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후배들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그리 많아서
결정적인 순간에 그자리로 들어가 파업을 망친건지..
엠비씨 망가지는데 정말 큰 일조를 했네요.
내가 그회사 직원도 아니고 무슨상관이야 라고 변명하기엔
행동이 참..비열하고 지저분했어요.
그렇게 안했어도 그재능이면 어디든 갔을텐데요.
애들도 인터넷 다 할텐데
민국이 정도면 아빠가 어떤일을 했는지 다 알수있는 나이인데
돈으로 호의호식해도 부역질한 불명예는 씻을 수 없겠어요.
동료 후배들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그리 많아서
결정적인 순간에 그자리로 들어가 파업을 망친건지..
엠비씨 망가지는데 정말 큰 일조를 했네요.
내가 그회사 직원도 아니고 무슨상관이야 라고 변명하기엔
행동이 참..비열하고 지저분했어요.
그렇게 안했어도 그재능이면 어디든 갔을텐데요.
애들도 인터넷 다 할텐데
민국이 정도면 아빠가 어떤일을 했는지 다 알수있는 나이인데
돈으로 호의호식해도 부역질한 불명예는 씻을 수 없겠어요.
복면가왕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그만 봐야겠어요
솔직히 김성주같은 스타일은 순진무구해 별생각없을거에요.
프리로 그냥 돈만벌면 장땡이지..이런 생각으로 열심히 일한거죠
지금은 잘보겠죠 애들이 아직 어리니...나중에 애들이 진실을 알게되면 어쩔까 싶다가도 남의집 걱정을 제가 왜하나 싶고...
돈이면 장땡이지면 닥치고 나 ㅆㄹ ㄱ야 하고 돈이나 벌지
그 누나는 완장질까지..
그냥 좀 비겁한 스타일이구나 했는데 생각보다 더 나쁘네요
뭐 먹고 사는 일이고 가족이 있는 상황에서, 나갈때를 기억하는지라 별로 이해하고 싶지는 않지만요, 암튼 일거리 들어왔을때 일한거를 탓하고 싶지는 않지만, 운 좋게 회생했으면,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자중했으면 좋으련만 특유의 깐죽거림으로 저는 정말 싫어하는 진행자예요.
그리고 소위 말해서 성공했다는 사람들은 어지간한 죄책감따위는 없던데요.
이건희 이재용이 양심때문에 괴로워했다는 소리는 못들어봤구요.
아마 김성주도 자기가 뭘 잘못했다고 저 사람들이 저러나...억울하다일겁니다.
그나이에 순진무구라니요...상황파악을 못한거면 무식한거죠
그런 마음이 있을리가요?
애까지 있는 40대 아저씨가 이름 한줄 나왔다고 누나가 대신 전화해서 난리치는 거보니,
엥간한 마마보이 왕자님일것 같은데요.
옛날 인터뷰에서도 보니, 안되는데 안되는데 말만하고 할거 다했어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를걸요ㅡ..ㅡ
3대독자라 누나.어머니까지 나서서 사사건건 간섭하고
우쭈쭈해서 지금도 집안일 하나 안한다고 부인이 힘들었다고 하는데.이런거까지 누이가 나설줄은 몰랐네요.
아이들한테 돈잘버는 유명인 아버지가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아어가에서 당시 초등2년정도 그아들이 아빠 장점을 말하라니까 돈 많이 벌어서 좋다고 하는거 보고
저집안은 그게 기준인가보디 했네요.
동료에 미안하다는 생각조차 없을껄요?
그런부류는 원래 이기적이라...
네들도 아니꼬면 그렇게 마인드일듯
새누리당종자들 보세요
뻔뻔함은 기본덕목인데
나 돈많아 아무생각없을걸요
돈버러지가 무슨 창피요
엠비씨서 중계하락 연락왔을때 "기뻤다"라잖아요
뇌가 있고 사람의 마음을 갖고 있었다면 기쁘지 않았겠지요??
김성주는 돈때문에도 프리한거지만 만약 안나갔어도 파업 동참 안할스탈이예요~~~
아마 김성주도 자기가 뭘 잘못했다고 저 사람들이 저러나...억울하다일겁니다.222
김성주가 왜그리 잘나가나 했더니 기회를 잘잡은거였네요
약삭빠르게
직자에 그런사람이 잘나가긴하더라구요
주변에 사람이 없어 그렇지
처음엔 허겁지겁 웬떡이냐 방송했어도
동료후배들 밥줄걸고 처절하게 싸우는걸 보게되면
마음이 달라졌을텐데
이인간도 엔간하네요
골수 새누리였나봐요
본인 등따시면 되는 스타일
나중에 자녀들이 알게되도 돈의 맛을 알기에 개의치 않을것임
그런려니 했어요.
웬만한건 웃어넘기고,근데 싫다 이런사람.
아버지가 목사래요?
누나는 조선일보
골고루 갖춘? 집안이네요....
가족은목사. 조선일보기자. 본인은 배신자.
흠 잡을데없군
일 때문에 봤었는데...
한 거들먹거림해요.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좀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프리선언하고 나옴서 소속사 들어감서 고급차 받고, 얼마 안되서였나? 좀 된 이야기지만
암튼 요즘은 워낙 보는 눈이 많으니 조심하려나요?
성향이 그런 사람이에요.
돈이 목적인 사람의 행보는 무섭네요.
그.알 보세요. 친형제같은 사람도 배신하고 급기야 살해까지 하잖아요.
프리 선언후 유독 mbc에서 잘나가던 이유가 있었네요.
양심은 하수구에 처박아놓으셨는지...쯧.....
엠비씨 파업참가자들이 김성주에게 옆집 불났는데 그 불에 삼겹살 구워먹냐고...
이렇게 밝혀지기도 하는군요 아주 뒤늦게
김성주 방송 할 거 다하고 돈 땡길 거 다 땡기고 배 뚜드린 다음에
2학년짜리가 아빠 돈많이 벌어서 좋다는건
엄마가 하는 소리 듣고 하는거죠
그 인물없는 마눌 있잖아요
영화 공범자 보면 동료들은 갈비뼈가 부러지고 암에걸리고 부당전보 당할 때 방송국에서 불러주니 기쁘다고 냅다가서 그 얄미운 짓을 하니 그게 사람입니까?
티비에서 꼴도 보기싫은데 참 방송도 많이하고 광고도 많이 찍었더군요
사람도 아니므니다
저러다 자한당에 들어가지나 않으면 다행
부끄러워하지 않을거에요.
자신의 안위와 돈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소신껏 행동하는걸테니까요.
일제시대 독립운동하셨던 분들이 왜 대단한지 이것만 봐도 알듯해요. 나만 내가족만 살면 된다고 얼마든지 일본앞잡이 하거나 일본에 순응해서 살았을것 같은...
일제시대 독립운동하셨던 분들이 왜 대단한지 이것만 봐도 알듯해요. 나만 내가족만 살면 된다고 얼마든지 일본앞잡이 하거나 일본에 순응해서 살았을것 같은... 친일파들이 많은 이유
저런 인간류가 남 눈치보고 살 멘탈로 보이세요?
그럴 인간같았음 애시당초 동료들이 제대로 된 언론 만들려고 모든걸 감수하고 파업한 빈자리에
저런 배신자같은 짓을 하질 못하죠.
저런짓 아무나 못해요.
김성주는 처음에 프리선언 할때부터 더티했구요
원래 그런인간이예요
아빠어디가에서 애들 내세워 이미지 세칵 오지게 한거구요
홍발정당을 보세요~~
부끄러움이 있나!!!
부끄러움을 알면 그리 못하죠!
순진무구가 뭔지도 몰라요?
동료들 파업하는데 내가 대타 뛰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정상인가?
돈에 환장한 인간이었나?
누나는 좃선일보 문화부 부장...알겠네요, 이제.
잘만 볼껄요? 저런 놈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는 것들이예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1203357?po=1&od=T31&sk=&sv=&category=&...
아버지 ..개독목사 누나..조선일보기자
본인..부역자
아버지 ..개독목사 누나..조선일보기자
본인..배신자
돈도 많이 벌어 놨겠다
세상 시끄러우니
잠시 외국으로 나갔다
어느 순간 조용히 들어와서
또 똑같은 짓거리 하겠지요.
놀랍네요~~
그 프로에서도 얼마나 징징대고 울어댔나요.
나이도 어린 후가 매번 양보하고.
마인드가 절대 손해안보고 최고만 당연하게 생각하는 쓰레기 멘탈.
돈밖에 몰라요.
클리앙 읽어봤는데..
친일파..란 단어 밖에는 떠오른게 없네요~
비열한 새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45229 | 립스틱 색상 이쁜거 추천좀해주세요 19 | Marien.. | 2017/11/05 | 4,506 |
745228 | 오로라 여행 다녀오신분..도움 부탁 드려요 22 | ... | 2017/11/05 | 3,285 |
745227 | 영화 엄청 보시는 분~ 8 | 항상봄 | 2017/11/05 | 1,733 |
745226 | 집에서 차려 입고 계신 분들 2 | ... | 2017/11/05 | 2,658 |
745225 | 황금빛 작가? 6 | 막장 | 2017/11/05 | 3,278 |
745224 | 김장할때 김치 몇가지 하시나요 6 | ... | 2017/11/05 | 1,630 |
745223 | 박정희 이름 앞에는 고(故)를 붙이지 않는다, 카운터 펀치 날린.. | ... | 2017/11/05 | 989 |
745222 | 부부는 거의 끼리 끼리 만나지 않을까요? 35 | ㅁㅁㅁ | 2017/11/05 | 15,102 |
745221 | 라로슈포제 잘 아시는 분 1 | happy | 2017/11/05 | 1,458 |
745220 | ISTP유형 청소 좋아하시나요? 6 | ana | 2017/11/05 | 3,261 |
745219 | 스톰북이라는 노트북 써보신 분 계세요? 2 | 놋북 | 2017/11/05 | 586 |
745218 | 선보는 남자분이 전북분이신데 5 | ... | 2017/11/05 | 3,057 |
745217 | 항공과 준비하는자녀분들 14 | 수시 | 2017/11/05 | 2,979 |
745216 | 초2 여아 수학 어떻게 가르쳐야 할가요 ㅜ 15 | Jj | 2017/11/05 | 4,375 |
745215 | 한전, 이집트 이어 나이지리아 원전 수주 러시아에 빼앗겨… 원전.. 10 | ........ | 2017/11/05 | 1,251 |
745214 | 저희집 강된장입니다 56 | ... | 2017/11/05 | 8,306 |
745213 | 애가 너무너무 말을 안들어요. 4 | 힘드네요 | 2017/11/05 | 1,747 |
745212 | 대봉,홍시,연시 어떻게 다른건가 궁금해요 6 | 바무 | 2017/11/05 | 1,812 |
745211 | 수술 후 꼬멘 흉터 치료 병원 어디로 갈까요? | 00 | 2017/11/05 | 1,442 |
745210 | 40대이상인 분들 39 | &&.. | 2017/11/05 | 21,377 |
745209 | 24평 복도식아파트 복도샤시 견적얼마나 나올까요 5 | 바다 | 2017/11/05 | 1,543 |
745208 | 상관은 싫고 상관 사모님이 훨씬 좋으세요 2 | 웃겨 | 2017/11/05 | 1,136 |
745207 | 사실 큰 남자들은 체형이 14 | ..... | 2017/11/05 | 4,442 |
745206 | 절임배추로 백김치 담아도 되나요? 2 | 자념 | 2017/11/05 | 1,990 |
745205 | 결혼 제일 늦게 하는 친구가 젤 잘 가네요. 17 | 대단 | 2017/11/05 | 1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