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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고민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17-09-18 15:24:24

한번 관리사무소를 통해 전달했어요. 어른들 쿵쿵 거리며 걷는 소리. 조심해달라고.

어떤식으로 전달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혀. 나아진게 없네요.

관리사무소에서는 개선의여지가 없음 다시 연락 달라고 했는데.

어째야 할지 모르겟어요.

정말 주말은. 하루종일 두 부부가 다 그런듯해요. 쿵쿵쿵쿵. 정말 부엌에서 뭔가 하고 있을때는 걸어다니는 소리가 울려서 우리집이 울리더라구요. 깜놀. 그 정도까지일줄은...

진짜 자신들이 그리 걷는지 몰라서 고쳐주지 않는 걸까요?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다시 관리사무소 연락할까요? 개선이 될떄까지?

평일은 늦은 저녁시간. 주말은 하루종일.

아이들이면 차라리 거실하고. 지들방만 돌아다니니 괜찮다고 해야할지.

이건 어른들이라 저랑 동선이 같아요. 안방. 부엌. 주로...

흠. 어째야할지...

IP : 211.114.xxx.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8 3:46 PM (220.90.xxx.75)

    진짜 말하기 곤란한 소음중에 하나죠
    발뒷꿈치로 쿵쿵 찍으며 걷는건데 저희 윗집도 그래요.. 한번 조심스럽게 말한적이 있는데 뛰는것도 아니고 내집에서 걷지도 못하냐고 막 뭐라해서 그냥 참고 사는데 참 괴롭네요

  • 2. 관리소에 연락 하세요
    '17.9.18 3:51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

    개선이 되지 않음 연락 달라고 했으니까 우선 알리세요
    그 쿵쾅 대는건 걸음걸이 문제인데요,
    실내화 신겨야 해요.
    우리 윗집이 그래요
    더군다나 장사하는 집안인지 새벽에 들어와서 한 4시까지 쿵쾅대네요.
    저도 관리실 통해서 얘길 해봤는데 오히려 저더러 예민하다며 공동주택에 살 자격이 없다고 하길래 아! 또라이가 사는구나 싶어서 알겠다는 것으로 끝냈습니다.
    이 세상엔 정말 다채롭게도 많은 또라이들이 살고 있더라고요.

  • 3. 지겹다
    '17.9.18 3:56 PM (175.115.xxx.174)

    우리 위층도 쿵쿵 찍고 다니고 벌써 소음나면 또 들어왔구나 알 정도에요.
    새벽1,2시나 새벽6시이전부터 방문 탁탁 울리게 열고 닫고
    참 시끄러운 사람들이 살아요
    참고 살려니 열불나고 그거 받아들이고 남 배려할 사람들이면 늦은시간이나 이른 시간에는 조심할텐데,
    진상이 따로없네요

  • 4.
    '17.9.18 6:12 PM (211.114.xxx.59)

    아이들 다다다 어른들 뒷꿈치로 쿵쿵 머리가 깨질것같아요 무개념들 새벽까지 머를 그리 쿵쿵 왔다갔다 하는지 욕나와요 그전살았던사람들은 저렇게 쿵쿵거리지않았는데 차이가 너무나요 이사가려구 집알아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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