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일찍 대구에서 수원을가거든요.
저는 차타고 잠시 애 픽업하고. 잠시 나가고
이런거만 해서
아직은 얇은 티에 청바지 이정도 인데요.
간절기라 어느정도 두께 옷을 입어야될지
감이 없네요.
제 차가지고 언니들이랑 가거든요.
이동하기가 차를 가지고 가야지 편하더라구요.
트렌치 얇은거 아침에 걸치고 나가면 될까요?
날씨가 좀 쌀쌀한거 맞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옷차림고민입니다.
알려주세요. 조회수 : 2,373
작성일 : 2017-09-16 17:20:18
IP : 220.122.xxx.1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트렌치까진
'17.9.16 5:24 PM (116.127.xxx.144)아직..그정도로 차갑진 않구요.
청바지 티셔츠 라면
그위에 남방이나 바람막이 정도만 있어도 되고
그거 없이도 짧은팔로도 많이 다녀요.
전 남방하나
스카프 하나 항상 챙겨다녀요2. ᆢ
'17.9.16 5:33 PM (121.142.xxx.155)입고 벗기 편한 가디건 하나면 될것같아요
3. ..
'17.9.16 5:58 PM (124.111.xxx.201)평소 차림에 홑겹 트렌치나
가디건이나 얇은 자켓 하나 정도 추가하면 되겠네요.4. 에르
'17.9.16 6:27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아침과 밤엔 선선한데 낮엔 더워요.
반팔티셔츠에 가디건 걸치고 나갔다가
더워서 가디건은 벗어 가방에 넣고 다녔어요.5. 아침저녁
'17.9.16 7:25 PM (114.204.xxx.212)반팔에 가디건이나 긴 남방 정도 걸치고 낮엔 벗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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