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니네 엄마"라는 호칭 어떠세요?

.. 조회수 : 4,847
작성일 : 2011-09-08 18:06:49

동네 아는 언니가 있는데요.

어렸을때부터 엄마끼리 서로 아시고,

언니랑은 고등학교때부터 그냥 만나면 안부 정도 묻는 정도예요.

근데, 요즘 같은 동네에 살고 있어서. 가끔 만나는데요..

초등 딸아이들이 같은 초등을 다니고 있어서요.

그런데, 좀 듣기 거북한 말이 있어서요

저희 엄마한테 꼭 "니네 엄마"라고 하네요..

엄마끼리 서로 아니깐 아줌마라고 해도 되고, 그냥 "니네"빼고 엄마라고 해도 될 것 같은데,

참 듣기 거북해서요..

제가 오버하는 건가요?

 

 

IP : 118.130.xxx.1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요?
    '11.9.8 6:12 PM (58.228.xxx.18)

    왜 그게 거북하신지 모르겠네요? 상대가 언니이니 '니네엄마' 너희엄마 라고 하는게
    문제 없어입니다

  • 원글
    '11.9.8 6:15 PM (118.130.xxx.163)

    제가 이상한거였군요..지적해 주셔서 감사해요~

  • 오타
    '11.9.8 6:15 PM (58.228.xxx.18)

    문제 없어보입니다. 자판기가 맛이 가서 타이핑이 안돼요 ㅜ.ㅜ

  • ...
    '11.9.8 7:44 PM (121.168.xxx.59)

    어머... 언니면 원글님한테 언니지.
    원글님 엄마하고 동급은 아니죠.

    너희 어머님이라고 하셔야죠!!! 댓글님... 어디가서 자기보다
    어린 사람의 부모님을 칭할 때 니네 엄마. 니네 아빠 하지 마세요.

    댓글님은 괜찮다고 하시겠지만... 교양없다고 흉잡혀요. -_-

  • 2. caffreys
    '11.9.8 6:19 PM (203.237.xxx.223)

    문제는 없지만, 친구끼리 아는 사람끼리 서로 "너네 엄마"라고 쓰지는 않죠.
    그냥 어머니 어떠셔? 할머니 어떠셔? 엄마가 뭐라셔? 그렇게 하지요.
    호칭 문제가 아니라, 전 좀 거북해요. '너희어머니' 라면 좀 다르겠지만

  • 3. 거북
    '11.9.8 6:21 PM (125.129.xxx.135)

    초등학생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니네 엄마는 좀 아니지 않나요?

  • 4. ..
    '11.9.8 6:24 PM (1.225.xxx.27)

    다 큰 성인으로 만나서 상대 엄마에 대해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고
    어릴때부터 보던 사이는 저렇게도 흔히 합니다.

  • 5.
    '11.9.8 6:26 PM (116.125.xxx.58)

    제가 남편과 동갑인데다 연애를 오래해서 친구들도 다 알아요.
    결혼하고나서 친구를 만나서 남편얘기를 하는데 계속 남편이름으로 부르더라구요.
    "철수는 요즘 어떻게 지내니?" 이런식으로요.
    그래서 결혼했는데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고 한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너네 엄마"라고 부르더라구요.
    그것도 참 듣기 불편했어요.
    다들 "친정어머니는 요즘 잘 지내시니?"라고 묻는데 그 친구만 "너네 엄마""너네 엄마" 이랬어요.

  • 6. 이상한데요
    '11.9.8 7:29 PM (125.134.xxx.170)

    보통 결혼하고나서 알게된 경우는 '친정어머니 어떠셔?' 이런식이고
    결혼전에 알게된 경우는 ' 어머니 어떠셔?' '시어머니 어떠셔?' 라고 하지 않나요?

    유치원 초등학생도 아니고
    니네엄마라고 부르는거
    저는 못들어 봤는데요.
    해 보지도 않았고요.

  • 7. 저렴하기야 하죠..ㅋ
    '11.9.8 7:38 PM (210.123.xxx.46)

    아까 어떤 분도 남편과 시모가 자기 친정 저런 식으로 부른다고 기분 나빠하는 게

    자기가 까칠한거냐는 글이 올라왔더라고요. 대단한 악의가 없고, 그 사람 언어생활이 원래 그렇다면야

    크게 문제삼기 어려워 보입니다. 그 사람 인격 자체거든요.

  • 8. 원글
    '11.9.8 9:31 PM (114.206.xxx.232)

    퇴근해서 보니 댓글이 많네요^^감사합니다
    너희 어머니 같은 적절한 단어가 있네요.. 제가 좀 거북스러운게 이상한건 아니였네요..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2 추석지나면 일년은 훌쩍 가는 거 같아요. 1 2011/09/14 3,342
17011 자상한 아빠일수록 남성호르몬이 낮다네요. (기사) ㅁㅁ 2011/09/14 4,181
17010 자녀 알러지성 비염과 천식 극복하신 분들 체험 듣고 싶어요. 6 삼종세트 2011/09/14 5,480
17009 추석밥상에 오른 ‘위키리크스’ 1 세우실 2011/09/14 3,334
17008 *** 7 다 잘될꺼야.. 2011/09/14 3,965
17007 광고문자 어찌해야하나요? 잠좀자자 2011/09/14 3,017
17006 와플팬 싼건 비지떡인가요?? 3 ........ 2011/09/14 4,236
17005 어린이집 교사 문제.. 조언 좀 주세요 3 ........ 2011/09/14 3,243
17004 안상수는 뭔 말을 해도 구성없어... 3 ... 2011/09/14 3,039
17003 저축은행 심상치 않네요... 9 ... 2011/09/14 5,468
17002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에 너무 감정이입하셔서 억장 무너져하세요 눈물짖는 고.. 2011/09/14 3,809
17001 WMF 전골냄비, 후라이팬 2종세트.. 2 추억만이 2011/09/14 3,963
17000 아파트 베란다 화단대 배수요 ... 2011/09/14 3,511
16999 차량 운전자분들 참고하세요^^ 재키 송 2011/09/14 3,661
16998 일산엔 꼬꼬면 파는데 어디에요? 4 브로콜리 2011/09/14 3,466
16997 국내용 밥솥 미국가서 사용가능한가요? 10 바다사랑 2011/09/14 10,144
16996 (지송 사정상 펑해요)신랑이 싸웠다고 시댁에서 25 이젠..... 2011/09/14 15,052
16995 안양 독서논술 자기주도학습 선생님 추천부탁드려요 1 워킹맘 2011/09/14 3,434
16994 MBC, ‘무죄’ 피디수첩 제작진 징계 현실화 1 베리떼 2011/09/14 3,266
16993 자고 일어났더니 오른쪽 코안이 딱딱해요 1 부자 2011/09/14 3,617
16992 남은 대장내시경약..먹어도 될까요? 1 대장-_- 2011/09/14 4,404
16991 자기소개서 1 행복 2011/09/14 3,554
16990 재미있는(?) 기사네요 ㅎㅎ (&안구정화 사진들) 12 제이엘 2011/09/14 5,569
16989 일산 커트 잘하는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2 파마의 계절.. 2011/09/14 4,878
16988 시어머니가 주신돈... 20 안받으니만 .. 2011/09/14 6,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