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감사합니다 원글삭제 할게요

... 조회수 : 4,311
작성일 : 2017-09-19 23:53:58
IP : 211.49.xxx.6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9.19 11:58 PM (61.106.xxx.81)

    이미 헤어지셨죠? 전번바꾸세요

  • 2. ....
    '17.9.20 12:00 AM (211.49.xxx.67)

    사내연애입니다^^;

  • 3. ,,
    '17.9.20 12:01 AM (70.191.xxx.196)

    사내 연애라도 전번바꾸시고 끊어내세요. 인생 낭비 줄이시려면.

  • 4. ...
    '17.9.20 12:04 AM (211.49.xxx.67)

    직원 변동있음 공유해서 전번 교체는 의미없어요
    업무 공유 역시있구요^^;

  • 5. ,,
    '17.9.20 12:05 AM (70.191.xxx.196)

    찌질이 답네요. ㅋ

  • 6. ㅇㅇ
    '17.9.20 12:08 AM (61.106.xxx.81)

    원하는대답이 뭐에요?

  • 7. ...
    '17.9.20 12:09 AM (211.49.xxx.67)

    먼저 헤어지자 했고 또다시 얽히는건 절대 아니란걸 알면서그런 찌질이에게 아직 맘이 있어 눈물 흘리는 전 더 찌질이죠^^

  • 8. ...
    '17.9.20 12:11 AM (211.49.xxx.67)

    원하는 답?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끝인걸 알지만 넘 맘이 아프네요

  • 9. ...
    '17.9.20 12:15 AM (223.39.xxx.75)

    그리 심하지 않은거 같은데요..
    첫사랑은 여자들도 보고 싶어하잖아요

  • 10.
    '17.9.20 12:16 AM (210.97.xxx.24)

    첫사랑하고 셋이 사는 기분 안느끼시려면 끝이요. 나만 사랑해주는 남자도 데리고 살기 힘들어요. 맘아픈것도 아까워여. 그남자는 첫사랑생각에 아플텐데 왜 그런놈한테 맘아파하시나요?낼부턴 딱 잊으세요

  • 11. ...
    '17.9.20 12:23 AM (211.49.xxx.67) - 삭제된댓글

    웃긴게 그 여자분이 답톡을 안하더라구요ㅋ
    그래서 맘 아프겠네?
    그랬더니
    맘 아프지 않다고..연락 끝내겠다고 톡 왔더라구요
    첫사랑과 저에게 속된말로?까인거죠^^;
    자꾸 그 사람 안좋은면만 생각하려구요
    얼른 잊게요
    사실 제가 겉으로 보이는 걸루 맘대루 생각해서 먼저 좋아해서 만나게 됬는데 많이 다르더라구요^^

  • 12. ...
    '17.9.20 12:27 AM (211.49.xxx.67) - 삭제된댓글

    글타구 사귀는 여친이 있는데 연락해서 보고 싶네..,
    언젠가 만나겠지,,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 13. richwoman
    '17.9.20 12:31 AM (27.35.xxx.78)

    답톡을 안한 그 여자분이 참 현명하네요.
    찌질한 남자인 걸 알고 연락을 안한거니까요.
    님은 계속 그 남자분 만나실거죠?

  • 14. ...
    '17.9.20 12:33 AM (211.49.xxx.67)

    그럴리가요
    제가 왜 만나나요?

  • 15. 미안하지만
    '17.9.20 12:34 AM (112.160.xxx.178)

    꿩대신 닭이라도 잡겠다 이런거네요
    그 여자에게 답왔으면 또 앞으로 온다면 언제라도 달려갈 사람이네요
    닭되고싶지않으면 차단 스팸처리 하세요

  • 16. richwoman
    '17.9.20 12:36 AM (27.35.xxx.78)

    그 여자분이 답톡을 안했으니 원글님이라도 잡자 라는 생각이죠.
    답톡이 왔으면 원글님에게 헤어지자 했을수도 있어요.

  • 17. 미련
    '17.9.20 12:36 AM (119.70.xxx.59)

    두면 결국 내 손해... 그 첫사랑이 답톡해서 연락됐음 님이 채였겠죠 정신차려요

  • 18. ...
    '17.9.20 12:37 AM (211.49.xxx.67)

    첫사랑 여자분 한국에 없어요
    저한텐 톡에 친구목록에 있는걸 몰랐다가 ^^최근에 알게되서 연락했다지만 그럴리가요
    아무리 친구 목록 명수가 많다지만 한번쯤은 누가 있는지 보지 않나요??
    그동안 연락을 하다가 맘 상한일이 있어서 답톡을 안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제 짐작이에요

  • 19. ㅇㅇ
    '17.9.20 12:38 AM (218.51.xxx.164)

    제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데, 연락은 안해요.
    그 남자 끊으세요.
    왜냐면 원글님한테 만족을 못한다는거거든요.
    첫사랑한테 애인도 있는데 술마시고 연락을 한다는 건 나 지금 애인보다 니가 더 나아..니가 보고싶어 라는 메세지도 주는거에요.
    자존심도 상하고 고칠 수도 없으니 만나지마세요

  • 20. richwoman
    '17.9.20 12:40 AM (27.35.xxx.78)

    글쎄 헤어진다면서 이렇게 자꾸 그 남자의 행동을 따져보고
    그 전여친의 행동을 따져보고 이런는 게 참 답답하다고요.
    님이 좋으면 그냥 그 남자 계속 만나세요.
    전 여친이 한국에 있던 없던 무슨 상관이에요. 님이 미련있으면 만나세요.

  • 21. ...
    '17.9.20 12:42 AM (211.49.xxx.67) - 삭제된댓글

    맘은 거기있는데 왜 날 만나냐 그랬더니
    멀리있잖아..그래놓구선
    나중에 톡할때 꿩 대신 닭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 22. ...
    '17.9.20 12:45 AM (211.49.xxx.67)

    그죠
    연락 왔음 멀리있으니 만나진 못해두 저 만나면서 연락했을거에요
    재회 못하는 젤 큰 이유죠
    얼마나 아련하겠어요
    첫사랑에다 같은 하늘 다른곳에 있으니ㅋ
    백지영 잊지말아요 를 자주 흥얼거리는 남자랍니다
    아 욱하네요 ^^

  • 23. richwoman
    '17.9.20 12:47 AM (27.35.xxx.78)

    멀리있으니까 꿩대신 닭인 님을 만나다는 거 못 알아들어요?
    멀이 안 있으면 님은 안중에도 없다는 말인데요?
    그 남자가 꿩대신 닭은 아니라고 했다는 말이 그렇게 좋으세요?
    그렇게 좋고 안심이 되면 그냥 만나야지요. 둘이 잘 어울려요.

  • 24. ..,
    '17.9.20 12:49 AM (211.49.xxx.67)

    좋아한다고 끝이 훤히 보이는데 어찌 만날까요
    그 누구에게도 하지 못하는 말을 익명이니 하는거죠
    이해해주세요~
    출근해야하니 자야겠네요
    댓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25. richwoman
    '17.9.20 12:50 AM (27.35.xxx.78)

    님이 계속 만난다에 천원 겁니다. ^^

  • 26. ...
    '17.9.20 12:54 AM (211.49.xxx.67)

    안만나죠~^^

  • 27. ...
    '17.9.20 12:55 AM (211.49.xxx.67) - 삭제된댓글

    꿩 이야긴
    상대방이
    글케 말했단거구요

  • 28. ..
    '17.9.20 1:07 AM (211.49.xxx.67)

    정말 꿩대신 닭 될일있나요^^

  • 29. 이미
    '17.9.20 1:21 AM (39.7.xxx.69)

    꿩 대신 닭 노릇 실컷 했네요 망신도 이런 망신이.사내연애 거기다.잠은 오나봐요?이불킥 천 번해도 열받을거같은데

  • 30. ...
    '17.9.20 1:26 AM (211.49.xxx.67)

    잠 안오죠
    첫사랑 이야긴 들었었구 게다가 예전에 첫사랑 톡목록에 있다는거 확인하구 있네~
    그랬더니
    무심히 그러네 그러더니
    최근에 우면히 알게 된 듯 연락했다네요
    댓글주신 분 말처럼 저에게 만족을 못해서 원래 알고 있었던 첫사랑에게 연락한듯 싶어요^^

  • 31. ...
    '17.9.20 1:29 AM (211.49.xxx.67)

    이별 통보한지 거의 2개월이 되어가네요
    퇴근후 아무 생각없이 얼른 자 버리려고 운동하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별루가 패스했더니 잠이 안오네요^^

  • 32. richwoman
    '17.9.20 3:01 AM (27.35.xxx.78)

    읽어보니 댓글 모으는 정신병자네요. 잔다고 하더니 두시간 지나도 안자고.

  • 33. ㅡㅗ
    '17.9.20 4:39 AM (220.78.xxx.36)

    댓글써주지마세요
    그냥남자한테 미련뚝뚝 남아 82님들 가지고노네요
    댓글금지---####################

  • 34. ㅡㅗ
    '17.9.20 4:39 AM (220.78.xxx.36)

    저러니차이지

  • 35. ㅇㅇ
    '17.9.20 4:46 AM (124.153.xxx.35)

    님이 먼저 좋아했다는데에 답이 있네요..
    그남자가 완전 님한테 빠져 님을 먼저
    좋아했다면.. 첫사랑이든 뭐든 쌍그리 잊고
    님한테 푹 빠졌을텐데요..
    그럼 사귀면서도 다른여자 생각 전혀 안날거고..
    님이 먼저 좋아하고 사귀었다니..
    님한테 백프로 완전 빠진게 아니예요..
    그냥 외롭고 자기한테 잘해주고 자기 좋아해주니..
    님과 사귀면서 늘 공허하고 첫사랑 생각 많이
    했나봐요..지금 당장 만날수있는곳에 없는데도
    보고싶다..어쩌니 하는것보니
    아직도 첫사랑에 미련이 많이 남아있네요..
    그남자도 그러고 싶어서 그랬을까요?
    그냥 맘이 가는데로..맘을 자신도 어쩌지못하잖아요..
    일단 알게된이상은 헤어지세요..
    그남자 속마음을 알았는데..앞으로 잘한다, 잊겠다..
    어쩌니해도.. 님은 마음한켠은 찝찝하고 상처로
    남아있고 결혼해도 계속 남아있을거예요..
    신뢰와 믿음은 깨진거죠..
    님이 외롭고 데이트했던 행복한 시간들..생각나도
    어차피 이남자와는 아닌거예요..
    다시 만난다해도 눈치보며 전전긍긍하게되고
    상처는 계속 안고가게 되겠죠..
    시간이 지나면 좀 무뎌질테니, 님도 다른남자
    빨리 만나 새로운사랑 시작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1199 살림정보라고들 올리는 블로그들요 1 hap 2017/12/22 1,009
761198 서초4동 아파트 vs. 송파쪽 대단지 아파트 8 고민고민 2017/12/22 2,517
761197 지금 해고 통고를 받았는데요 23 ㅇ.ㅇ 2017/12/22 20,794
761196 역시 사법부는 적폐의 보루였네요 11 적폐청산 2017/12/22 1,462
761195 쌀 색깔이 하얗게 변한것같은데 먹어도 될까요? 2 2017/12/22 2,010
761194 3일 다이어트 5 ... 2017/12/22 1,762
761193 네 살 딸과의 데이트 11 .. 2017/12/22 2,645
761192 이런 새치염색약 있을까요?? 6 ;; 2017/12/22 1,594
761191 종현군 푸른밤 막방 마지막 멘트 영상 5 ..... 2017/12/22 2,521
761190 지친 문지지자들은 이리로 와♡헌정콘서트 1 음악으로위로.. 2017/12/22 421
761189 땅콩녀나 진경준이나 홍준표등 7 개법부 2017/12/22 783
761188 아무래도 재수를 해야겠습니다 10 ... 2017/12/22 3,992
761187 부산 근처의 양산 신도시, 살기에 어떨까요? 11 ㅇㅇㅇ 2017/12/22 2,259
761186 냉무 9 초등맘 2017/12/22 670
761185 무죄가 아닌데 8 ... 2017/12/22 1,142
761184 보톡스 맞고 표정이 어색해지고 얼굴살이 더 없어져보이면요 4 ... 2017/12/22 2,418
761183 돈 얼마까지 잃어버려 보셨어요? 15 아까워 2017/12/22 4,392
761182 패딩 예쁜 곳 어디 없을까요? 1 패딩 2017/12/22 1,349
761181 주방 구조 고민 좀 부탁드릴께요 2 주방 2017/12/22 604
761180 교회에 삥뜯기는 바보들. 13 2017/12/22 3,624
761179 김장김치 군내는 왜 나는걸까요? 3 김장김치 2017/12/22 2,363
761178 4개월강아지 종이먹었는데 구토유발 괜찮을까요? 15 ㅇㅇ 2017/12/22 3,682
761177 친정엄마가 저희차를 빌려썼는데... 50 햇살 2017/12/22 18,378
761176 홍준표, 이완구 무죄 !! 35 대법 2017/12/22 3,919
761175 오늘 4000명 추가 서명함..9만 갑시다ㄱ 6 청와대기자단.. 2017/12/22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