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나 매체에서요.
전 책보고 지금 11편 보는 중인데 궁금해서요^^
유아인 녀석 매력있네요. 완전 뒷북이네용!!!
82나 매체에서요.
전 책보고 지금 11편 보는 중인데 궁금해서요^^
유아인 녀석 매력있네요. 완전 뒷북이네용!!!
걸오앓이라고.. 유아인이 인기 많았던걸로 기억되요..
박유천 열풍이었죠~ 제가 본 아줌마 싸이트 선준앓이 엄청났어요.
물론 걸오나 여림이도 인기 많았구요.
셋다 드라마 선택 참 잘했던 듯.
셋이 압도적이었어요
박유천은 원래 하드팬덤이 있었고,,거기 아줌마들이 유입된거
송중기가 혜택은 제일 많이 본게 cf엄청 찍었잖아요,
유아인도 아역이미지 벗고 많이 컸죠
처음엔 걸오앓이 열풍이었구요.
갈수록 이선준 도령 인기도 높아졌죠.
여림의 매력도 빼놓을 수 없구요.
그렇지만 작년 kbs연기대상 싹쓸이한 거 보면 아무래도 박유천의 드라마 아닐까 싶어요.
유아인은 이미 계속 활동했던 배우인데 존재감이 별로 없어서 안타까왔어요.
성스에서 아주 제대로 된 캐릭터를 만들었죠.
소설의 주인공보다 훨씬 입체감있게 만들었죠.
아뭏든 제 주위의 방송계 업종 관련자들은 다들 유아인 이야기 뿐이었죠.
박유천이야 가수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그걸 엎고 온 영향이 있어서 패스구요.
단연 박유천이죠
성스로 1년동안 드라마관련 모든상을 휩쓸었죠
무려 7관왕
kbs 백상 서울드라마어워드
드라마어워드는 서울 박유천어워드라는 기사도 나왔어요
이곳 82에올라온 성스포트 검색해보세요
아마 일주일은 걸릴걸요
당연 선준이죠.
동방신기에서 나와서 헤매고 있었는데 그 드라마로 팬들 엄청 확보했잖아요.
선준이 광고할 거를 송중기가 다 가져갔어요.
선준이가 티비에 못 나왔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