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박영규씨 차화연씨 박영규씨 어머니로 나오는분 이렇게 세분만 봤으면
좋겠어요..
아놔...손발이 오그라들어서..
82에서 재밌다해서 처음부터 다시 보고있는데
초반에 너무 재밌었어요..마구 웃으면서 봤는데..
무슨 남자둘이 갑자기 이렇게 정신 못차릴수가 있는지..
최강희가 마법을 부린건지..
그냥 박영규씨 차화연씨 박영규씨 어머니로 나오는분 이렇게 세분만 봤으면
좋겠어요..
아놔...손발이 오그라들어서..
82에서 재밌다해서 처음부터 다시 보고있는데
초반에 너무 재밌었어요..마구 웃으면서 봤는데..
무슨 남자둘이 갑자기 이렇게 정신 못차릴수가 있는지..
최강희가 마법을 부린건지..
우리나라 드라마 특징이죠 ㅋㅋㅋ 제벌집남들이 평범녀 사랑하는거 ㅋㅋ 전 그래서 여인의향기? 그건 너무 식상해서 못보겠고 ㅋㅋ 보스도 잼나기는 하는데 둘이 싸울때는 ㅋㅋ
둘이 카페에서 싸우는거보고 지금 경악하고 있어요...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마구마구 꼬아 놓은 드라마보단 웃고 즐기기 괜찮은것 같아요...
한나라당은 아니다! 응징하고 대가를 치뤄야 한다고 강하게 말씀하셨죠 ㅋㅋ 안철수 교수의 바른입에서 응징이란 단어가 나오다니 ㅋㅋ 어찌나 속이 시원하던지요
지금 지난주 재방보는데 박영규만 좋아요,
아들 생각하며 우는데 박영규씨 개인사 생각나서 같이 울었네요,
근데 재중이 나오면 완전 안드로~~
뭐 매회 빵빵 터지지는 못하지만 보스 재밌어요!
중1 아들래미랑 꼭 챙겨서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