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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가 다 물러지는 이유는 뭘까요

.. 조회수 : 10,568
작성일 : 2017-09-14 16:24:24

정말 못먹을정도로 물렀네요

손대면 녹을정도로요

김치냉장고에 보관했고요

이렇게까지 물러지는 이유가 뭘까요

IP : 1.221.xxx.9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가지 이유
    '17.9.14 4:25 PM (106.102.xxx.10)

    좋지않은 소금과 좋지않은 배추

  • 2. 나니노니
    '17.9.14 4:27 PM (211.114.xxx.82)

    저희도 그런적 있는데 싱겁게 담그면 그런다고 했어요 그 일년 김치 맛이 진짜 별로였네요 ㅠ

  • 3. 안 좋은
    '17.9.14 4:28 PM (58.230.xxx.234)

    소금이 이유죠
    대부분

  • 4.
    '17.9.14 4:31 PM (1.233.xxx.167)

    소금이 중국산 소금. 외국이라면 소금이 중국산, 배추도 중국산.

  • 5. 저도그랫어요.
    '17.9.14 4:32 PM (121.151.xxx.26)

    싱거워도그래요.
    저희똑같은재료로 쓰거든요.
    농사짓고요.
    그런데
    싱겁게 담갔다가 망했어요.
    절일만큼 절여야되요.
    김냉 넣어도요.

  • 6. ..
    '17.9.14 4:33 PM (1.221.xxx.94)

    소금은 아닌거 같아요 그 전 해와 같은 소금을 썼고 그 전 해는 괜찮았으니까요
    배추도 직접 농사지은거라 중국산 아니구요

  • 7. 저희집이
    '17.9.14 4:36 PM (118.47.xxx.70)

    지금 그상태
    간수를 덜 뺀 소금

  • 8. 소금이
    '17.9.14 4:38 PM (58.230.xxx.234) - 삭제된댓글

    단골 염전에서 직접 가져온 거라고 할지라도
    그게 매해 똑같은 소금이 아닙니다..;

  • 9. ㅁㅁ
    '17.9.14 4:38 PM (175.223.xxx.158) - 삭제된댓글

    원인이 한 두가지가 아니래요
    소금 이상아니어도 액젓따라 달라지고
    배추가 날짜 안찬 속성재배 배추가 또 그렇고

    싱거워도 그렇고

  • 10. 소금이
    '17.9.14 4:39 PM (58.230.xxx.234)

    단골 염전에서 직접 가져온 거라고 할지라도
    그게 매해 똑같은 소금이 아닙니다..;
    저희 시어머니가 한 해 김장을 망쳤는데
    알고보니 단골 염전에서 직접 업자가 매년 가져오는 것인데도
    중국산 저질 소금이 섞여 있었다는... 나중에 알았어요.
    소금 업자도 염전주에게 속음.

  • 11. 배추 때문일 겁니다.
    '17.9.14 4:40 PM (110.47.xxx.92)

    요즘들어 배추가 물렀다는 지인들이 많더군요.
    대부분은 소금탓을 하던데 소금이 산지가 다르다고 염화나트륨이 아닌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배추.
    그게 원래는 호배추라고 해서 백년전쯤에 화교들이 중국의 북방에서 들여온 중국산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배추가 우리나라에서는 아삭하지만 일본에서는 물러지기 때문에 못심는다고...
    결국 우리나라 기후의 아열대화 때문에 배추가 물러지는 게 아닐까 하는게 만고 저의 생각입니다.

  • 12. 조직이
    '17.9.14 4:42 PM (175.223.xxx.119)

    단단한 배추는 오래가요. 그래서 강원도 고랭지 배추가 비싼거고요. 김장 끝무렵 12월 쯤에 나오는 전라도 배추도 단단하고요. 배추도 속성으로 키운건 조직이 덜 단단해요.
    절임배추를 사용하면 배달되는 기간이 있으니 집에서 절여서 바로 담는거랑은 다르고요.
    영양가 많은 부재료를 많이 넣어도 그렇고요. 사과 배 양파 다시마육수 파잎 설탕등이요. 고추가루가 한해 묵은걸 사용했을 때도 그렇고요.
    오래먹을 김치는 소금 마늘 생강 고추가루등 기본 양념만으로 좀 짜게 해야해요.
    고추씨를 넣으면 방부제 역활을 한다고 해서 넣고요.
    김치 위에 조릿대 잎이나 떡갈나무 잎을 덮으면 좀 오래간다고 하네요. 계란 껍질을 씻어서 밑에 넣기도 하고요.
    담아서 바로 김냉에 보관해야 하고요.

  • 13. 제발
    '17.9.14 5:01 PM (211.36.xxx.35)

    김치 무르는데 질려서 이제 김장 안해요.
    예전이야 한겨울에 채소구하기도 힘들고 저장시설도 좋지않으니 김장을 했지만 지금은 사시사철 채소가 지천인데 왜 굳이 김장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3포기씩 사서 두포기는 빨갛게 한포기는 백김치로 해먹으면 두달가요. 딱 좋아요. 망쳐도 부담적구요.

  • 14. 절일때
    '17.9.14 5:05 PM (116.125.xxx.103)

    넘 간이 딱 맞아도 물러요
    작년에 넘 짜게 절여서 걱정했는데
    지금 넘 맛있어요

  • 15. 제이드
    '17.9.14 5:30 PM (1.233.xxx.152)

    젓갈이요
    저희가 다섯집이 같은곳 절임 배추로 김장하는데
    소금도 같은거 쓰고요
    친정만 지인이 준 담근 젓갈로 담았는데
    엄마네만 김치가 물렀어요
    완전 손으로 잡으면 녹더라구요

  • 16. ,,
    '17.9.14 5:48 PM (118.40.xxx.79)

    소금간을 해서
    절임시간도 아주 중요해요
    절임 시간이 짧아도 그렇게 되요.

  • 17. 니즈
    '17.9.14 7:18 PM (118.221.xxx.161)

    작년 김장 완전망했어요 . 시골에서공수한 배추에 좀은소금.한가지 달랐던건 찹쌀가루를 직접 빻아서 쓰다가 작년에는 그냥 떡집에서 사서 썼어요. 큼직하게 썰어넣었던 무우가 단 삼일만에 흐물거리는데ㅠ 찹쌀가루가 문제였다고 생각되요ᆢᆢ

  • 18. 젓갈 같아요
    '17.9.14 8:21 PM (112.155.xxx.101)

    저희도 연속 2년 무르는데
    젓갈이 원인같아서 다른곳에서 주문하려구요

  • 19. 설탕
    '17.9.16 6:47 PM (121.200.xxx.126)

    김장하루지나서 맛있으라고
    2통만 포기들춰가며 설탕솔솔 뿌렸더니 설탕뿌린통에김치만 물컹해서 버린경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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