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게 된 세살 꼬마 아이 동영상인데
첫장면부터 심장 어택.
사랑스러운 걸 보면 흔히 외국애들은 adorable을
외치곤 하는데 정말 아이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동영상 끝나도 아이가 외치는 "아이야!" 소리가 귓가에 맴돕니다.
저 이른 나이에도 태권도를 시작하는구나.
https://www.youtube.com/watch?v=NUSlHJoGi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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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짜리 아이의 태권도 실력에 무릎을 꿇었네요
ㅇㅇ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17-09-17 06:28:36
IP : 1.236.xxx.1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9.17 6:28 AM (1.236.xxx.113)2. 보다 보니
'17.9.17 9:07 AM (211.244.xxx.154)발이 아이야 한다고 들림.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태권도장도 저리 1인 1기로 성심껏 수련?시켜주나요?
우리 애들 이미 대1 고1인데.
저는 태권도장 태권도협회 선입견있어서 굳이 안 보냈는데...3. ㅇ
'17.9.17 11:07 AM (116.124.xxx.148)귀엽네요.
아마 승급 심사인것 같네요.
저렇게 공식적으로 뭔가를 하고 띠를 받고 그리고 또 다음 단계를 하고 이런게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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