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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보라네 가족이라는데 사실인가요?

... 조회수 : 40,974
작성일 : 2017-09-18 00:02:26
http://goodmaniac.blogspot.kr/2012/03/blog-post_2367.html?m=1

남보라네 가족이라는데 맞나요?

저 글이 사실이라면
자폐아도 있고
노산으로 죽은 아이도 있고
자살한 아이도 있는데

대체 저 부모는
무슨생각으로
저리 많은 아이들을 낳은건지
진짜 모르겠네요
IP : 118.176.xxx.20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
    '17.9.18 12:04 AM (211.197.xxx.251)

    이런 뻘글이 다 있죠?
    그런 일이 일어날 줄 알고 애를 낳았겠어요?
    남의 아픈 사정 이해할 것도 아니면서 이런 글은 왜 쓰나요?
    언급하신 것들 다 저 가족에게는 상처고 아픔입니다. 하지만 님에게 그거 도와달래요?
    왜 그러세요 진짜

  • 2. .....
    '17.9.18 12:04 AM (180.68.xxx.118)

    아휴... 남의 자식 안좋은 일 뭐 그리 궁금해서 그러신지.. 낳기전에 미래를 어찌 아나요?

  • 3. ..
    '17.9.18 12:06 AM (175.197.xxx.22)

    뒷북도 이런 뒷북이~~~ 할일없으면 발닦고 잠이나 자슈

  • 4. ..
    '17.9.18 12:08 AM (124.111.xxx.201)

    원글이같은 사람 낳은 부모보다는 낫소.

  • 5. ....
    '17.9.18 12:09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잘 된 자식 힘들겠네요..

  • 6. 오늘 진짜
    '17.9.18 12:13 AM (58.230.xxx.234)

    열성 유전자는 애 낳지 마라..
    이따위 글이 올라오질 않나

  • 7. ...
    '17.9.18 12:15 AM (117.111.xxx.172) - 삭제된댓글

    닥치고 자라
    글은 지우고

  • 8. ....
    '17.9.18 12:16 AM (117.111.xxx.229)

    남보라 얼굴 보면 유전자도 괜찮고 남보라 방송 나온 거 보니 성격도 밝고 귀엽던데요.

  • 9. 쓸개코
    '17.9.18 12:19 AM (218.148.xxx.75)

    글 지우시겠네요..

  • 10. 미친
    '17.9.18 12:39 AM (182.239.xxx.146)

    누구죠?고발 당해도 싸네요

  • 11. 정말
    '17.9.18 12:47 AM (220.116.xxx.191)

    원글이 낳은 댁 부모보다 낫소
    222222

  • 12. 남말 하시네
    '17.9.18 12:55 AM (110.35.xxx.215)

    아무렴 님 부모도 있는걸요

  • 13.
    '17.9.18 1:16 AM (175.223.xxx.169) - 삭제된댓글

    자살한 아이는 안적혀있는데요?? 좀 심하긴 심하죠 솔직히...

  • 14. 너따위
    '17.9.18 1:31 AM (223.33.xxx.98)

    아무렴 님 부모도 있는걸요2222233

  • 15.
    '17.9.18 3:21 AM (211.114.xxx.59)

    이런글은 왜 올리나요?

  • 16.
    '17.9.18 3:34 AM (218.48.xxx.134)

    링크된 글 글쓴이나
    이글 올린 글쓴이나
    진짜 못됐다...

  • 17. ...
    '17.9.18 7:11 AM (218.234.xxx.185)

    링크원글 첫 댓글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라니...인간들이 참 악의적이고 그런 인간일수록 할 일이 없다는 게 더 문제...

  • 18. ....
    '17.9.18 8:11 AM (112.220.xxx.102)

    애를 연연생으로..
    엄마 몸은 괜찮은건가요?
    좀 대책없긴하네요..
    부모 일찍 죽으면 저 아이들은 누가 다...

  • 19. ...
    '17.9.18 9:56 AM (14.1.xxx.17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얄팍한 호기심어린글 좋진않지만, 저집도 정상은 아니죠.

  • 20. 남의 집에
    '17.9.18 10:29 AM (58.230.xxx.234) - 삭제된댓글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 한

    니들 따위가 무슨 정상 비정상을 나눈다고

  • 21. 남의 집
    '17.9.18 10:30 AM (58.230.xxx.234)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 한
    무슨 정상 비정상을 나눈다고

  • 22. ililll
    '17.9.18 10:31 A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우리네 부모님들도 형제 많으면 이런저런 형제도 많고 아플수도 있고 사건사고도 많은거지 뭘 험담하듯 이래요??

  • 23.
    '17.9.18 10:38 AM (122.34.xxx.201) - 삭제된댓글

    헉.. 저 여인은 그럼 30년간 출산을 계속 하고 있는 거네요 ??

  • 24.
    '17.9.18 10:40 A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근데 거의 폐경이 될때까지 출산후 임신 출산후 임신을 반복허신건데 사람 몸이 그걸 견뎌낼수 있나봐요
    요즘 워낙 하나둘 나아 그런지 그 긴 임신출산의 반복이 상상이 안되네요

  • 25. ..
    '17.9.18 10:45 AM (211.207.xxx.113)

    허걱......98년부터 2002년까진 매년 낳았네요.

  • 26. ...
    '17.9.18 11:02 AM (118.176.xxx.202)

    노산으로 아이의 생명에 문제가 생겼으면
    아이가 없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아이를 위해서라도 더는 안 낳는게 일반적인 부모고

    아이중에 자폐아가 있으면
    보통은 자폐아이 돌보기위해서라도
    많은 아이를 낳지않는데

    그럼에도 아이를 계속 낳는게 특이하길래
    이게 사실인가 올렸더니

    혼자 의식있는 척하며 막말댓글 달아놨네요
    저렇게 댓글달면 개념있어 보이는줄 아나봐요 ㅋ

  • 27. 솔직히
    '17.9.18 11:11 AM (27.122.xxx.77)

    부모가 정상은 아니죠..
    남보라 어깨의 짐도 무거울꺼구요...
    끝까지 동생들과 부모들을 책임져야할텐데요..

  • 28. ㅇㅇ
    '17.9.18 11:13 AM (218.238.xxx.3)

    타인의 인생에 왈가왈부할 시간에 마음수양이나 하시지. 남보라부모님이 님에게 생활비 보태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왠 오지랖이래요?

  • 29. ...
    '17.9.18 11:27 A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글 내리세요
    이거 명예훼손 아닌가요?

  • 30. ㅅㅅ
    '17.9.18 11:59 AM (14.50.xxx.198)

    남의 가족을 왜 저리 써 올릴까요?

  • 31. ㅎㅎㅎㅎ
    '17.9.18 12:12 PM (222.236.xxx.145)

    이쯤되면
    관음증도 중증이죠?

    도대체 남의집 자식 많이낳고 사는게
    왜 이 원글님 글 소재가 될까요
    원글님보고 아이를 키워달래는것도
    돈을 보태달래는것도 아닌데

    원글님이 젤 이상해요

  • 32. 원글님이나
    '17.9.18 12:14 PM (222.236.xxx.145)

    자식 낳아 잘 키워요
    원글보고 뭐라 하는건
    개념도 뭣도 아니고
    그냥 인간에 대한 예의라구요
    원글이 이런글 싸지르니까
    개념이 아니라 그렇게 살지 마라라
    댓글 달리는거구요

  • 33. 원글님아
    '17.9.18 1:51 PM (59.19.xxx.152)

    그래서 어쩌라우
    남경필도 자식은 어쩌지 못하고
    자식농사 내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 34.
    '17.9.18 1:52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누군가 당신집안 식구들 리스트 만들어
    누군 이쁘고, 안이쁘고, 누군 자살했고, 장애있고... 등등
    인터넷에 떠벌리고 다니면 기분이 어떨까??
    글 내려라. 진짜 오랫만에 보는 개념 1도 없는 글이네.

  • 35. ..
    '17.9.18 3:03 PM (175.223.xxx.195)

    자폐아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근데 자폐아이도 있는데 동생을 저리 많이 낳은건 좀 무책임해보이긴하네요.

  • 36. .....
    '17.9.18 3:22 PM (222.109.xxx.134)

    부모가 낳기만 한다고 부모가 아니잖아요
    잘 양육할 의무도 있는데 저렇게 연년생으로 낳으면 제대로된 양육이 가능한가요.

  • 37. 자폐는 아닌 것 같던데요
    '17.9.18 3:31 PM (223.38.xxx.67)

    티비에서 본 단편적인 모습 뿐이라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책 많이 읽고 똑똑하고 조숙했던 아이로 기억해요.
    소원이 친일파 척결? 이었던.
    방송 보면서 커서 큰 인물 되겠다 싶었어요.

  • 38. 그리고
    '17.9.18 3:36 PM (223.38.xxx.63) - 삭제된댓글

    양육을 잘 한 것 아닌가요?
    누구는 자기 자식 연예인 시킨다고 돈 싸들고 따라다니고
    누구는 동급생 패고 다니는데
    다들 자식을 얼마나 잘 키우셨길래 무책임하네 양육을 못했네 하시는지..
    주변에 자식이 자살한 집이나 어려서 사망한 가족보면 안타깝고 마음 아프지 않던가요?

  • 39. ..
    '17.9.18 3:39 PM (223.38.xxx.218)

    양육을 잘 한 것 아닌가요?
    누구는 자기 자식 연예인 시킨다고 돈 싸들고 따라다니고
    누구는 동급생 패고 다니는데
    다들 자식을 얼마나 잘 키우셨길래 무책임하네 양육을 못했네 하시는지..
    주변에 자식이 어려서 사망한 가족보면 부모 탓이 먼저 나오시나요? 안타깝고 마음 아픈게 아니라?

  • 40. 무슨
    '17.9.18 4:55 PM (180.71.xxx.7) - 삭제된댓글

    방송에 다 나왔는데...관음증이라는 거예요..
    예전에 가족 많은걸로 방송 나왔었잖아요..
    자게니까 이런 말 저런말 할수 있다고 봐요..아이 많이 낳는걸 무조건 찬양해야 하나요?

  • 41. 같이 까지 않는게
    '17.9.18 6:46 PM (59.6.xxx.151)

    찬양인가요?
    내 판단 놓고 시어머니가 말해도 그따의 웬 첨견이냐 하면서
    방송에 나왔으니까?
    인터넷에 글 쓰면 함부로 뭐 그따위 판단을 했냐고 판단하고 까도 되죠?
    자기들 인생이나 잘 삽시다
    부탁하지 않은 남의 인상 걱정은 오지게들도 해요
    얼마나들 잘 펀단해가며 살길래
    진심 브럽네요

  • 42. ...
    '17.9.18 7:21 PM (210.117.xxx.125) - 삭제된댓글

    원글이 당신은 뭔 생각으로 이런 망글을 쓰나요?

  • 43. ...
    '17.9.18 7:25 PM (210.117.xxx.125)

    원글이 당신은 뭔 생각으로 이런 망글을 쓰나요?

    본인은 정작 댓글 몇 개에 파르르 하면서 ...

    일반적인 인간이라면 남의 아픈 가정사에 원글이처럼 악플 안 달아요

    악플러는 자기가 쓴 글이 악플이라는 거 모른다더니..

  • 44.
    '17.9.18 8:08 PM (110.14.xxx.45)

    미쳤나봐 남의 집 애들 이름 하나하나 써놓고 안 이쁘네 자폐네 죽었네... 정말 82 역사에 남을 질 떨어지는 글이구만.

  • 45. ...
    '17.9.18 8:50 PM (211.178.xxx.31)

    저 아이들 중 한아이를 학교에서 가르친적 있는데요
    착하고 좋은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가 이글 볼까봐 마음이 안좋습니다.
    이렇게 게시판에 아이들 이름 하나하나 적어가며 평하는 사람들 참 잔인합니다.
    그걸 링크한 원글님도 참 잔인한 사람이군요
    빨리 글 내리세요

  • 46. 보리보리11
    '17.9.18 8:59 PM (211.228.xxx.146)

    정말 나쁘다. 왜 이렇게 사십니까?

  • 47. ㅇㅇㅇㅇ
    '17.9.18 9:46 PM (112.150.xxx.223)

    너 진짜 나빠요.

  • 48. 그렇게 티비만 끼고살더니
    '17.9.18 10:26 PM (124.49.xxx.151)

    끝내 이런 망글..

  • 49. salem
    '17.9.18 11:15 PM (23.127.xxx.135)

    인생은 맘대로 안되죠 자식들을 사랑하지만 내 컨트롤론 안되지요 그래도 남보라가 참 씩씩하네요

  • 50. 원글아
    '17.9.18 11:23 PM (14.32.xxx.94)

    남의 인생이 절대로 내 인생 같아지지 않을거 같지요?
    하지만 세상일은 아무도 모르는일
    남의 일에 그렇게 입찬 소리 해대는거 아닙니다.
    반사 될수 있는게 인생사인겁니다.

  • 51. 어쩌다
    '17.9.18 11:30 PM (223.62.xxx.182)

    이 곳이 이렇게 잔인꽈들이 이 유입이 됐는지....
    개탄 스럽네요.ㅠㅠ
    설마 어른이 이런 짓은 안하겠죠?

  • 52. .
    '17.9.19 1:53 AM (178.190.xxx.210)

    정상으로 안보여요, 짐승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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