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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딸 유학가고 싶대요

ㅇㅇ 조회수 : 2,438
작성일 : 2017-09-14 14:56:04
경기도신도시 신설학교에 다녀요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전 교육열도 없고 가족이 해체 되는것도 반대거든요
그저 아이갸 몸 건강 마음 건강하게 살길 바라는 엄마 입니다
학교 생활은 딱히 문젠없어요
부회장이고 학원도 하나도 안 다녀요
외동딸이구요
의료 음식 치안 교육비 등을 이유 대면서 단념 시키고 있어요
IP : 175.214.xxx.1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9.14 3:01 PM (175.214.xxx.129)

    전 20세까지 아빠 사랑도 필요 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단념시키는게 맞는건지
    고민을 해봐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아이가 그냥 환상에 빠져서 그러는거 같기도 하구요

  • 2. 허파에
    '17.9.14 3:01 PM (58.230.xxx.234)

    바람 들어간 거죠..

  • 3. 바람을
    '17.9.14 3:03 PM (175.214.xxx.129)

    어떻게 뺄까요?

  • 4. 엄마
    '17.9.14 3:10 PM (118.223.xxx.120)

    돈이 얼마가 드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 돈이 집에 없다고 말해 주심 됩니다

  • 5. ㅠㅠ
    '17.9.14 3:11 PM (125.176.xxx.13)

    바람들어간 아이들 너무 많아요
    외국가면 잘 될것같은 ㅠㅠ

    어설프게 말리시면 외국병걸려 말안듣더라구요

    외국가서 성공할 아이이면 한국에서도 성공해요

    정 가고싶으면
    한국에서 대학까지 졸업하고
    니 돈벌어 장학금 받아 유학가라고 하세요

    어설프게 나가면 국제 떠돌이 된다고 ㅠㅠ

    어설프게 돌아오면 적응하기도 어려워요

  • 6. ㅠㅠ
    '17.9.14 3:14 PM (125.176.xxx.13)

    전공확실히 정해지고 하고픈 일이 외국갔다왔을때 도움이 될지 따져보고 결정해야해요

    요즘은 교포도 많이 들어와있고
    한국서 공부해서 영어는 기본으로 잘하고
    다른 능력 까지 갖춘아이들이 많아서

    유학이 그닥 경쟁력이 없어요

  • 7. 그냥
    '17.9.14 3:19 PM (58.230.xxx.234)

    네가 집안 돈 쏟아부으며 외국 보낼 정도로
    뛰어난 재능이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하세요.

    정 가고 싶으면 고등학교 때 시험으로 국비유학생 뽑는데
    그거 한번 도전해 보라고.

  • 8.
    '17.9.14 3:31 PM (168.131.xxx.138)

    돈 없다고 하세요. 그리고 학부생으로 장학생으로 가거나 석사이후에는 장학금 주는 외국 대학 많으니 너의 힘으로 갈 수 있을 때 가라고 하세요.

    주변에 그렇게 자식보낸분 있는데요 한국도 안돌아오고 정말 뼈빠지듯이 돈 보냈는데 결국 자기 아빠 죽은지도 모르고 이주 넘게 안부전화도 안했는지 고독사 하고 한참 후에 발견된 분 알고 있어서 저는 어지간하면 너무 어렸을 때 외국에 아이보내는건 반대에요./

  • 9.
    '17.9.14 3:48 PM (49.167.xxx.131)

    외국에 나가서 공부하고 싶은이유나 공부하고 싶은게 뭔지 물어보세요 중1정도 외국가렴 그나라언어는 나름 유창해야하는데 준비됐는지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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