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재발굴단을 보고서....

바보엄마 조회수 : 3,441
작성일 : 2017-09-20 22:05:26
짐 영재 발굴단을 보니 어쩜 나이도 어린데 어떻게 저리도 영리할까요??전 영재발굴단을 보면 저 부모는 얼마나 좋을까? 어쩜 저런아이를 낳았을까? 넘 부럽드라고요 ㅠㅠ저두 저희 아이가 정말 특별힌줄 알고 특별하게 키우고 싶었어요.좋다는 교육 다 시키고 좋은교구,학습 등등 돈 들인것도 수억이네요 ㅠㅠ
아이 어릴때 잠들기전 책도 목청 터져리 읽어주고...근데 좀 뛰어났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지금은 평범만 해도 소원이 없을정도로 아주 바닥을 긁고 남들 다 학원가서 열심히 공부할 시기에 저희애는 피씨방으로 출퇴근하고 ㅠㅠ 주변에 엄마들 어느학원이 좋더라 학원 알아보러 다니자 어떻게 대학을 보내야 할까 알아보러 다니는게 너무나 부럽기만 합니다.아이 때문에 무척 소심해 지고 겸손해 지고..... 점점 저도 교육에 관심이 없어지네요 ㅠㅠ
저희애 눈뜸 나가서 피씨방 가고 집에 오면 sns...티비 아님 잠만 자네요.
지금 제 소원은 그냥 평범하기만 했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네요.
아이 생각만 하면 세싱 살이가는 재미가 없어요 ㅠㅠ
그냥 영재발굴단 보니 그걸 같이 보는 제 아이가 한심하기가....
그냥 두서 없이 넋두리 떠네요 ㅠㅠ
IP : 110.13.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밌게 본 후
    '17.9.20 10:12 PM (218.48.xxx.197)

    몇편 재밌게 보고나서

    아들-영재들의 공통점이 뭔 줄 알아?
    엄마-노력하는 거?
    아들- 아니? 다크서클이 있다는 거야.
    나는 다크서클없이 깨끗하잖아?

    그렇게 정신승리하신 아이 저희집에서 나비잠자고 있네요.

    우리 그냥...다 내려놓고 건강이 최고지! 하면서 살아요..

  • 2. 아ᆢ
    '17.9.20 10:13 PM (59.20.xxx.96)

    노은이 ᆢ진짜 너무 너무 귀여워요
    정말 똑똑하고ᆢ보면서 감탄감탄ᆢ
    오늘 보니 옥스퍼드말고 하버드 갈듯합니다
    어떡하면 저런 아이를 낳았을까요?
    넘 사랑스럽고 암튼 표현못하겠어요 ㅋ

  • 3. 그럴거면
    '17.9.20 10:26 PM (211.109.xxx.76)

    그럴거면 보지마세요. 지난번에 제가 우연히 보다가 저도 모르게 와~대단하다 저오빠 진짜 대단하지~하면서 봤더니 우리딸애가 흥! 나도 잘해!하고 삐지더라구요. 5살인데요. ㅋㅋㅋ 그래서 그다음부터 안봅니다 ㅡ ㅡ

  • 4. ㅇㅇ
    '17.9.20 10:28 PM (175.223.xxx.56)

    윗님
    우리앤 6살인데
    아니.못할 수도 있는 거지
    어른들도 그렇잖아.이래욬

  • 5. ㅍㅍ
    '17.9.20 10:30 P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아픈 아이 둔 분은 그래도 님 아이가 영재보다 부러울껄요 속터지더라도 가끔은 감사해보세요

  • 6. 원글님 공감
    '17.9.21 12:52 AM (14.39.xxx.7)

    저보다 훨씬 산만한 아들 키우는데..얘 왜 이러니 이럴때가 하루에 너무 자주...친정엄마가 너도 니 동생두 안 이랬는데 얜 왜 이러니 이럴때마다 억장 무너집니다 뱃속에서 좀 잘못됬나 뇌가 약간 손상된건가 고민고민

  • 7. 물빛1
    '17.9.21 3:00 AM (118.38.xxx.39)

    영재유전에요 영재부모한테 영재나오는거 당연한거져 조상이 영재라서 그런경우도 있긴하던데
    그프로보지마요 어른도 그거보면 멘탈무너져요 비교되니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0927 추대표님 민주당 의원님들 고맙습니다 12 눈물나네요 2017/09/21 1,050
730926 지지율 높은 문통령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 차이 ^^ 5 뒷집여자 2017/09/21 1,222
730925 무릎연골수술 앞두신 시어머니 7 ... 2017/09/21 2,426
730924 40대후반..관공서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13 .. 2017/09/21 7,104
730923 아이가 먹던 과자에서 나온 이물질.. 1 상담 2017/09/21 768
730922 35평 샷시 하고푼데요.정보 좀 주세요.^^ 2 ... 2017/09/21 1,218
730921 안찰스 또 나불거리네요. 61 에라이미친 2017/09/21 4,634
730920 김명수 인준 가결..헌재소장·대법원장 동시 공백 막았다(상보) ..... 2017/09/21 765
730919 회사사장님 (50대 남) 추석선물 뭐가 좋을까요? 5 추석 2017/09/21 1,107
730918 뉴스를 읽다가... 이게 무슨 말인가요? 4 ........ 2017/09/21 1,521
730917 찰스 포도 만원 영상 못보신분 보세요 17 ... 2017/09/21 2,454
730916 바람핀남편 명절,시부모님 생신 챙겨야 할까요?? 25 궁금이 2017/09/21 5,684
730915 하루에 4시간 일하고 94만원벌면 괜찮은건가요? 21 YJS 2017/09/21 16,330
730914 가결된다고 했잖아요 8 절대로 2017/09/21 1,423
730913 이덕화 예전에 절룩거리며 김대중 전 대통령 비하한거 10 84 2017/09/21 4,265
730912 국회의원 겸직 장관 5명 총 출동..김현미 장관 등 해외출장 취.. 2 샬랄라 2017/09/21 1,657
730911 아이폰 6 2년 약정 지났는데 밧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7 ........ 2017/09/21 1,995
730910 딸때문에 마음이 힘들어요 다른 어머님들은 어떠세요? 11 ㅠㅠ 2017/09/21 4,859
730909 정부,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결론.. 5천378명 전원 고용 명령.. 9 고딩맘 2017/09/21 1,887
730908 가결 문자행동 동참해주신 모든 82님들 고맙습니다.!!!! 25 문자행동 2017/09/21 1,476
730907 우리학원 아이들은 왜 방학땐 다 그만두고 놀다 시험 8 2017/09/21 2,080
730906 그러고 보면 친구는 시집 잘 갔어요 8 2017/09/21 3,786
730905 홍준표ㅋㅋㅋㅋ 11 ㄴㄷㄴ 2017/09/21 3,881
730904 어제 힌부모 가정의 양육비를 보고 든 생각.. 29 .. 2017/09/21 4,942
730903 가결.민주당과 찬성표던진 국민의당의원 칭찬합니다.(제목수정) 36 222 2017/09/21 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