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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혼하고 싶어하시는 분들 게시판에 글 많이 올라오는데요

.. 조회수 : 2,790
작성일 : 2017-09-20 20:05:26
저는 결정사에서 만나 결혼했다가 이혼했거든요 
정말 결정사 비추에요 

제가 상대방 경제력 안봐도 상대방이 보구요.. 

궁금한가 있으신 분들 답변 해드릴께요

IP : 14.34.xxx.1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0 8:07 PM (183.98.xxx.136)

    돈좀있는 남자도 역시 경제력보나요?

  • 2.
    '17.9.20 8:08 PM (210.90.xxx.58) - 삭제된댓글

    알고나간 조건 그대로인가요? 속이는것 없었나요 아님 부풀린거라든지..

  • 3. 당연
    '17.9.20 8:08 PM (182.239.xxx.29)

    있는 것들이 더함
    때에 따라 어라고 이쁘면 걍 해 버리는 로맨티시스트도 있지만 드뭄.

  • 4.
    '17.9.20 8:09 PM (49.167.xxx.131)

    전 뭐 해보니 능력이 되면 혼자사는것도 좋을꺼같은데 오늘 결혼글 많네요 ㅋ

  • 5. ..
    '17.9.20 8:09 PM (14.34.xxx.142)

    다 똑같은거 같아요 여자 외모가 제일 중요하고 돈 있는 사람도 경제력 보니 뭐 의사들이 열쇠 3개 그런말 나온거 아니겠어요

  • 6. ..
    '17.9.20 8:11 PM (14.34.xxx.142)

    부풀리는게 왜 없겠어요
    집있다고하면 대출 낀 집일 수 있는거고 부모 노후다 되어있다니만 안그런 사람도 있고
    좋은 면만 보여주는거같아요

  • 7. ..
    '17.9.20 8:12 PM (14.34.xxx.142)

    제가 당부하고 싶은건 정말 결정사는 비추..
    저는 결정사서 만나서 연애도 해보고 결혼도 해봤지만 멀쩡한 남자가 왜 결정사에 들어오겠어요
    솔직히 남자들 대기업다니는거 하나만으로도 주변에 소개 많이 들어올텐데요

  • 8. ,,
    '17.9.20 8:13 PM (220.78.xxx.36)

    헐...결혼하고 이혼 얼마만에 하신 거에요?
    그런데 결정사 가압히고 나면 남자들은 글쓴님이 원하는 스타일로 매칭해 주나요?
    저 아는 언니는 진짜 그지같은 남자들만 해줘서 환불해 달라고 했더니 터무니없는 금액 준다고 해서 그냥 중단해 버렸데요

  • 9. ..
    '17.9.20 8:16 PM (14.34.xxx.142)

    저는 제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들로 매칭해줬던거 같아요
    겉보기에는 괜찮죠
    하지만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다거나 그런 경우도 있고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결정사가입은 진짜 비추....
    혼자 편하게 사는게 제일 좋은데 그 때는 왜 그걸 몰랐는지....

  • 10.
    '17.9.20 8:19 PM (210.90.xxx.58) - 삭제된댓글

    이혼 왜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11. 아주 옛날에 결정사 해봤는데
    '17.9.20 8:20 PM (221.141.xxx.42)

    남자들이 터미널느낌이었어요

    뭔가 닳고 단 느낌~ 감정적 포함해서 절대 손해 안보려고하는 느낌

    12명중 단 한사람 맘에 들었는데 차이고 그외 다른 사람들은 질리더라고요

    원글님 말대로 친척 친구 지인 통한 소개 다 받아보고 해서 마지막이라 ...손해는 보지 말아야겠다는 시큰둥한 자세로 나온 자들이 태반이었죠

  • 12. Bb67
    '17.9.20 8:33 PM (114.204.xxx.21)

    제 친구는 만나서 6년째 애 둘 낳고 잘 사는데..흠..

  • 13. 남동생
    '17.9.20 8:37 PM (125.130.xxx.249)

    제 남동생 봐도..
    직업은 돈 좀 벌어놓은 전문직 이였는데..
    동생이지만 성격이 진짜 별로였거든요..
    지 잘났다고 다 무시하고 내리깔고
    말 함부로 하는 스탈..
    식구들도 다 학을 뗌.. ㅡㅡ

    연애도 총각때 한번도 못하고.. 모쏠..
    (키크고 인물이 못한건 아닌데..
    암튼 말하면 정떨어지는 스탈..있잖아요
    까칠해보이는..아니 까칠한..
    제가 아무리 코치해도 안됨.. ㅡㅡ)

    30대 넘어서니 결정사 갔거든요.
    아나운서다.공무원이다. 여자들이 많은지
    진짜 선 자리가 많이 들어오긴 하더군요.
    거기서 자기 뜻대로 토달지 않고 순한.
    올케 만나 결혼하긴 했는데..
    솔직히 올케한테 미안해요..

    동생이 결혼하고도 나아진것 없네요.
    올만에 봐도 올케 얼굴이 어두워요..

    암튼 직업 멀쩡한 오는 결정사 오는 남자는..
    하다하다 해도 안되고
    뭔가 하자 있는 사람..멀쩡해도 성격적 이상..
    가는곳이라 생각해요..ㅡㅡ

  • 14. ..
    '17.9.20 8:46 PM (14.34.xxx.142)

    마마보이였어요 부부싸움하면서 실시간 상황카톡보고
    성격도 이상하고....

  • 15. ㅇㅇㅇ
    '17.9.20 9:08 PM (175.209.xxx.110)

    결정사 세 군데 가입해서 2년간 해 봤는데..
    여러분 잘 들으세요..
    남녀관계에서 어쩔수없이 남자는 주도적인 포지션인게 대다수라..
    조금만 멀쩡해도 연애 다 잘 합니다. 모쏠일것 같고 어리숙할 것 같아도 정상이면 연애 다 잘해요.
    결정사까지 가는 남자들은 1. 정말 노~~ 답이라서. (돈만 많으면 돼. 이런 맘으로 한두번 만나봐도 여자 두손 두발 들게 만드는 ㅋㅋ) 2. 배우자한테 바라는 게 많아서. (전문직일 경우 이런 경우가 100프로라고 보면 됩니다. 조금만 하자 있어도 멀쩡한 전문직이다~ 하면 이미 학교에서 직장에서 다 채가고 없음. 꿋꿋이 버티면서 결정사까지 가는 남자들은 (또는 그 부모가) 욕심이 단단히 있는 거임... 결혼 성사 직전까지 가서 7억 짜리 전세 해오고 5억 현금으로 줘야 하고~ 당연히 요구하는 부모들이 태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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