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시댁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처신 조회수 : 3,594
작성일 : 2011-09-08 12:43:56
저번주 토요일에 예비시댁에 인사를 다녀왔어요.

우리 부모님은 미리 뵈었구요.

가니깐 아버님이 굉장히 잘해주셨어요. 어머님은 좀 쿨하신 성격? 

가서 같이 저녁 먹으면서 얘기 나눴는데, 잘 대해주셨어요.

아버님께서 같이 디카로 사진도 찍자고 하셔서 저랑만 사진도 찍고,

어머님께서는 가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도 주시구요.

이것 저것 맛있는 요리도 많이 해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잘 다녀왔는데요.

그러니깐 아직 일주일이 안된건데, 갔다온지 얼마 안됐고 해서 추석 때는 안찾아뵐거라서요.

전 집이 서울이고, 시댁은 전라도라 거리도 멀기도 하구요.

전화로 인사드려도 괜찮을까요?

아직 다녀와서 전화 드린 적은 없거든요.

상견례는 추석 지나고 바로 할거구요. 양쪽 집 다 저나 남자친구를 맘에 들어하셨어요.

그리고 앞으로 결혼 전까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올해 11월에 결혼하거든요.

가끔 전화드리고 해야 하는건가요? 

물론 예단이나 이런거 때문에 몇번 뵙기는 하겠지만, 도통 감이 안오고 전혀 모르겠네요.

처신 방법 좀 알려주세요^^

p.s 신혼집은 어제 계약했는데요.
      남자친구랑 같이 있긴 했지만,따로 전화 바꿔서 인사드리고 하진 않았어요.
      혹시 잘못한거가 싶어서요.
      

IP : 222.108.xxx.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정녀
    '11.9.8 12:48 PM (115.139.xxx.37)

    결혼전제로 사귀는 사이에.
    인사전 - 신경쓰지 않기
    인사후 상견례전 - 명절이나 큰 일 있을때 전화나 드리고... 형편따라 작은 명절선물
    상견례 후 - 명절이나 큰 일 있을 때 전화드리고, 명절선물 괜찮게.
    형편따라 거리따라 세부적으로 각자조절~
    ---
    이 정도면 애매한거 정리됬을까요?
    다녀와서 전화드렸으면 좋았을텐데요 ^^
    명절 잘 보내시라고 전화해드리세요.

  • 애정녀
    '11.9.8 12:50 PM (115.139.xxx.37)

    집까지 계약하셨다면 상견례 후라고 봐도 될 듯 한데...
    남친손에 작은 꾸러미라도 들려보내세요~
    남친도 원글님 집에 신경 좀 쓰시고..

  • 2. 훔훔
    '11.9.8 12:48 PM (115.136.xxx.27)

    네 결혼전에는 되도록 안 가시는게 좋아요. 하지만 추석 끝나고 바로 상견례 하실꺼라니까..
    제가 볼때는. 작은 선물보내드리고 전화 한통 드리면 될 거 같습니다..

    올해 11월에 결혼하신다면 진짜 얼마 안 남으신거잖아요.. 헐..
    그럼 자연히 결혼준비로 전화 많이 하실거 같네요.

  • 3. dd
    '11.9.8 1:22 PM (58.227.xxx.121)

    11월 결혼이 확정적인거라면
    상견례는 그냥 형식으로 하는거라고 봐도 되겠네요.
    상견례 본거나 다름없다고 치고 하시면 될거 같아요.
    저도 선물+전화 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 4. 남친분은?
    '11.9.8 5:35 PM (115.143.xxx.81)

    지금부터 잘 챙기세요..
    남친분과 상의해서 두분 모두 양가에 작은선물 하시고 전화하심이..
    님만 예비시댁 챙기지 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57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아기 12 ㅋㅋㅋㅋㅋ 2011/09/10 10,676
16556 슈스케 3 손예림양 7 ^^ 2011/09/10 6,533
16555 추석 차례음식에 탕국 끓이나요? 6 .. 2011/09/10 4,978
16554 고현정 턱수술 했나요? 29 ??? 2011/09/10 33,938
16553 서기관대우 승진과 서기관승진은 어떻게 다른지요? 1 궁금 2011/09/10 8,257
16552 청약 저축 질문드려요~ 7 likemi.. 2011/09/10 4,154
16551 저 1시간 30분 동안 면접 보고 왔어요 크악!!!!!!!!!!.. 5 힘들어 2011/09/10 6,937
16550 아이패드서 볼수 있는것들 보통 컴에서는 못 보나요? 2 컴 잘 아시.. 2011/09/10 3,167
16549 행복하고 화목하게 사는법. 2 정행자 2011/09/10 3,930
16548 진중권은 좋겠어요 무균실에 누워 있어서~ 34 ddd 2011/09/10 6,992
16547 세안 후 윤조에센스나 오휘파워에센스 사용하면 효과 있나요? 3 스마트 2011/09/10 5,277
16546 추석선물로 복숭아랑 배를 사왔는데 상온에 이틀 놔둬도 되나요? 6 아기엄마 2011/09/10 3,922
16545 곽노현 단상 - 서영석 3 참맛 2011/09/10 3,325
16544 안철수는 대통령이 되야하는 이유 21 안철수짱 2011/09/10 4,275
16543 참빗 어디서 사나요? 7 이 박멸 2011/09/10 4,408
16542 돼지꿈인거 같은데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2 봄이 2011/09/10 3,420
16541 블랙박스 영상-횡단보도 사고 1 미친운전자 2011/09/10 3,366
16540 그렇게 인물이 없나.. 나경원은 왜 자꾸 나오는 거에요? 6 -_- 2011/09/10 3,798
16539 결혼반지 가격이 어느정도가 일반적인가요? ㅎㅎ 2011/09/10 3,887
16538 이상한 형제의 모습.. 6 우애 2011/09/10 4,878
16537 비타민이라는 나물이 있나요? 어떻게 요리할까요 6 러브미 2011/09/10 3,488
16536 지저분하다고 느끼시는 분들 패쑤.( 치질 연고좀 가르쳐주세요.).. 3 치질 2011/09/10 4,778
16535 누가 중국 다녀오셔서 선물했어요.혹 아시는분 1 중국산 옥칼.. 2011/09/10 3,317
16534 명품그릇이나 접시 기내 반입이 가능한가요? 5 궁금이 2011/09/10 21,489
16533 말린 도라지로 제사상 도라지 나물 하는 방법 가르쳐 주세요 초초보 2011/09/10 3,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