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이정도로 독한 야당들이 있었던가 싶어요,,
그네 시대에 전 야당이 참 할 말도 못하고 제역할 못한다 싶었거든요,,독설가로 유명한사람들이 있었음에도
야당역할로는 뭔가 부족했는데.,
요즘보면,야당은 이것저것 눈치볼거 없이 하고픈말 맘대로 다 내뱉으니 정말 속편하다 싶네요
그걸또 누가 한마디 할때마다 언론에서 다 다뤄주고,,
실제로 요즘 돌아온 누구씨 작정하고 매일매일 내뱉고있는데 뉴스나 시사프로에서 다 비중있게 다뤄주네요.
쉬는동안 어디 독설학원에 다녔나 싶네요.
똑같이 천박하게 싸우지도 못하고 점잖게 듣고만 있으라면 전 암 걸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