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나이에 동생에게 저도

머얼리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17-09-16 21:18:43
밑에 글처럼 친동생에게 씨발련아라는 욕을 들었네요
술을 좀 먹은거 같긴한데 인생 개판으로 살고는
돈 떨어지니 전화해서 툭하면 돈빌려 달래요
알뜰하게 살아서 돈이 좀 있을거라 생각하는 거죠
뜬금없이 찾아오거나 전화오면 용건은 사고, 싸움 해결이나
돈 빌려달라는 건데요 상종도 하고 싶지 않거든요
근데 언니가 돈도 안 빌려 주냐며 그런 욕을 하네요
도데체 저 심리는 언니라는 존재에 부모같은 의지감이 있는걸까요
아무 상관없이 제게 애정 하나없이 각자 살다가 왜 힘들거나
돈 없으면 언니라며 들러붙는 걸까요?
동생들에겐 그래도 저한테처럼 막무가내는 어니네요
살다가 이런 원초적욕을 동생에게 들으니 저도 심장이 상하네요
IP : 175.223.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9.16 9:21 PM (1.236.xxx.113)

    오우, 동생한테 쌍욕을 들었는데
    그것도 돈 꿔달랬다가 거절당했다는 이유로...
    결론이 심장이 상하네요입니까?
    이 언니, 엄청 순하고 착하신 분인가 보네.

  • 2. 심리전문가
    '17.9.16 9:50 PM (110.45.xxx.120)

    님이 약하고 만만해서

    짜증이나 화를 내는 사람의 특징은
    상대가 만만하더군요.

    절대 자신보다 쎈 사람에게는 못하는 짓거리를 하죠.
    스팸처리하세요.

  • 3. 너같음
    '17.9.16 10:01 PM (182.239.xxx.29)

    역 듣고 돈 빌려 주겠냐?
    그러는 넌 나에게 돈 빌려 줄거냐?
    똑바로 대응하세요

  • 4. 마먀
    '17.9.16 10:08 PM (14.36.xxx.212)

    제 동생이었던 년이랑 똑같네요ㅎㅎ
    안보고 삽니다.
    진작 끊었어어야 했는데
    남보다 못한 관계에요.
    그런 인간들은 본인 잘못 몰라요
    죽을때까지 모를거에요
    인연 끊기 전 정말 심각한 악담 들은게 있는데.
    진짜 어떻게 갚아줄지 1년 넘은 지금도 고민해요.
    중기 유산한 저에게 잘 됐다고 막말 했거든요
    같은 일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 5. 근데요
    '17.9.16 10:40 PM (110.70.xxx.57)

    련아 가 아니라
    년아 아닌가요?

    밑에 분도 그렇게 쓰시던데..

  • 6. ㅇㅇ
    '17.9.16 10:53 PM (1.236.xxx.113)

    ㄴ 년자 모르는 대한민국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냥 적나라하게 적으면 민망하니까 조금 순화시키는거죠.
    썅년아가 아니라 썅뇬아, 썅련아.. 뭐 이런식으로.
    자매품으로 좆나가 졸라, 열라로 변형된 것들이 있습니다.

  • 7. ..
    '17.9.17 12:14 AM (114.205.xxx.161)

    차단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1673 초등4학년 1박2일 캠프에 어떤 가방을 가져갈까요? 13 1박2일 2017/10/27 1,166
741672 맛탕을 간단하면서 맛나게 하는법아시는분~ 12 고구마 2017/10/27 2,201
741671 너는 욕받이다 2 미친것들 많.. 2017/10/27 1,390
741670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박근혜 5촌 살인사건 제보자 육성 공개 3 고딩맘 2017/10/27 1,974
741669 콜라 중독성 있나요? 8 푸푸 2017/10/27 1,345
741668 돌아가신 아버지가 관에서 깨어나신 꿈 3 ... 2017/10/27 3,058
741667 男 41분 vs 女 200.4분…남편들 “다 그렇게 살아” oo 2017/10/27 1,861
741666 구@뽕? 좋아요~ 8 ㄱㄱㄱ 2017/10/27 1,892
741665 비트코인 관련 다단계? 6 ... 2017/10/27 2,050
741664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만 읽어주세요 7 상생 2017/10/27 1,390
741663 지하철에서 머리카락 버리는여자 8 ... 2017/10/27 3,633
741662 교회 다니는 분들 십일조 정획하게 하세요?? 28 $$$$ 2017/10/27 5,585
741661 스타우브 그릴팬 코팅 벗겨지면 어떻게하나요? ㅠ 5 ㅠㅜㅠ 2017/10/27 8,136
741660 자게는 쪽지 보내기 안되네요..?콘래드 오늘 몇신가요? 18 낭패 2017/10/27 2,395
741659 감성적인 사람이 이성적인 사람보다 단점이 더 많은가봐요 12 .. 2017/10/27 12,540
741658 영화 마더 보신분 멀리서 가서 볼만큼 재밌나요? 7 .. 2017/10/27 1,939
741657 문재인 정부의 신적폐 12 문과 닭의 .. 2017/10/27 2,105
741656 유시민의 시국이야기. 문재인 대통령은 잘 하고 있다. 8 7월 시민광.. 2017/10/27 3,199
741655 수영복 문의 4 동남아여행 2017/10/27 1,208
741654 꿈에 20대아이돌 강다니엘 방탄정국이 나와요 7 물빛1 2017/10/27 1,943
741653 송중기 탈모인 거죠? 30 ㅇㅇ 2017/10/27 33,242
741652 '공영방송 정상화' 가로막는 자유한국당의 몽니 2 샬랄라 2017/10/27 859
741651 일산 강촌마을 2단지(한신2차) 어떤가요? 7 .! 2017/10/27 2,840
741650 제가 서운한게 이해 되세요? 23 ..... 2017/10/27 6,699
741649 출산 후 망가진 몸 언제 회복될까요? 9 ㅂㄱ 2017/10/27 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