공부 하듯 6 그여자 2017/11/09 1,860
746373 강경화 외교부장관 딸 국적 아직도 안 바꿨나요? 7 뭐죠 2017/11/09 1,135
746372 문 대통령 지지율 드디어 추월당함. 12 ........ 2017/11/09 5,281
746371 (영어고수님들~) 투자성과로 이어지다 2 00 2017/11/09 495
746370 혼자 일하시는 분 계신가요 12 ㅇㅇ 2017/11/09 2,055
746369 자살여경 안타깝네요 12 .. 2017/11/09 7,387
746368 (펌) 오늘 kbs 새노조 성명서 입니다... 2 새노조 힘내.. 2017/11/09 778
746367 트럼프의 트위터에서 한국을 욕하고 있는 일본인 2 기가참 2017/11/09 1,553
746366 집 정리하시면서 침구류 바꾸실분들은 기증해주세요 3 웃어봐요 2017/11/09 1,939
746365 문꿀브런치live)문통 인니방문,스피커기소,적폐검찰등 1 뉴비씨 2017/11/09 318
746364 어제 감기 골렸는데 초기에 5 2017/11/09 788
746363 히나타보코라는 인스타그램 아세요? Sad 2017/11/09 624
746362 내집마련 너무너무 어려워요 ㅜㅜ 6-7억으로 새집?헌집? 11 고민 2017/11/09 4,559
746361 질 좋은 a라인 코트샀는데 약간 2%부족한 느낌이예요. 15 홈쇼핑옷 2017/11/09 3,500
746360 부부가 음식 코드 잘 맞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5 음식 2017/11/09 1,571
746359 문학경기장(실내) 엄청 큰 휘트니스 찜질방 오픈하네요 1 동그라미 2017/11/09 1,582
746358 초등학교에서 생식기검사....하~ 10 ㅇㅇ 2017/11/09 5,444
746357 김장전에 먹을 파김치 알타리김치 담았네요 5 바닐라 2017/11/09 1,284
746356 기침때문에 너무 힘들어요..도와주세요 27 2017/11/09 3,436
746355 조선일보의 상반된 사설 /펌 1 쓰레기 2017/11/09 457
746354 스테비아(설탕대용)코스트코에 파나요? 1 설탕 2017/11/09 1,551
746353 첨 먹은 밀크티 맛나요!!!ㅎ 12 오옹 2017/11/09 2,529
746352 준비해 보신 분 계실까요? 6 해피송 2017/11/09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