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서류 동사무소에서 주는줄 알고 올라갔다가
없대서 여기저기 뒤져보니
가정법원가야 받나보네요.
온라인민원센터 가도 없어요. 저만 못찾나봐요
오늘 들이밀고 말좀 해볼라고 준비 단디 했는데
아 힘빠져요.
저는 56세
남편의 폭언 폭력에 지쳐서
제가 병이 들어서 이혼하려구요.
큰애가 얼른 하래서
참 사는거 허탈하네요.
이혼서류 동사무소에서 주는줄 알고 올라갔다가
없대서 여기저기 뒤져보니
가정법원가야 받나보네요.
온라인민원센터 가도 없어요. 저만 못찾나봐요
오늘 들이밀고 말좀 해볼라고 준비 단디 했는데
아 힘빠져요.
저는 56세
남편의 폭언 폭력에 지쳐서
제가 병이 들어서 이혼하려구요.
큰애가 얼른 하래서
참 사는거 허탈하네요.
마침 잘 됐네요...
저는 내일 가려 했습니다....
내 팔자는 왜 이런지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