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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인지 팔인지... 암튼 아파요.

통증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17-09-15 15:22:47

두 달 전쯤 자고 일어나니 아프더라구요.

제가 늘 옆으로 누워 자는데 그날 왼쪽 팔(어깨)가 많이 눌린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날부터 아프기 시작한 건데,

그게 통증이 아주 심한 게 아니라 견딜 수 있는 정도여서 그냥 참았어요.

원피스 지퍼 올리는 것 힘들고, 냉장고 물건 꺼낼 때 팔 올리면 아프고... 그 정도.

요가할 때도 아파서 팔 쓰는 동작은 그냥 안 했구요.


시간이 흐르면 나을 것 같아 기다리다 아무래도 안 될 것 정형외과에 다녀왔는데

그냥 특별한 방법이 없다며 온찜질하고 잘 맛사지 해주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더 아프면 그때 다시 오라구요.


근데 정말 이대로 둬도 될까요?

한의원에서 침 맞는 게 도움이 될까요?


IP : 1.240.xxx.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5 3:24 PM (211.224.xxx.236)

    오십견이네요

  • 2. 그냥말고
    '17.9.15 3:25 PM (116.127.xxx.144)

    온찜질 마사지 해야죠
    정불안하면 한의원가서 침맞구요

  • 3. ...
    '17.9.15 3:25 PM (119.71.xxx.61)

    부러지고 찢어진거 아니면 한의원 침 진짜 효과있어요
    가보세요
    제가 손목이 아파서 나중엔 손도 못쓰고 어깨까지 아픈 지경이였는데
    병원서는 엑스레이찍고 다 하더니 항생제 주고 파라핀 물리치료만 해주는데 효과도 없고
    주말인데 너무 아파서 지나가다 한의원들러서 문닫는데 잡고 살려달라고 너무 아프다고 했더니
    침놔주더라구요
    목디스크라고 일주일 맞고 나았어요

  • 4. ㅇㅇ
    '17.9.15 3:27 PM (180.230.xxx.96)

    일단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찍어보시고
    그다음 방법을 찾아보심이 나아요
    저는 초음파까지 찍고 치료받았거든요

  • 5.
    '17.9.15 4:52 PM (14.39.xxx.232)

    자세 교정하고 날개 안팍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찜질이고 침이고 백날 해 봐야 소용 없습니다.
    염증이 심한 상태이니 당분간은 정형외과 가서 진찰-치료-약 복용하면서 자세 교정하고 운동 하셔야 해요.
    그냥 두면 굳어져서 치료 기간이 길어지거나 더 아프기만 해요.

  • 6. 어깨
    '17.9.15 5:05 PM (180.68.xxx.189)

    씨티 찍어보세요
    석회화건염 요새 많더라고요 젊은 층도

  • 7. 저도 그런 경험
    '17.9.15 5:45 PM (42.147.xxx.246)

    경추 몇 번이 구부러 졌다고 했는데 ...

    도리도리를 천천히 해 보세요.

  • 8. 6769
    '17.9.15 6:11 PM (211.179.xxx.129)

    저랑 똑같은 증상이네요.
    옆으로 누워 자는게 문제인것 같더라구요.
    저도 브라 끈 매는것도 식은땀이 날 정도 였는데
    가만 있으면 안아픈데다 병원 물리치료도 별거 없어 버텼더니 일년 좀 넘어서 어느날 손이 통증 없이 올라가서.
    놀랐어요. 운동도 암것도 안했는데요.
    세월이 해결해주는 병인가봐요.
    병원에서 오십견은 아니고 뭐라 헀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 9. ....
    '17.9.15 6:26 PM (125.186.xxx.152)

    오십견은 병원 용어가 아니에요.
    그리고 병원마다 처방도 치료도 다 달라요.
    물리치료, 통증주사..등등...해봐도 금방 낫진 않구요..
    아프면 잠도 못 자고.
    외투도 혼자 못 입고..
    어느 정도 시간 지나면 저절로 낫기도 한대요.
    근데 어깨 화전이 예전의 80%밖에 안돼요.
    누워서 만세를 못 함.

  • 10. 새벽
    '17.9.15 6:35 PM (218.154.xxx.70)

    비슷한 증상인데 어깨충돌증후군이라고 그러더군요.

  • 11. 저도 왼쪽
    '17.9.15 7:51 PM (59.15.xxx.87)

    물리치료 다녀도 맨날 다른것도 없어서
    왼쪽팔 가급적이면 안쓰고 지냈어요.
    그러다가 태국에 패키지 여행갔는데
    다들 전신마사지 옵션을 하는 바람에
    전 누가 내몸 만지는거 싫어해서 안한다고 했다가
    어쩔수 없이 전신마사지 받게 됐어요.
    (생전 처음 받아본 마사지)
    다들 조용히 맛사지 받는데 혼자 에구구구..
    별의별 신음소리 다내면서 받아서 창피했는데
    뭘 어떻게 한건지 팔이 안아프고 만세도 되더라구요.

  • 12. 전인
    '20.3.27 5:20 AM (180.69.xxx.118)

    어깨통증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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