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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 다니시는분들 질문 좀

.. 조회수 : 1,701
작성일 : 2017-09-20 21:06:36
교회 다닌지 얼마 안되었어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고려시대나 삼국시대 지금 지구촌 오지 자람들은 아예 하나님 존재조차 알 기회가 없었는데
모두 지옥을 간걸까요?
그리고 하나님을 만났다는 느낌이 정말 확실히 어느순간 드나요?
어릴때 잠깐 교회 다니고
몇십년만에 다시 다니는데 아직도 방황중이예요ㅜㅜ
IP : 182.228.xxx.3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20 9:07 PM (58.230.xxx.242)

    그렇다고 합니다. 개독들 말로는

  • 2. 루디아
    '17.9.20 9:24 PM (220.93.xxx.199)

    기독교는 체험신앙이예요 인격적으로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면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됨을 영으로 느낄수 있어요 방언의 은사를 구해보세요 그리고 유트브에 손선미 선교사님 설교 추천드려요 요즘 제가 듣는 말씀이예요

  • 3. ..
    '17.9.20 9:44 PM (218.38.xxx.229)

    천주교는 그래서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고해서 하느님은 모르고 살았지만 그 삶의 모습이 선하고 공동선을 향했던, 그리스도를 닮은 의인들의 영혼은 구원의 기회가 있다고 믿습니다.

  • 4. 루디아님
    '17.9.20 9:55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그래서 결론이 뭐라는 얘긴가요?
    빙빙 돌리지 말고 단독직입적으로.

  • 5. 역시 천주교가 지적이군요.
    '17.9.20 10:02 PM (59.86.xxx.249)

    '천주교는 그래서 익명의 그리스도인이라고해서 하느님은 모르고 살았지만 그 삶의 모습이 선하고 공동선을 향했던, 그리스도를 닮은 의인들의 영혼은 구원의 기회가 있다고 믿습니다.'

    개신교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못합니다.
    왜냐?
    교회밖에도 구원이 있다고 인정해버리면 십일조 및 각종 헌금을 뜯어낼 수 있게 교회로 꼭 끌어들여야 하는 명분이 사라지게 되거든요.
    한마디로 영업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우야든동 '교회를 다녀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라고 가르치는 겁니다.
    기독교가 들어오기 이전에야 구원이 있었든 십원이 있었든 목사들은 관심이 없어요.

  • 6. ..
    '17.9.20 10:03 PM (182.228.xxx.37)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교회 다니시는분들 대부분 했다는데 설교를 들어도 의문점이 많고 대형교회라 그런지 여러가지 행사나 프로그램은 많은거 같은데 창세기부터 성경공부를 하고 싶어도 그런 프로그램은 없네요.
    너무 궁금한게 많은데 의문을 많이 갖는것도 믿음이 부족해서인지ㅜㅜ

  • 7. 성경공부가 왜 필요한가요?
    '17.9.20 10:08 PM (59.86.xxx.249) - 삭제된댓글

    그냥 쓰여진 그대로 읽으세요.
    신문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독해력라면 충분히 이해 가능한 것이 성경입니다.
    쓰여진 그대로인 성경에다 자기들 유리한대로 해석을 붙이고 거기에 열광을 해대니 나날이 늘어나는 게 새로운 교파이고 이단들 아닙니까?

  • 8. 성경공부가 왜 필요한가요?
    '17.9.20 10:09 PM (59.86.xxx.249)

    그냥 쓰여진 그대로 읽으세요.
    신문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독해력과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이해 가능한 것이 성경입니다.
    쓰여진 그대로인 성경에다 자기들 유리한대로 해석을 붙이고 거기에 열광을 해대니 나날이 늘어나는 게 새로운 교파이고 이단들 아닙니까?

  • 9. ....
    '17.9.20 10:13 PM (222.64.xxx.218)

    제가 알기론..
    복음을 듣지 못하여 하나님, 예수님 존재를 아예 모르고 죽은 사람들의 경우
    양심 심판이라는걸 한다고 합니다.
    착하게 살았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인거죠.

  • 10. ...
    '17.9.20 10:25 PM (59.12.xxx.4)

    아무 죄없이 선행을 많이한사람은 천국에 갈수있다지만 죄가이ㅛ는자는 못간다고했죠. 그곳을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의 형벌로 벌을 받고 죄인에게 이를 믿는다면 죄사함으로 육신의 사망후 천국으로 갈수있다는거죠. 전 이렇게 알고 있는데요? 일종의 세컨드 챈스를 주는거 아닐까요?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부분이죠.

  • 11. 부활의증인
    '17.9.20 10:51 PM (211.36.xxx.165)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실까요?

    불교는 부처를 신(神)으로 섬깁니다.
    이슬람은 알라를 신(神)으로 섬깁니다.
    유대교는 여호와를 신(神)으로 섬깁니다.(성부)
    기독교는 예수를 신(神)으로 섬깁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참 신(神)은 누구이며 어떻게 분별할까요?

    깊은 깨달음이나 문제 해결의 기도가 응답되어서 하나님이 아니라, 역사적, 객관적, 보편적인 확실한 증거로 믿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상 4대성인 (예수,석가,공자,소크라테스)중에 죽었다 살아난 분은 오직 예수밖에 없습니다.
    예수의 [부활] 사건만이 참 하나님이심을 증명합니다.

    예수는 자신이 하나님이며, 죽고 부활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말씀하신 그대로 부활하셔서 모든 사람이 믿을만한 확실한 [증거]를 보이셨습니다.

    이 사실은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에만 기록된 사건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모든사람은 죽었지만 예수만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이 기독교가 유일한 참 하나님을 믿는 확실한 [증거]인 것입니다.

    (행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라"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인류역사상 죽었다 살아난 분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며 그 증거로 하나님의 실존이 증명되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곧 절대 진리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전능자가 이 땅에 오셨다 가셨다는 놀라운 진리를 믿을 수 있게 됩니다.

    B.C와 A.D의 기준은 예수님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객관적 증거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는 누구신가?(2분)
    http://youtu.be/d4fm92q_YrY

  • 12. 부활의증인
    '17.9.20 10:54 PM (211.36.xxx.165)

    샬롬^^

    초대교회를 세운 원형복음!!

    전 세계로 뻗어나간 부활복음 신드롬!!! (전 세계 197개국 중 174개국에서 유투브(오직 주만이)를 통해 시청함)

    [행전2: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부활의 주를 만난 [증인]들이 750명이 넘어서면서 간증자와 제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목록을 정리하여 올립니다.
    .............................................

    ☆제1탄 [C채널] 오직 주만이 부활복음 간증자 목록☆☆

    01 진창목 형제 (21일의 기적, 철저한 무신론자의 회심)
    http://www.youtube.com/watch?v=TTVCPK2BuvA

    02 김명인 자매 (세상의 조연에서 하늘 나라의 주연으로)
    http://www.youtube.com/watch?v=jmCmlVO0JWE

    03 엄정은 자매 (간암 병동에서 부활의 복음을 외치다)
    http://www.youtube.com/watch?v=CAW7hFxeQq8

    04 김중권 형제 (나는 세상에 목마른 CEO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J7ZXWOgNc1I

    05 유진희 자매 (소아마비를 극복하게 한 복음의 능력)
    http://www.youtube.com/watch?v=S5BMYJh65yU

    06 오미경 자매 (성형으로 인생의 벼랑 끝에 서다)
    http://www.youtube.com/watch?v=dUC6YMbMW9g

    07 임현주 자매 (남자에 대한 집착으로 머저리 같은 삶을 살았다)
    http://www.youtube.com/watch?v=GkL5wgil-ok

    08 김현수 자매 (굿은 나의 운명이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DZitxOTauiQ

    09 신은주 자매 (아들의 심장병은 축복의 통로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_2TABVgqpUU

    10 김태성 형제 (꼴찌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http://www.youtube.com/watch?v=Ha45hsT4Hi8



    11 양연례 자매 (남편을 잡아먹는 아내에서 현숙한 아내로)
    http://www.youtube.com/watch?v=m5nPrKdevkM

    12 이옥매 자매 (농사꾼 시골 할머니가 말씀을 읽어주는 전도사가 되다)
    http://www.youtube.com/watch?v=XTsMjgTwhUQ

    13 오혜진 자매 (나는 동성애자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T3z_31fXU1w

    14 임국진 형제 (락커(Rocker)에서 부활의 증인으로)
    http://www.youtube.com/watch?v=m0I75GxWqdw

    15 조지현 자매 (인생막장에서 부활의 주를 만나다)
    http://www.youtube.com/watch?v=7Dl-taYGFwA

    16 김우경 자매 (산(山)! 그것은 나의 신앙이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V3_XSnSxma4

    17 이은주 자매 (복음의 능력으로 우울증을 이기다!)
    http://www.youtube.com/watch?v=wx_KYwaA8h8

    18 박기훈 형제 (세상을 사랑한 모태신앙, 부활의 증인이 되다!)
    http://www.youtube.com/watch?v=m2lJ_a93_8M

    19 천정은 자매 (암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Mn8OuFDh-kk

    20 윤창배 형제 (혁명의 투사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http://www.youtube.com/watch?v=FCL28xTEyz4



    21 이상미 자매 (나는 TV 중독자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p67Y26T7YvQ

    22 선우정 자매 (자녀의 외국어 교육, 수억을 쏟아부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p67Y26T7YvQ

    23 서수지 자매 (하나님이 살아계신가?, 그 답을 찾다!)
    http://www.youtube.com/watch?v=DTa9cjVHK1g

    24 김솔지 자매 (이혼 가정의 아픔, 복음으로 해결받다.)
    http://www.youtube.com/watch?v=ZN1uj8JoXVA

    25 조화영 자매 (복음은 장애도 춤추게 한다 !!!)
    http://www.youtube.com/watch?v=ZN1uj8JoXVA

    26 정연기 형제 (교장 선생님, 부활의 주를 만나다.)
    http://www.youtube.com/watch?v=iaB9RsTXZ-U

    27 최향미 자매 (귀신을 보는 아이, 부모를 깨우다.)
    http://www.youtube.com/watch?v=VqcwkvmgF_w

    28 류민선 형제 (귀신의 힘으로 사주 팔자를 보았다.)
    http://www.youtube.com/watch?v=8j0uxiCpsa8

    29 박은래 자매 (혼혈아, 진짜 아버지를 만났다!)
    http://www.youtube.com/watch?v=jlGp8ODiYCU

    30 임성기 형제 (망나니 불효자에서 최고의 효자로)
    http://www.youtube.com/watch?v=8LGJaPJXZ0c



    31 손미화 자매 (강도에게 복음을 전하다!)
    http://www.youtube.com/watch?v=qmgYwFvlbk4

    32 이수연 자매 (하나님을 배신한 나, 용서를 받다!)
    http://www.youtube.com/watch?v=oLhHo1jfYSk

    33 김영애 자매 (키 138cm, 나는 왜소증 장애인.)
    http://www.youtube.com/watch?v=4HKoutevOR4

    34 김훈 형제 (시각장애, 나에게 빛은 찬양이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lneAgEQEnXU

    35 강태정 자매 (정신없는 삶, 복음으로 제자리를 찾다.)
    http://www.youtube.com/watch?v=h8YsRR83SAU

    36 김에스더 자매 (정신분열증 아버지를 통해 영적 세계에 눈뜨다!)
    http://www.youtube.com/watch?v=KANO7bRYZRo

    37 이진 형제 (대인기피증, 전철에서 복음을 전하다!)
    http://www.youtube.com/watch?v=Vd7k1vKiXEQ

    38 이민영 자매 (하나님과 세상 사이, 가랑이가 찢어지다!)
    http://www.youtube.com/watch?v=zVgDkKskark

    39 김도형 형제 (나는 염려의 사람이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EVNBo61tx_w

    40 김샛별 자매 (재능의 진짜 주인을 만나다!)
    http://www.youtube.com/watch?v=Dd5D2C4_vNA



    41 홍순태 형제 (방황의 끝! 예수 그리스도!)
    http://www.youtube.com/watch?v=Ksn1JotHgIk

    42 이경하 자매 (나는 최고의 부자와 결혼하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UqidqG9k55o

    43 임정미 자매 (말더듬이, 부활의 증인이 되다!)
    http://www.youtube.com/watch?v=9FCcvOZV2LQ

    44 이명렬 형제 (은혜를 찾던 청년, 부활의 주를 만나다!)
    http://www.youtube.com/watch?v=zJzpg7FUJKM

    45 이솔 자매 (나는 성격 파탄자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1nTV5JqQbp8

    46 조치현 형제 (나는 완벽주의자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crLBoU2dTPk

    47 이정열 자매 (여호와의 증인, 부활의 증인되다!)
    http://www.youtube.com/watch?v=AVt0xvSvohc

    48 이은예 자매 (모델은 나의 우상이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eCO6eb3Yll4

    49 이은경 자매 (부활 복음, 교실을 살리다!)
    http://www.youtube.com/watch?v=xFQbQMzwpqU

    50 엄순용 형제 (방탕의 삶, 복음으로 종지부를 찍다!)
    http://www.youtube.com/watch?v=YpfjfTQ_eXc

  • 13. 노노
    '17.9.20 10:55 PM (211.207.xxx.53)

    사망 후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말하면 그것은 이단입니다. . 오직 살아있을 때까지만 기회가 있습니다.
    선행과 천국과도 아무 관계가 없어요..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죄인인데 죄인의 몸으로 한 일은 선이 없어요 모든 것이 죄이지요..
    죄가 무엇인지 모르면 교회를 평생 다녀도 끝까지 아무 것도 모르고 이 세상을 떠날수도 있어요. 윤리적이고 상식적인 개념의 선이 하나님의 선이 절대로 아닙니다.

    평생 복음에 대해 한번도 듣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은 듣지 못했으므로 알 수 없었겠지요. 그들은 예외적으로 양심으로 심판하시지요.

    요즘 대형교회는 세상사람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들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자기들만의 커뮤니티를 구축해서 로열티를 부여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안에 복음도 없고 그리스도도 없어요.
    개독이라고 욕먹어도 싼 교회들이 넘쳐나지요
    사기꾼보다 더 사기꾼같은 목사들도 헤아릴 수가 없구요..
    초신자의 눈으로 어떤 말씀이 진리인지 어떤 교회가 진리를 전하는지 깨닫기도 힘들다는 점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큰 교회는 가지마세요. 성경적이고 바른 교회는 대형화될 수도 없습니다.
    오직 성경 안에서 답을 구하고 성경을 읽으시며 기도하세요.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십시오.

    개독이라고 욕먹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 부끄러운 시대를 살고 있지만
    교회 다니는 분들 대답해달라고 하신 글에 첫댓글 개독 어쩌고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것 같네요

  • 14. 해바라보기
    '17.9.20 11:35 PM (114.129.xxx.225)

    와우 시간내면..

  • 15. 천국
    '17.9.21 1:49 AM (180.182.xxx.228)

    천국이 가까웠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하신 말이죠.
    그외에 천국에 대한 비유가 좀 있긴 해요.
    나사로 얘기나 ..
    근데 사실 그거 그냥 넘기셔도 되는 얘기예요.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성경 수준에서 천국 얘기를 하지
    기독교에서 천국 얘기는 사실 거의 설명되거나 주장할 만한 게 없어요.
    성경 다 털어봐도 clue가 없다구요.
    지옥불 비유도 하나님의 통치를 설명하는 메타포인데 그럼 지옥불이 있냐 없냐 이건요,
    하나님 자체를 우리가 거의 알수 없기 때문에요.. 그것도 무슨 말인지 모른다는 게
    정확한 해석입니다..
    그러니 천국간다의 뜻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있으니 본인들이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하겠죠?
    이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생기다보니 아무래도 천국이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겨요 ㅠ
    이상한 설명 같지만 동어반복이 아니고 순리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리고하나님을 만나느냐 하면 그렇게 말하는 분들의 말은 믿는 편입니다만
    앞의 설명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생기다보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깁니다..
    그외엔 감히 하나님을 만난다 이런 생각은 엄두에 못냅니다.
    위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16. 천국
    '17.9.21 1:55 AM (180.182.xxx.228)

    조금 덧붙이자면 하나님을 만난다 만났다 이런 게
    사실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하나님은 가깝고 친근한 분이 아니십니다. 분도 아니죠. 그냥 뭐랄까
    하나님은 경외하는 대상이고 조물주시지
    우리가 가깝게 친근하게 대하고 부를 수 있는, -물론 그것도 허락하십니다
    그게 옳지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매도하고 조작하는 경향이 가장 두드러진
    죄를 가장 많이 짓기도 합니다.

  • 17. 쿡쿡이
    '17.9.21 9:35 AM (220.117.xxx.103) - 삭제된댓글

    그 야훼라는 신을 믿는다는 종교가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 등등에
    기독교만 해도 구교 신교, 그 밑으로 또 장로교 감리교 루터교 여호와의증인 이만희교 JMS 등등으로
    서로 우리가 진리고 너희는 마귀고 하면서 죽이고 싸우고 저주들을 하고 있죠.
    뭐하러 그런 복마전에 들어가려고 하세요.

    그냥 일반적인 '개신교'라고 해도,
    특히나 한국의 개신교는 개신교의 대세적인 교리로 봐서도 이단 사이비급입니다.
    신사참배를 하고 십일조를 걷는 개신교라니....

  • 18. 쿡쿡이
    '17.9.21 9:55 AM (220.117.xxx.103) - 삭제된댓글

    그 야훼라는 신을 믿는다는 종교가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 등등에
    기독교만 해도 구교 신교, 그 밑으로 또 장로교 감리교 루터교 여호와의증인 이만희교 JMS 등등으로
    서로 우리가 진리고 너희는 마귀고 하면서 죽이고 싸우고 저주들을 하고 있죠.
    뭐하러 그런 복마전에 들어가려고 하세요.

    그냥 일반적인 '개신교'라고 해도,
    특히나 한국의 개신교는 개신교의 대세적인 교리로 봐서도 이단 사이비급입니다.
    신사참배를 하고 십일조를 걷는 개신교라니....

    불교 경전에도 기독교 경전에도 유교 경전에도
    배우고 공부할 것들이 있겠죠.
    하지만 그런 걸 이용해서 종교집단을 만드고 세를 불리는 사람들에게 동조한다는 건 또 전혀 다른 이야기죠.

  • 19. 쿡쿡이
    '17.9.21 9:56 AM (220.117.xxx.103) - 삭제된댓글

    그 야훼라는 신을 믿는다는 종교가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 등등에
    기독교만 해도 구교 신교, 그 밑으로 또 장로교 감리교 루터교 여호와의증인 이만희교 JMS 등등으로
    서로 우리가 진리고 너희는 마귀고 하면서 죽이고 싸우고 저주들을 하고 있죠.
    당장 위에 댓글들을 단 기독교인들도 서로 말이 다르죠.
    저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이단이자 마귀들입니다.
    뭐하러 그런 복마전에 들어가려고 하세요.

    그냥 일반적인 '개신교'라고 해도,
    특히나 한국의 개신교는 개신교의 대세적인 교리로 봐서도 이단 사이비급입니다.
    신사참배를 하고 십일조를 걷는 개신교라니....

    불교 경전에도 기독교 경전에도 유교 경전에도
    배우고 공부할 것들이 있겠죠.
    하지만 그런 걸 이용해서 종교집단을 만드고 세를 불리는 사람들에게 동조한다는 건 또 전혀 다른 이야기죠.

  • 20. 쿡쿡이
    '17.9.21 9:57 AM (220.117.xxx.103)

    그 야훼라는 신을 믿는다는 종교가 이슬람교, 유대교, 기독교 등등에
    기독교만 해도 구교 신교, 그 밑으로 또 장로교 감리교 루터교 여호와의증인 이만희교 JMS 등등으로
    서로 우리가 진리고 너희는 마귀고 하면서 죽이고 싸우고 저주들을 하고 있죠.
    당장 위에 댓글들을 단 기독교인들도 서로 말이 다르고
    자기 말이 신의 뜻을 올바르게 해석한 것이라고 하죠.
    저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이단이자 마귀들입니다.
    뭐하러 그런 복마전에 들어가려고 하세요.

    그냥 일반적인 '개신교'라고 해도,
    특히나 한국의 개신교는 개신교의 대세적인 교리로 봐서도 이단 사이비급입니다.
    신사참배를 하고 십일조를 걷는 개신교라니....

    불교 경전에도 기독교 경전에도 유교 경전에도
    배우고 공부할 것들이 있겠죠.
    하지만 그런 걸 이용해서 종교집단을 만드고 세를 불리는 사람들에게 동조한다는 건 또 전혀 다른 이야기죠.

  • 21. 천천히
    '17.9.21 10:46 AM (61.82.xxx.223)

    나중에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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