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국정에만 올인하신 분”…정호성 발언에 눈물 훔친 박근혜

[...]

정 전 비서관의 발언 도중, 박 전 대통령은 휴지로 눈가를 훔쳤다.

박 전 대통령 옆 변호인 석에 앉아있던 유영하 변호사는 훌쩍였다.

유 변호사는 정 전 비서관이 발언을 마친 뒤에도 한참동안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709181911405418

놀구들 자빠졌네..

[...]

ㅎㅎㅎㅎ
뻥도 대충 쳐야지

[...]

지롤도 가지가지

[ㅍㅎㅎ]

개그하고 앉았네. 지롤을 해라 해!!!

[달려라호호]

거짓말과 쇼의 일상화.

[ㅊㅊ]

머리 디게 나쁘네

[20140416]

가지가지한다. 그대들 때문에 애꿎은 가지 반찬도 싫어지려 한다

[부산사람]

정호성 자기 재판에서는 박근혜가 다 시켜서 한 거라고 진술했고, 오늘 박근혜 재판에 증인으로 나가서는 박근혜가 시킨적 없다고 진술했답니다...풉..

[차마]

눈물 없이 볼 수가 없네요.

[곰뚱맘]

ㅋㅋㅋㅋ 그냥 웃겨

[...]

쌩쑈하구 있네

[....]

정호성 다 인정하고선
박근혜가 아직도 무서운거지....
..... 뼈속까지 쇄놰됐구먼...

[참나]

쓴웃음만 나온다

[참...]

나가놀아라~~~~지구를 떠나거라~~~~

[근데 저말 맞을 걸요]

박그네나 정호성은 그렇게 생각했을 거예요.....
문제는 뭘 잘 모르는 사람이 지가 대통령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는 거.....
사실 이런 경우 많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