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보라네 가족이라는데 사실인가요?
남보라네 가족이라는데 맞나요?
저 글이 사실이라면
자폐아도 있고
노산으로 죽은 아이도 있고
자살한 아이도 있는데
대체 저 부모는
무슨생각으로
저리 많은 아이들을 낳은건지
진짜 모르겠네요
1. 무슨
'17.9.18 12:04 AM (211.197.xxx.251)이런 뻘글이 다 있죠?
그런 일이 일어날 줄 알고 애를 낳았겠어요?
남의 아픈 사정 이해할 것도 아니면서 이런 글은 왜 쓰나요?
언급하신 것들 다 저 가족에게는 상처고 아픔입니다. 하지만 님에게 그거 도와달래요?
왜 그러세요 진짜2. .....
'17.9.18 12:04 AM (180.68.xxx.118)아휴... 남의 자식 안좋은 일 뭐 그리 궁금해서 그러신지.. 낳기전에 미래를 어찌 아나요?
3. ..
'17.9.18 12:06 AM (175.197.xxx.22)뒷북도 이런 뒷북이~~~ 할일없으면 발닦고 잠이나 자슈
4. ..
'17.9.18 12:08 AM (124.111.xxx.201)원글이같은 사람 낳은 부모보다는 낫소.
5. ....
'17.9.18 12:09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잘 된 자식 힘들겠네요..
6. 오늘 진짜
'17.9.18 12:13 AM (58.230.xxx.234)열성 유전자는 애 낳지 마라..
이따위 글이 올라오질 않나7. ...
'17.9.18 12:15 AM (117.111.xxx.172) - 삭제된댓글닥치고 자라
글은 지우고8. ....
'17.9.18 12:16 AM (117.111.xxx.229)남보라 얼굴 보면 유전자도 괜찮고 남보라 방송 나온 거 보니 성격도 밝고 귀엽던데요.
9. 쓸개코
'17.9.18 12:19 AM (218.148.xxx.75)글 지우시겠네요..
10. 미친
'17.9.18 12:39 AM (182.239.xxx.146)누구죠?고발 당해도 싸네요
11. 정말
'17.9.18 12:47 AM (220.116.xxx.191)원글이 낳은 댁 부모보다 낫소
22222212. 남말 하시네
'17.9.18 12:55 AM (110.35.xxx.215)아무렴 님 부모도 있는걸요
13. 음
'17.9.18 1:16 A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자살한 아이는 안적혀있는데요?? 좀 심하긴 심하죠 솔직히...
14. 너따위
'17.9.18 1:31 AM (223.33.xxx.98)아무렴 님 부모도 있는걸요2222233
15. ㅇ
'17.9.18 3:21 AM (211.114.xxx.59)이런글은 왜 올리나요?
16. 헐
'17.9.18 3:34 AM (218.48.xxx.134)링크된 글 글쓴이나
이글 올린 글쓴이나
진짜 못됐다...17. ...
'17.9.18 7:11 AM (218.234.xxx.185)링크원글 첫 댓글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라니...인간들이 참 악의적이고 그런 인간일수록 할 일이 없다는 게 더 문제...
18. ....
'17.9.18 8:11 AM (112.220.xxx.102)애를 연연생으로..
엄마 몸은 괜찮은건가요?
좀 대책없긴하네요..
부모 일찍 죽으면 저 아이들은 누가 다...19. ...
'17.9.18 9:56 AM (14.1.xxx.171) - 삭제된댓글원글님 얄팍한 호기심어린글 좋진않지만, 저집도 정상은 아니죠.
20. 남의 집에
'17.9.18 10:29 AM (58.230.xxx.234) - 삭제된댓글불법을 저지르지 않는 한
니들 따위가 무슨 정상 비정상을 나눈다고21. 남의 집
'17.9.18 10:30 AM (58.230.xxx.234)불법을 저지르지 않는 한
무슨 정상 비정상을 나눈다고22. ililll
'17.9.18 10:31 A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우리네 부모님들도 형제 많으면 이런저런 형제도 많고 아플수도 있고 사건사고도 많은거지 뭘 험담하듯 이래요??
23.
'17.9.18 10:38 AM (122.34.xxx.201) - 삭제된댓글헉.. 저 여인은 그럼 30년간 출산을 계속 하고 있는 거네요 ??
24. 아
'17.9.18 10:40 AM (223.62.xxx.40) - 삭제된댓글근데 거의 폐경이 될때까지 출산후 임신 출산후 임신을 반복허신건데 사람 몸이 그걸 견뎌낼수 있나봐요
요즘 워낙 하나둘 나아 그런지 그 긴 임신출산의 반복이 상상이 안되네요25. ..
'17.9.18 10:45 AM (211.207.xxx.113)허걱......98년부터 2002년까진 매년 낳았네요.
26. ...
'17.9.18 11:02 AM (118.176.xxx.202)노산으로 아이의 생명에 문제가 생겼으면
아이가 없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아이를 위해서라도 더는 안 낳는게 일반적인 부모고
아이중에 자폐아가 있으면
보통은 자폐아이 돌보기위해서라도
많은 아이를 낳지않는데
그럼에도 아이를 계속 낳는게 특이하길래
이게 사실인가 올렸더니
혼자 의식있는 척하며 막말댓글 달아놨네요
저렇게 댓글달면 개념있어 보이는줄 아나봐요 ㅋ27. 솔직히
'17.9.18 11:11 AM (27.122.xxx.77)부모가 정상은 아니죠..
남보라 어깨의 짐도 무거울꺼구요...
끝까지 동생들과 부모들을 책임져야할텐데요..28. ㅇㅇ
'17.9.18 11:13 AM (218.238.xxx.3)타인의 인생에 왈가왈부할 시간에 마음수양이나 하시지. 남보라부모님이 님에게 생활비 보태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왠 오지랖이래요?
29. ...
'17.9.18 11:27 A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글 내리세요
이거 명예훼손 아닌가요?30. ㅅㅅ
'17.9.18 11:59 AM (14.50.xxx.198)남의 가족을 왜 저리 써 올릴까요?
31. ㅎㅎㅎㅎ
'17.9.18 12:12 PM (222.236.xxx.145)이쯤되면
관음증도 중증이죠?
도대체 남의집 자식 많이낳고 사는게
왜 이 원글님 글 소재가 될까요
원글님보고 아이를 키워달래는것도
돈을 보태달래는것도 아닌데
원글님이 젤 이상해요32. 원글님이나
'17.9.18 12:14 PM (222.236.xxx.145)자식 낳아 잘 키워요
원글보고 뭐라 하는건
개념도 뭣도 아니고
그냥 인간에 대한 예의라구요
원글이 이런글 싸지르니까
개념이 아니라 그렇게 살지 마라라
댓글 달리는거구요33. 원글님아
'17.9.18 1:51 PM (59.19.xxx.152)그래서 어쩌라우
남경필도 자식은 어쩌지 못하고
자식농사 내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34. 참
'17.9.18 1:52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누군가 당신집안 식구들 리스트 만들어
누군 이쁘고, 안이쁘고, 누군 자살했고, 장애있고... 등등
인터넷에 떠벌리고 다니면 기분이 어떨까??
글 내려라. 진짜 오랫만에 보는 개념 1도 없는 글이네.35. ..
'17.9.18 3:03 PM (175.223.xxx.195)자폐아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근데 자폐아이도 있는데 동생을 저리 많이 낳은건 좀 무책임해보이긴하네요.36. .....
'17.9.18 3:22 PM (222.109.xxx.134)부모가 낳기만 한다고 부모가 아니잖아요
잘 양육할 의무도 있는데 저렇게 연년생으로 낳으면 제대로된 양육이 가능한가요.37. 자폐는 아닌 것 같던데요
'17.9.18 3:31 PM (223.38.xxx.67)티비에서 본 단편적인 모습 뿐이라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책 많이 읽고 똑똑하고 조숙했던 아이로 기억해요.
소원이 친일파 척결? 이었던.
방송 보면서 커서 큰 인물 되겠다 싶었어요.38. 그리고
'17.9.18 3:36 PM (223.38.xxx.63) - 삭제된댓글양육을 잘 한 것 아닌가요?
누구는 자기 자식 연예인 시킨다고 돈 싸들고 따라다니고
누구는 동급생 패고 다니는데
다들 자식을 얼마나 잘 키우셨길래 무책임하네 양육을 못했네 하시는지..
주변에 자식이 자살한 집이나 어려서 사망한 가족보면 안타깝고 마음 아프지 않던가요?39. ..
'17.9.18 3:39 PM (223.38.xxx.218)양육을 잘 한 것 아닌가요?
누구는 자기 자식 연예인 시킨다고 돈 싸들고 따라다니고
누구는 동급생 패고 다니는데
다들 자식을 얼마나 잘 키우셨길래 무책임하네 양육을 못했네 하시는지..
주변에 자식이 어려서 사망한 가족보면 부모 탓이 먼저 나오시나요? 안타깝고 마음 아픈게 아니라?40. 무슨
'17.9.18 4:55 PM (180.71.xxx.7) - 삭제된댓글방송에 다 나왔는데...관음증이라는 거예요..
예전에 가족 많은걸로 방송 나왔었잖아요..
자게니까 이런 말 저런말 할수 있다고 봐요..아이 많이 낳는걸 무조건 찬양해야 하나요?41. 같이 까지 않는게
'17.9.18 6:46 PM (59.6.xxx.151)찬양인가요?
내 판단 놓고 시어머니가 말해도 그따의 웬 첨견이냐 하면서
방송에 나왔으니까?
인터넷에 글 쓰면 함부로 뭐 그따위 판단을 했냐고 판단하고 까도 되죠?
자기들 인생이나 잘 삽시다
부탁하지 않은 남의 인상 걱정은 오지게들도 해요
얼마나들 잘 펀단해가며 살길래
진심 브럽네요42. ...
'17.9.18 7:21 PM (210.117.xxx.125) - 삭제된댓글원글이 당신은 뭔 생각으로 이런 망글을 쓰나요?
43. ...
'17.9.18 7:25 PM (210.117.xxx.125)원글이 당신은 뭔 생각으로 이런 망글을 쓰나요?
본인은 정작 댓글 몇 개에 파르르 하면서 ...
일반적인 인간이라면 남의 아픈 가정사에 원글이처럼 악플 안 달아요
악플러는 자기가 쓴 글이 악플이라는 거 모른다더니..44. 와
'17.9.18 8:08 PM (110.14.xxx.45)미쳤나봐 남의 집 애들 이름 하나하나 써놓고 안 이쁘네 자폐네 죽었네... 정말 82 역사에 남을 질 떨어지는 글이구만.
45. ...
'17.9.18 8:50 PM (211.178.xxx.31)저 아이들 중 한아이를 학교에서 가르친적 있는데요
착하고 좋은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가 이글 볼까봐 마음이 안좋습니다.
이렇게 게시판에 아이들 이름 하나하나 적어가며 평하는 사람들 참 잔인합니다.
그걸 링크한 원글님도 참 잔인한 사람이군요
빨리 글 내리세요46. 보리보리11
'17.9.18 8:59 PM (211.228.xxx.146)정말 나쁘다. 왜 이렇게 사십니까?
47. ㅇㅇㅇㅇ
'17.9.18 9:46 PM (112.150.xxx.223)너 진짜 나빠요.
48. 그렇게 티비만 끼고살더니
'17.9.18 10:26 PM (124.49.xxx.151)끝내 이런 망글..
49. salem
'17.9.18 11:15 PM (23.127.xxx.135)인생은 맘대로 안되죠 자식들을 사랑하지만 내 컨트롤론 안되지요 그래도 남보라가 참 씩씩하네요
50. 원글아
'17.9.18 11:23 PM (14.32.xxx.94)남의 인생이 절대로 내 인생 같아지지 않을거 같지요?
하지만 세상일은 아무도 모르는일
남의 일에 그렇게 입찬 소리 해대는거 아닙니다.
반사 될수 있는게 인생사인겁니다.51. 어쩌다
'17.9.18 11:30 PM (223.62.xxx.182)이 곳이 이렇게 잔인꽈들이 이 유입이 됐는지....
개탄 스럽네요.ㅠㅠ
설마 어른이 이런 짓은 안하겠죠?52. .
'17.9.19 1:53 AM (178.190.xxx.210)정상으로 안보여요, 짐승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