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20/0200000000AKR2017092011550005...
32세 아들 55세 아버지 꾸준히 용돈 주어왔으나
점점 큰 액수 요구하자 아들 회피함
분노한 아버지 회사 찾아가 널 키워줬으니 돈 내놔
칼로 찌르고 도망...ㄷㄷ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20/0200000000AKR2017092011550005...
32세 아들 55세 아버지 꾸준히 용돈 주어왔으나
점점 큰 액수 요구하자 아들 회피함
분노한 아버지 회사 찾아가 널 키워줬으니 돈 내놔
칼로 찌르고 도망...ㄷㄷ
사채업자도 채무자를 찌르진않는데~
정신병자인가?
이제 아버지라 보구살지도 마시길...
에비란 것이 금수만도 못하고. 아들이 진짜 불쌍.
살인미수로 감방에 쳐넣어야할텐데. 아님 정신병원에 쳐 넣던가
이참에 끊으면될듯
야쿠자인가
55세???
참 저 아버진 편견을 안가질래야 안가질수없는....
그동안 용돈 주느라 애쓴 아들이 안쓰럽네요
저런것도 부모라고
아들이 불쌍해요
키워준값 들먹이는 부모치고 제대로된 부모 못봤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