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공짜 혜택 받으러 동사무소, 구청, 어디 모르는데가 없어요
그게 다 남편월급, 재산 줄여서 혜택 받는다는데
이게 또 자랑이라고 제게 이야기 하네요.
이게 또 자기가 야물어서 라고 이야기 하는 아짐,
정말 이젠 짜증이 다나네요
처음엔 정보가 너무 많아 좋더니만, 이건 뭐, 그러면서,
저한테는 잘하는데, 왜냐 제가 혜택받을 상황도 아니고, 그리고, 그거에 욕심 없거든요
똑같은 상황의 엄마에겐 완전 쌈닭처럼 싸워요.
혹시나 밥그릇 나눠먹게 되는것 때문인지, 그 아줌마가 혜택 받는게 질투나서인지,
원.
그만 만나야 하는데, 아침 일찍부터 전화와요. 어딜 그리 잘누비며 다니는지,
그것도 자기 능력이라고 하고, 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