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자기 이쁘다고 글 종종 올리시는분 있는데
보면 예전에도 비슷하게 읽은거 같지 않나요?
자기가 중고딩때 넘 이뻐 학원샘들이 울고불고하고 어떤 샘은 나를 주인공으로 소설까지 썼다
이런 레파토리 담고 있는글이요
옛날에도 이런글 82에서 본거 같은데 혹시 기억나는시는분 계세요?
여기 자기 이쁘다고 글 종종 올리시는분 있는데
보면 예전에도 비슷하게 읽은거 같지 않나요?
자기가 중고딩때 넘 이뻐 학원샘들이 울고불고하고 어떤 샘은 나를 주인공으로 소설까지 썼다
이런 레파토리 담고 있는글이요
옛날에도 이런글 82에서 본거 같은데 혹시 기억나는시는분 계세요?
다 낚인것임41살에 20대남자만 좋다고 주기적으로 글쓴 잉여한테요 ㅎ
자기 이쁘다는 글이 한 둘이어야 말이죠 ㅎㅎ
새벽에도 올라왔다 그 원글이 지웠는데 어디선가 꼭 본듯한 글인거 같아서 말이죠 데자뷰처럼.
지금은 교수남편과 미인사모님 들으며 산다 다행히 공부를 잘했다 이 레파토리도 진짜 어디서 꼭 읽은것만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