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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기자 , 국정원 사조직 투자했다는 청해진측 투서 있었다
고딩맘 조회수 : 644
작성일 : 2017-09-14 13:46:17
세월호 참사 직후 편지 받았지만 보도 안 해…해당기자 “빚 진 마음, 외압 있었다”
IP : 183.96.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딩맘
'17.9.14 1:46 PM (183.96.xxx.241)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904
2. 보도 못한게 자랑이다,
'17.9.14 1:57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이 쓰레기야.
보통은 그런 중요한 제보가 있었는데도 사측 내부사정 때문에 보도할 수 없게되면 다른 언론사 선후배에게 살짝 토스해주거나 귀뜸해준다. 대신 보도하라고...그게 언론인의 기본자세지!!
이제와서 뭐라고? 쓰레기들이 태세전환 오지게도 한다.3. ...
'17.9.14 2:16 PM (1.231.xxx.48)국정원이 세월호 페인트칠, 휴지 갯수까지 관리하고
선원들 휴가까지 관리해 왔다는 내용 담긴
문서도 세월호 안에서 발견한 노트북에 저장되어 있었잖아요.
국정원이 세월호 실소유주 맞습니다.
국정원 소유의 배를 고의로 침몰시키고
고의로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구조하지 않은 거에요.4. 국정원
'17.9.14 5:02 PM (118.101.xxx.181)개*끼들아 왜 애들을 구조 안한거야 왜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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