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부조리한 그들이 잘먹고 잘사는 허탈함이 있었는데
개막장 드라마같은거요
태블릿이 발견된 부터는
한 편의 미니시리즈의 결말을 보듯
쫄깃함을 느꼈어요 ㅋ
헌재판결 "박근혜를 파면한다" 그 드라마틱함이란...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넘 좋았어요(좋은 드라마의 결말을 보는 듯함)
그 때 생각했어요 저도 무조건적 지지자가 되자고
그러면서 뭔 재미로 살까 했는데
요즘 미니시리즈 2부가 시작된 느낌예요
헐리웃 영화가 어떤 영화가 성공하면
batman begining처럼 다시 앞으로 돌아가잖아요(스타워즈 도 그렇듯이)
1부드라마 제목 닭잡자
2부 드라마 제목 닭잡자 begining '부제 쥐잡자"
조만간 쫄깃함을 또 느끼고 싶어요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니시리즈를 보는 쫄깃함
태블릿 조회수 : 740
작성일 : 2017-09-20 17:30:13
IP : 1.243.xxx.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쥐 덫이
'17.9.20 6:41 PM (118.218.xxx.190)한꺼번에 쏟아지니 쥐도 똥줄이 타겠죠?
그동안 괴롭힌 몫,몽땅 안고 그나마 국민이 선처하는
무상급식으로 생 마무리 하라!!!2. 원글
'17.9.20 10:37 PM (1.243.xxx.42)세상사는 맛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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