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이가 없어요
우리 아이들은 취업이 안돼
공부원시험에 매달려 청춘을 보내고 있는데
지들..나쁜놈들은 청탁에 취업을 해서
지들만의 세상을 만들고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 분해요
그런데 다들 무심한것 같아서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지
맘이 아픕니다
자유당 놈들...
다들 없어졌음 좋겠어요
그런 놈들이 우리나라를 지배했었다는 것이
그리고 지금 그런놈들을 없애 버릴 마지막 기회인지도 모릅니다...
우리들이 정신을 차리고
세상을 지켜야 할것 같아요