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가 새어머니인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17-09-20 10:12:12
결혼한지 오년넘었어요
아직도 힘드네요
항상 반복되는 갈등
친어머니는 오래전 돌아가시고 남편 대학생때 재혼하신분이에요
같이살지도않지만 자주 뵙게되는 상황이에요
요약하자면 저를 질투하십니다
아버님이 저를 칭찬하는거 조금이라도 관심보이는거
용납을 못하세요 그게 기가막힌게
여럿이 있을땐 티안내고같이 동조하다가
둘이 있을라치면 거의 고문상태에요
빈정대고 비꼬고 당신몰래 무슨일있냐고
결혼초기에 한번 사건헤집다가 시어머니가 곤란해진적있고
안쓰러운맘도있어 참고넘어갔어요
집안시끄러워질까봐 제가참고넘어가요
거짓말하고 뒤집어씌우고
이건 질투도아니고 거의 정신이 이상한듯해요
어디가서 얘기하기도 부끄러워요
한번 작정하고 뒤집어버릴까요?
추석앞두고 친시어머니 납골당 가는것땜에
전화와서 꼬치꼬치 캐묻다가 또 속을 뒤집네요
남편이나 시동생 시아버지앞에선 이러지않아요
딱 저한테만이럽니다
IP : 121.166.xxx.2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20 10:1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라면 녹음해서 뒤집을래요
    아님 녹음했으니 처신 잘 하라고 한마디 하던지...

  • 2. 둘이 있을 때
    '17.9.20 10:15 AM (59.86.xxx.249)

    한번 대차게 들이받으세요.
    그 문제로 집안이 시끄러우면 시어머니가 왜 저러시는지 모르겠다고 병원 가보셔야 하는게 아니냐고 걱정하시구요.
    원래 새시에미들이 자격지심이 있어서 친시에미보다 더 지랄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 3. ...
    '17.9.20 10:15 AM (125.133.xxx.68)

    방법없어요.. 안만나고 직접 통화하지말고 . 수신차단하세요.
    통화하면 모르겠다. 남편이랑 직접이야기하라고 하세요.

  • 4. ..
    '17.9.20 10:15 AM (58.235.xxx.226)

    통화 녹음하시고
    둘이 대화하실때도 녹음 켜고 계세요.
    참지 마세요.
    왜 당하고 사시나요

  • 5. ...
    '17.9.20 10:16 AM (223.62.xxx.225)

    저라도 통화내역은 다녹음할거 같아요. 그리고 통화 자주 하지마세요.

  • 6. 이거
    '17.9.20 10:17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제작년부터 같은 내용으로 올라오던 글이네요.
    82 죽순이 아니어도 쇼킹하거나 답정너 글은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더라고요.
    원글은 답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푸념하고 댓글 모으는 재미로 쓰는 거고요.
    한 군데서만 하면 지겨우니 남초 사이트에도 올리고 여기저기 이용해요.

  • 7. 남편이
    '17.9.20 10:21 AM (182.239.xxx.29)

    다 아나요?
    전 시아버지한테도 진실울 밝히겠어요
    이건 여자대 여자 싸움이네요

  • 8. 333
    '17.9.20 10:29 AM (175.209.xxx.151)

    경험자인데 둘이 있게 상황만들지 말고 일을 되도록 남편과 아버님이 결정하게 만드세요.새시어머니는 님이 안이뻐요.예쁜행동을 해도.그렇다고 남편과 아버님이 님편 들어줄꺼라 착각도 하지 마세요.

  • 9. ....
    '17.9.20 10:39 AM (121.182.xxx.36)

    그런집 며느리입니다. 남편앞에서는 말 없지만 뒤에서는 이간질과 본처 자식에게 뭐하나 더 가나해서 난리 였습니다. 보통의 부모라면 자녀와의 유대를 좋게 만들겠지만 그 반대로 행동합니다.
    결국 아버님과 사이는 멀어지게 되구요

    결혼전인 본인 자녀 한명 있는상태에서 아버님 돌아가시니 우리가 잘지내야 되지 않겠냐 하는데요
    전 연락안 합니다.

    원글님 둘만 있는 상태를 만들지 마시고 만남도 최소화 하세요
    둘만 있는상태면 녹음 꼭 하시구요 자료모아서 한번 뒤집으세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 10. 전 시누이
    '17.9.20 10:54 AM (211.36.xxx.71)

    전 저런집 시누이입니다. 올케더러 될수 있으면 만나지 말라 합니다.

  • 11. 저는
    '17.9.20 1:16 PM (223.62.xxx.30)

    며느리가 아니라 그런집에 엄마가 시집을 왔죠. 그니까 저한테는 새할머니..자격지심 엄청나고 이간질도 장난아니고..뭐만 꼬투리 잡았다하면 말 옮기구요. 엄마가 맘고생 심했어요. 그런걸 봐서 그런지 남의일 같지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0782 최근 인터넷상에 떠도는 말 중 가장 개소리 73 싫어요 2017/09/20 19,995
730781 저 지금 스마트폰보며 1 ㅡㅡ 2017/09/20 560
730780 총선전까지 야3당 계속 반대하겠죠? 6 쓸어버려 2017/09/20 585
730779 빌라 앞 주차문제때문에 쪽지받았는데요. 13 이프로부족해.. 2017/09/20 6,324
730778 요즘 82에는 뭐 하지말라는 사람들이 많네요.. 4 ㅎㅎㅎ 2017/09/20 840
730777 내일 오징어뭇국만 끓이면 2 새출발 2017/09/20 1,392
730776 서울시 시의원과 각 구의 구의원들 509명의 명단과 프로필의 1.. 탱자 2017/09/20 507
730775 미주 오픈티켓은 어디서 싸게 사나요? 1 오픈 2017/09/20 431
730774 아들이고 딸이고 결혼할때 집사주지 맙시다 33 어휴 2017/09/20 7,354
730773 이번 명절에 해외나가시는분들 시댁에 허락/ 통보하셨나요? 9 며느리느리 2017/09/20 1,754
730772 호야꽃이 떨어져요 1 호야 2017/09/20 1,308
730771 치실ᆢ몇미리 사야 이에 무리가 없을까요ᆢ 2 2017/09/20 1,237
730770 통상가 2층 매매할때 유의점 1 궁금맘 2017/09/20 738
730769 아들이 돈 안주자 칼로 찌른 아버지 6 키워준 값 2017/09/20 2,535
730768 김명수 표결 D-1 전운고조…與 "개별적 총력대응&qu.. 용서없다. 2017/09/20 376
730767 MBC노조 -국정원 '방송장악 문건' 대부분 실행됐다 2 저수지게임 .. 2017/09/20 586
730766 단순히 매너일까요? 3 .... 2017/09/20 903
730765 일주일 정도 생강차를 마셨는데 생리가 많아졌어요. 5 생강 2017/09/20 3,798
730764 침대 조언좀 해주세요~ 1 00 2017/09/20 708
730763 솔직히 트와이스 왜 인기많은지 이해안가요 14 강미나 2017/09/20 3,646
730762 초6 아들 빈혈검사도 괜찮은데 어지럽데요 7 /// 2017/09/20 1,150
730761 가평 남이섬쪽이랑 강원도 동해안 어디가 나을까요 3 ... 2017/09/20 972
730760 담백한 사람은 구체적으로 어떤 성격의 사람을 말하나요? 3 .. 2017/09/20 3,598
730759 김빙삼 페북.jpg/안찰스에 관해.... 16 펌글 2017/09/20 2,509
730758 위에 용종이 있는데 제거할수 없는 부위(천공위험)에 있다고 하는.. 3 제거가 위험.. 2017/09/20 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