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에게 잘못을해 상처를 주다.
미안하다 말한다.
여자.. 조용히 말이 없다.
남자.. 여자가 풀릴때까지 조용히 기다린다. 그저 가만히 있는다.
여자.. 아무런 노력이 없는 남자를 보고 마음이 닫힌다.
남자.. 여전히 말이 없는 여자를 보고 지친다...
누구든 떠나간다로 마무리 짓고 싶지만 아이들이 있어 이혼은 못하구요 일단 별거에 들어가요.
처음 문제원인보다 그저 제가 혼자 풀리기만 복지부동하는 남편이 더 힘드네요.
뮌가 제가 이끌면 될지 모르겠으나 그럴 의지는 그런 남편을 보며 점점 없어졌구요.
아무런 시도도 노력도 없이 별거를 받아들이는 그를 보니 이렇게 마음의 연은 끊어지는구나 싶습니다.
닫히는 지하철 문이 제마음 같아요.
이렇게 끝나나봐요.
이렇게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7-09-19 17:29:24
IP : 175.223.xxx.1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19 5:35 PM (221.151.xxx.79)맘에도 없는 소리 하며 혼자 드라마찍지 마시고 그냥 대놓고 남편에게 이래저래 해달라 요구하고 님도 애들있어 이혼 못한다 소리할 거 같으면 반대로 애들위해서라면 님 자존심 버리고 부부관계 회복에 노력하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별거까지 하면서 못할 거 뭐 있어요?
2. 귀찮은거죠
'17.9.19 6:14 PM (182.239.xxx.146)그 사람에게 실망해서 어떤 노력도 하기 싫은....
걍 인연이 아닌거죠
남자도 사랑이 그닥없고 지 자존심만 중요한거죠
그럼 둘이 못살아요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더 다가가려는 노력이 있어야 잘 실 수 있는거예요3. ㅇㅇ
'17.9.19 6:26 PM (49.142.xxx.181)차라리 뭔 노력을 해달라고 말을 하세요. 그것도 하기 싫다면 그냥 원글님은 이혼하고 싶은거죠..
잘됐어요.4. 원글
'17.9.19 7:08 PM (175.223.xxx.186)말을 했죠.
그러나 여전히 복지부동.. 눈치 살살보면서..
하긴 그것도 내력인지 시댁 집안전체가 그래요.
가만히 있는거..지긋지긋해요.
별로 노력도 없고 움직이기 싫은거 보니 더이상 이 결혼생활 유지하고 싶지가 않구나.
나도 이제 지친다. 본가로 들어가라하니 군말없이 가네요.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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