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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지역 여쭙니다
애엄마 조회수 : 1,520
작성일 : 2017-09-16 21:14:10
5학년 여자애데리고 1년정도 머무를예정인데 벤쿠버같은 지역은 이미 집값이 오를때로 올랐다고 하시더라구요 분위기나 물가등 소박한(?)도시 알고싶습니다 런던이나 캘거리 어떨까요? 결혼전 1년 혼자 토론토에서 지낸적있으나 거기에서만 벗어나지않고 살았기에 감이 없네요 살고계신분이나 경험있으신분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20.117.xxx.2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9.16 9:29 PM (74.14.xxx.61)런던에 한국 조기유학생이 의외로 많더군요
2. 원글이
'17.9.16 9:42 PM (168.126.xxx.195)아...잘은 모르지만 캐내다 있을당시 누군가 좋다고했더누기억이 있어 언급했어요 혹시 더 자세히 아시거나 사시는분 계실까요? 윗니만 지나치지않고 댓글 주셔 감사합니다!^^
3. 원글이
'17.9.16 9:43 PM (168.126.xxx.195)아이폰 작성해서 오타가 맞네요 ㅜ 윗님 지나치지않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4. ...
'17.9.16 10:05 PM (125.186.xxx.152)한국에 좋다고 소문날 정도면 이미 한국인 많아요.
5. 저냥
'17.9.16 10:58 PM (14.32.xxx.80) - 삭제된댓글벤쿠버 근교 아보츠포드
6. 동생도
'17.9.16 11:01 P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아보츠포드 6년 전에 다녀왔어요.
집값 토론토쪽 보다 많이 저렴했는데 지금도 비슷할 것 같아요.
런던은 정착한 한국분들 많아요. 그래서 좋을 수도 아닐 수도 있죠.7. 원글이
'17.9.16 11:03 PM (111.118.xxx.119)그죠...이미 많은분들 가셨겠죠...윗님 벤쿠버 근교이면 집값 생활비도 좀 저렴하려나요...
8. 생활비는
'17.9.17 12:28 AM (135.23.xxx.107)서울과 비슷할거에요. 원 베드룸 최소한 캔불로 1500 들고요.
런던 말고 토론토 한시간 거리인 st. chatherine 이나 kitchener 에도 조기 유학생 많이 간다고 들었어요.9. 카페
'17.9.17 1:32 AM (223.62.xxx.96) - 삭제된댓글다음에 캐스모 카페 있어요.
지역별로 되어있는데 글 읽어보시면 감이 좀 잡히실 거예요.
그리고 유학원 큰 곳 몇 군데 전화해서 묻다보면 공통적인 부분들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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