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에서 저렴한 쇼파패드 구입(만원이하)하고 배송조건 맞추려고 과자조금 사긴 했지만(과자 산거에 스튜삣 할수 있지만)
김생민의 영수증 보고 뭐든 아끼는 방향으로 한번 더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네요.
그전에는 나름 가계부 쓰고 아끼며 산다고 착각했어요.
열심히 모아 의미있고 보람있게 소비하려 합니다.
*팡에서 저렴한 쇼파패드 구입(만원이하)하고 배송조건 맞추려고 과자조금 사긴 했지만(과자 산거에 스튜삣 할수 있지만)
김생민의 영수증 보고 뭐든 아끼는 방향으로 한번 더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네요.
그전에는 나름 가계부 쓰고 아끼며 산다고 착각했어요.
열심히 모아 의미있고 보람있게 소비하려 합니다.
굿 저도 그렇게 사용해요
패드깔아서 가리니 깜쪽같아요
누구 올 사람도 없고 ㅋ
밀리잖아요.
명절때 들어오는 선물보따리로 소파를 싸보세요.
물론 1인쿠션이 분리되는 형태에서만 가능하겠지만요.
저희집 소파는 투 쓰리 가죽 소파인데 3인소파중에 왼쪽만 가죽이 찢어지다 못해 이제는 봉제선이 터져 솜이 나오길래 보따리로 쌌더니 ㅋㅋ 나름 볼만해요.
저도 쇼파패드 사봤는데 밀림방지 있어도 한번 누웠다 일어나면 밀리고 내려오고..
귀찮아서 치워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