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의 사랑한 후에 나오더니
지금은 이문세의 옛사랑이 나오네요.
지금 사는 곳 한국과 정반대라 낮인데요
맥주랑 골뱅이 놓고 앉았습니다.
외로워서 인지....사랑이란게 지겨울때가 있지란 가사에 눈물이 또르륵~~~~
들국화의 사랑한 후에 나오더니
지금은 이문세의 옛사랑이 나오네요.
지금 사는 곳 한국과 정반대라 낮인데요
맥주랑 골뱅이 놓고 앉았습니다.
외로워서 인지....사랑이란게 지겨울때가 있지란 가사에 눈물이 또르륵~~~~
^^;;
응원하고있는데
사실 요즘 라디오듣기 너무 좋아요~~~!
ㄴ맞아요.말 많은 라디오 보다는 음악만 나오는게 더 좋긴 해요.^^
지금은 인디언 인형처럼이 나오네요.ㅋㅋ
빨리 마무리 짓고 일상으로 복귀해야 겠어요.
표준FM 해 놓았다가 FM4U로 바꿨더니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하는 노래가 나오네요.
아무래도 맥주캔 하나만 더 마셔야겠어요.^^;;
저는 소주 2병 이미 ^^;;;;;;;
직장다니는데
늘 회사에서 라디오틀어놓거든요
주파수는 귀찮아서 늘 FM4U
저 91학번인데...요즘 너무좋아서 미안할정도에요^^;;
원글님 하루마무리잘하세요^^
ㄴ소주 2병이라니...여기선 너무 비싼 소주를....
후배를 앞에 두고 한잔 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댓글 감사해요. 님도 행복하고 좋은 일상만 누리세요~~~~^^
프로그램 구성만 보면 솔직히
저도 요즘 음악만 계속 틀어주는 게 더 좋더라구요.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나 할까..
언제부턴가 DJ들이 말이 많아져서리;;;
ㄴ 맞아요. 자기들끼리만 즐겁고 하하호호....
어쩔때는 소외감을 느꼈었는데 지금 좋긴 좋네요.
한국 민속주점(년식 나오나요?^^)에서 한잔 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전 문자 퀴즈 내고 선물주고 하는게 넘 싫더라고요.
사람 초조하게 만들고 산만하고..
파업끝나고도 음악만 틀어주는 채널 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