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시댁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처신 조회수 : 3,884
작성일 : 2011-09-08 12:43:56
저번주 토요일에 예비시댁에 인사를 다녀왔어요.

우리 부모님은 미리 뵈었구요.

가니깐 아버님이 굉장히 잘해주셨어요. 어머님은 좀 쿨하신 성격? 

가서 같이 저녁 먹으면서 얘기 나눴는데, 잘 대해주셨어요.

아버님께서 같이 디카로 사진도 찍자고 하셔서 저랑만 사진도 찍고,

어머님께서는 가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도 주시구요.

이것 저것 맛있는 요리도 많이 해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잘 다녀왔는데요.

그러니깐 아직 일주일이 안된건데, 갔다온지 얼마 안됐고 해서 추석 때는 안찾아뵐거라서요.

전 집이 서울이고, 시댁은 전라도라 거리도 멀기도 하구요.

전화로 인사드려도 괜찮을까요?

아직 다녀와서 전화 드린 적은 없거든요.

상견례는 추석 지나고 바로 할거구요. 양쪽 집 다 저나 남자친구를 맘에 들어하셨어요.

그리고 앞으로 결혼 전까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올해 11월에 결혼하거든요.

가끔 전화드리고 해야 하는건가요? 

물론 예단이나 이런거 때문에 몇번 뵙기는 하겠지만, 도통 감이 안오고 전혀 모르겠네요.

처신 방법 좀 알려주세요^^

p.s 신혼집은 어제 계약했는데요.
      남자친구랑 같이 있긴 했지만,따로 전화 바꿔서 인사드리고 하진 않았어요.
      혹시 잘못한거가 싶어서요.
      

IP : 222.108.xxx.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정녀
    '11.9.8 12:48 PM (115.139.xxx.37)

    결혼전제로 사귀는 사이에.
    인사전 - 신경쓰지 않기
    인사후 상견례전 - 명절이나 큰 일 있을때 전화나 드리고... 형편따라 작은 명절선물
    상견례 후 - 명절이나 큰 일 있을 때 전화드리고, 명절선물 괜찮게.
    형편따라 거리따라 세부적으로 각자조절~
    ---
    이 정도면 애매한거 정리됬을까요?
    다녀와서 전화드렸으면 좋았을텐데요 ^^
    명절 잘 보내시라고 전화해드리세요.

  • 애정녀
    '11.9.8 12:50 PM (115.139.xxx.37)

    집까지 계약하셨다면 상견례 후라고 봐도 될 듯 한데...
    남친손에 작은 꾸러미라도 들려보내세요~
    남친도 원글님 집에 신경 좀 쓰시고..

  • 2. 훔훔
    '11.9.8 12:48 PM (115.136.xxx.27)

    네 결혼전에는 되도록 안 가시는게 좋아요. 하지만 추석 끝나고 바로 상견례 하실꺼라니까..
    제가 볼때는. 작은 선물보내드리고 전화 한통 드리면 될 거 같습니다..

    올해 11월에 결혼하신다면 진짜 얼마 안 남으신거잖아요.. 헐..
    그럼 자연히 결혼준비로 전화 많이 하실거 같네요.

  • 3. dd
    '11.9.8 1:22 PM (58.227.xxx.121)

    11월 결혼이 확정적인거라면
    상견례는 그냥 형식으로 하는거라고 봐도 되겠네요.
    상견례 본거나 다름없다고 치고 하시면 될거 같아요.
    저도 선물+전화 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 4. 남친분은?
    '11.9.8 5:35 PM (115.143.xxx.81)

    지금부터 잘 챙기세요..
    남친분과 상의해서 두분 모두 양가에 작은선물 하시고 전화하심이..
    님만 예비시댁 챙기지 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70 유럽 여행갈때 뭘 챙겨주면 좋을까요? 1 음.. 2011/10/11 5,117
26969 내곡동사저매매건으로 본 세금줄이는법 1 머리아파 2011/10/11 5,230
26968 이런 것들 보면 재미있어요. 구경하세요^^ 1 재미있고 기.. 2011/10/11 7,211
26967 어제 이승연의 100인의 여자" 에서요.. 이뻐요 2011/10/11 5,950
26966 서울 근교에 미니골프장이 있나요? 1 혹시 2011/10/11 5,411
26965 영어dvd만보고 한국영화나 드라마 안 보면 좀 7 문제있을까요.. 2011/10/11 5,467
26964 퍼머 하기전 샴푸할때요... 2 ... 2011/10/11 7,525
26963 라이프하이트 빨래건조대 2 빨래건조대 2011/10/11 7,218
26962 새차구입 조언부탁드려요 1 2011/10/11 5,521
26961 대학병원 강제퇴원 이거 보셨나요? 2 세상에 2011/10/11 6,043
26960 영어질문입니다. 2 문냥이 2011/10/11 5,127
26959 63빌딩 뷔페에 대해서 여쭤요.. 4 혜혜맘 2011/10/11 6,989
26958 식품건조기...어떤 사양으로 어디서 사셨어요?? 1 ... 2011/10/11 5,376
26957 남의 애 흉보는거 아니라더니... 통감하고 있습니다 28 수도자 2011/10/11 14,731
26956 40대 후반 주부가 할 알바 9 이나이에 2011/10/11 7,152
26955 세탁으로 망친 스웨터 구제 방법있을까요? T_T 2 바람 2011/10/11 5,297
26954 3살짜리 아이 데리고 당일로 나들이 하기 좋은 곳 좀 알려주세요.. 4 강쥐 2011/10/11 6,116
26953 이런 경우 어찌해야하는지요.. 1 질문합니다 2011/10/11 4,971
26952 남편이 농사 지으러 간데요. 2 ..... 2011/10/11 5,614
26951 장혁 핫도그 1 힐링 2011/10/11 5,599
26950 vitacost 직구방법 아시는분 부디 댓글부탁해요., 자유 2011/10/11 4,768
26949 돌잔치얘기 지겨우시겠지만 직장내 돌잔치 문화 2 시작이중요 2011/10/11 5,511
26948 새로 생긴 철도선? ?? 2011/10/11 4,546
26947 돼지등뼈김치찜 냄새없애는방법 알려주세요 ^^ 4 호야맘 2011/10/11 8,169
26946 3,000년전 밀림에 UFO 추락? 마야 고대문서 공개 써프라이즈 2011/10/11 5,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